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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허리케인’ 샌디 상륙 임박, 유령도시 된 美 심장
대형 허리케인 ‘샌디(Sandy)’가 2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북동부 지역 상륙이 임박하면서 워싱턴DC를 비롯한 수도권 일대와 뉴욕 등 인구 밀집지역에 초비상이 걸렸다.‘샌디’는 프랑켄스톰(프랑켄슈타인과 스톰의 합성어), 몬스터스톰, 슈퍼스톰 등으로 불리면서 주민들의 공포감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본토 상륙...
2012.10.30 07:08
美 ‘괴물 허리케인’ 샌디 상륙 ‘초비상’…카트리나 초월?
[헤럴드생생뉴스]괴물 허리케인 ‘샌디(Sandy)’의 미국 본토 상륙에 워싱턴DC를 비롯한 수도권 일대와 뉴욕 등 인구 밀집지역에 ‘초비상’이 걸렸다. 프랑켄스톰(프랑켄슈타인과 스톰의 합성어), 몬스터스톰, 슈퍼스톰 등으로 불리고 있는 샌디는 특히 29일(현지시간) 미국 북동부로 진입, 본토 상륙을 앞두고 세력을 더...
2012.10.30 01:54
"北 고려항공 인터넷 예약서비스 '최악'"
[헤럴드생생뉴스] 세계 최악의 항공사로 불리는 북한 고려항공이 세계 최악의 인터넷 예약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미국 CNN 방송이 29일 보도했다.방송은 고려항공이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과 발권 업무를 하는 인터넷 예약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서비스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항공사의 서비스와 시...
2012.10.29 17:22
日 임시국회 개막..여당의원 추가 탈당..과반 ‘아슬아슬’
[헤럴드 경제=김영화 기자]일본에서 29일 임시국회가 개막했다. 여당인 민주당의 탈당 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특별공채 법안과 중의원 선거제도 개혁 법안 처리 여부 등이 주목받고 있다. 회기는 다음달 30일까지 33일간이다.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총리는 이날 임시국회 개막 연설에서 주변국과의 영토 갈등과 관련,...
2012.10.29 17:20
3억5천만원어치 금으로 단장한 신부, 이유가 헉!
중국의 한 신부가 ‘좋은 집안 출신’을 증명하기 위해 3억5000만원 가량의 금 장신구로 단장했다.영국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28일(현지시간) 결혼식날 금 장신구로 도배(?)한 중국 푸지엔성의 신부 류청에 대해 보도했다. 류청은 이 특별한 날을 위해 모은 금 목걸이와 팔찌, 보석 그리고 반지를 착용했다. 금 장신구들...
2012.10.29 16:23
위스키보다 독한 ‘65도 맥주’ 나왔다
알코올 함유량이 65%인 세계에서 가장 독한 맥주가 나왔다.LA타임스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스코틀랜드 주류업체 브루마이스터가 알코올 도수 65도의 세계에서 가장 독한 맥주 ‘아마겟돈’(Armageddon)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보통 맥주의 알코올 함유량이 3~7%, 위스키가 40% 전후인 걸 감안하면 엄청나게 독한 술이다...
2012.10.29 16:21
엄지 손가락만한 모기 로봇 등장
[헤럴드생생뉴스] 사이보그 모기가 등장했다.지난 수년 간 얘기돼 오던 마이크로 드론(Micro Drone), 즉 모기로봇의 존재 가능성, 그리고 이를 통한 끔찍한 미래의 시나리오가 등장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어틀랜틱지는 28일(현지시간) 현재 이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며, 가까운 미래에 모기 로봇을 이용해 주요 인사들의 피를...
2012.10.29 15:00
(3판)美동부 허리케인 샌디 영향권..24년만에 최대규모
[헤럴드 경제=김영화 기자]미국 동부 전역이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권에 들었다. 샌디는 대서양에서 발생한 허리케인으로는 24년만에 최대 규모로 예상돼 지난 2005년 9월 미 남부지역을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능가하는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카리브 해역을 통과하면서 최소 65명의 인명 피해를 ...
2012.10.29 14:59
‘이란판 우리식대로’..서방제재 자급자족으로 대항
[헤럴드생생뉴스]핵개발에 따른 서방의 잇따른 경제제재로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란이 수입품 의존도를 줄이고 국내 생산을 늘려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려 하고 있다. 마치 세계 유례없는 폐쇠국가인 북한의 자급자족경제체계인 ‘우리식대로’를 연상케 한다.하지만 소비자들이 이미 외국 제품 이용에 길...
2012.10.29 12:17
육안으로도 HIV 감염 알아낼수 있다..새검사법 개발
[헤럴드생생뉴스]육안으로 결과를 알 수 있는 에이즈 바이러스(HIV) 감염 테스트법이 새로 개발됐다. 이 검사법은 현행 검사법보다 민감도가 높고 비용은 10배나 싸다.영국 임피어리얼 칼리지 런던(ICL)의 몰리 스티븐스(Molly Stevens) 박사가 개발한 이 검사법은 나노기술을 이용, 혈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맑은 액...
2012.10.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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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평당 4200만원 너무 싸잖아!” 서울 아파트 가격 올려 팝시다 [부동산360]
자재값, 인건비 상승으로 아파트 분양 가격이 치솟으며 일반 분양을 앞둔 단지들도 분양가 상향을 타진하는 모양새다. 기존에 정해둔 분양가 대비 시세가 오르며 분양가를 상승 조정할 여지가 생겼단 판단에서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등촌1구역 재건축 조합은 최근 시공사 현대건설과 일반 분양 가격을 논의 중이다. 2026년 10월 입주가 예정된 ‘힐스테이트 등촌역’(총 517가구·분양 270가구)으로 재탄생하는 해당 사업장은 연말 혹은 내년 초 중 공급될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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