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오바마의 히로시마 방문…모두를 만족시키기 어려운 선택들에 직면
27일 오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일본 히로시마 방문을 앞두고 뉴욕타임스(NYT)는 오바마 대통령이 모두를 만족시키기 어려운 선택들에 직면해있다고 지적했다. 오바마 대통령의 예상 동선과 관련 찬반 입장이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미국 대통령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 2차 대전 당시 원자폭탄이...
2016.05.27 09:20
日서 트럼프 공격 수위 높인 오바마…‘외교 까막눈’ 또 다시 지적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일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가 국제 문제를 다루는 데 부적합한 인물임을 강하게 피력했다. 이는 초반 판세와 달리 최근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의 양자 구도에서도 위협적 인물로 부상한 데 따른 것...
2016.05.27 09:18
“북한은 우리 모두의 큰 걱정거리” 오바마 G7정상회의서 밝혀
[헤럴드경제]일본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오바마 대통령이 26일 “북한은 우리 모두의 큰 걱정거리”라고 말했다고 주요 통신사들이 전했다.교도통신, AFP통신, AP통신등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G7 기자회견장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등 북한 정권이 핵 개발을 체제 존속과 연결 짓는 것으로...
2016.05.26 19:42
G7, 세계경제 활력 넣기 위해 재정확대 나서나
26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이세시마 정상회의) 오후 열린 회의에서 정상들이 재정지출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이날 경제 회의를 마치고 일본의 정부 고위관계자는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재정확대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일치했다”며 재무장관 회의보다 한 발 더...
2016.05.26 17:39
“아동 성범죄자 최대 사형”…인도네시아 강경책
[헤럴드경제]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국민 분노가 극에 달한 인도네시아가 아동 성폭행범을 최대 사형에 처한다는 최고 수위의 결정을 내렸다. AFP통신에 따르면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아동 대상 성범죄자의 처벌 수위를 높인 아동보호법 개정안을 대통령령으로 승인했다.기존 2002...
2016.05.26 17:15
美서 또 총격 사건…1명 사망ㆍ3명 부상
[헤럴드경제] 미국서 또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 당했다. 뉴욕 경찰은 25일 밤 10시 15분께(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인근 어빙플라자 공연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현장에 있던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3세 남성으로, 위장 부위에 총을 맞고 병원에 이송된 뒤 숨을 거뒀다. ...
2016.05.26 16:33
사상 첫 ‘미군 철수 결의안’…日 오키나와현 의회 통과
[헤럴드경제]일본 오키나와 현 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주일미군 군무원에 의한 일본인 여성 살해 사건에 대해 미국 측에 항의하고 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주일미군에 의한 일본인 폭행 사건 등이 발생할 때마다 현 의회가 항의 등 반발을 해 왔지만, 결의안을 통해 미군 철수를 요구하고 나선 것은 이번이 ...
2016.05.26 16:25
이세신궁과 예루살렘은 동급? 회의 첫날부터 신궁 미화에 나선 日
“일본의 ‘조화’의 마음을 세계에.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현지에서는 ‘타자를 받아들이는’ 신도문화를 전파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산케이(産經)신문은 26일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정식 회담에 들어가기 앞서 이세신궁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26일 G7 정상들은 저성장을 달리고 있는 세...
2016.05.26 15:36
[슈퍼리치]실리콘밸리에 무료 ‘코딩대학’ 설립…프랑스 통신갑부의 승부수
프랑스 통신갑부 자비에 니엘(Xavier Nielㆍ48)이 미국 하이테크 심장부 실리콘밸리에 무료 ‘코딩대학’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코딩(Coding)이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말한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프랑스 이동통신사 ‘일리아드(Iliad)’의 창업주인 니엘은 실리콘밸리에 사재 1억달러(1182억원)을 털어 ‘...
2016.05.26 14:37
[G7 정상회의] G7 정상, 이세신궁 ‘참배’ 아닌 ‘방문’하는 이유…이토 히로부미 그리고 일왕 신격화(종합)
26일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방문한 이세(伊勢)신궁은 일본의 3대 신궁으로, 일왕을 신격화하는 대표하는 신사다. G7 정상들의 이세신궁 ‘참배 가능성’이 논란이 된 이유는 단순히 정교분리의 원칙을 위반할 수 있다는 지적 때문만이 아니다. 자칫 잘못하면 일본 근대 정치사상인 ‘국체 원리주의’의 총본산인 신사에 ...
2016.05.26 12:19
7771
7772
7773
7774
7775
7776
7777
7778
7779
778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