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지구촌 'IS와의 전면전'…유엔 안보리 결의안 통과
[헤럴드경제] 지구촌 ‘IS(이슬람국가)와의 전쟁’이 탄력을 받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0일(현지시간) 국제사회가 모든 수단을 동원해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와 맞서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결의문에는 “역량이 있는 회원국들이 IS에 장악된 시리아, 이라크의 지역에서...
2015.11.21 14:31
중국 내년부터 전국 열차 60% 이상 고속열차
[헤럴드경제] 내년부터 중국에서 운행되는 열차 중 고속열차가 60%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다.중국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21일 중국철로총공사는 내년 1월10일부터 전국의열차 운행 총편수를 하루 평균 2천857대에서 10% 정도 늘려 3142대로 증편할 계획이리거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증차되는 285.5대의 열차 중 고속열차(열...
2015.11.21 14:01
미국 시카고 일원 최대 25cm ‘폭설’ 예보…올해 첫눈
[헤럴드경제] 미국 시카고 일원에 때 이른 폭설이 예보됐다.20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이날 밤 9시부터 다음날 오후 3시 사이 시카고 일원에 최대 25cm의 첫눈이 내릴 전망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미 국립기상청은 시카고 원거리 교외지역 적설량은 20~25cm, 근거리 교외지역은10~20cm, 미시간호수 주변과 도...
2015.11.21 11:30
[슈퍼리치] 英 억만장자 “IS 테러에 가장 강력한 대처법은…”
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 버진그룹 회장이 파리 테러 이후 무슬림 사회를 향한 무차별적인 폭력과 차별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파리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 넣은 테러 사태의 파장은 현재 국제 난민들에게로 옮겨가고 있는 상황이다. 급기야 미국 하원은 19일(현지시간...
2015.11.21 11:04
포천이 예측한 美대선 공화당ㆍ민주당 지명 후보는
2015년의 끝자락이 다가오면서 대통령 선거가 치러질 2016년 미국의 정치계 판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천지가 대선주자들과 관련해 내년 나타날 몇 가지 변화에 대한 예측을 최근 내놨다.포천은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 상원의원이 공화당 내에서 강력한 대선주자로 떠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루비오 의원은 최...
2015.11.21 10:51
[말리 호텔 유혈 인질극 종료] 인질 19명ㆍ테러범 2명 사망…126명 구조
[헤럴드경제]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이슬람 무장단체가 벌인 호텔 인질극으로 인질 19명과 테러범 2명 등 총 21명이 사망했다.20일(현지시간) BBC 방송 등은 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 말리 대통령은 인질극 종료를 발표하면서 이같은 사망자수를 발표했다고 국영 라디오 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망자...
2015.11.21 10:48
대학교 학생식당에 ‘여신’ 알바생…남학생들 ‘북적북적’
[헤럴드경제] 중국의 한 대학교 학생식당에 등장한 ‘여신급’ 미모의 아르바이트생이 화제다.최근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는 “일주일 전부터 양저우 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리양이 웨이보의 스타가 됐다”고 보도했다.양저우 대학교의 학생식당 아르바이트생 리양은 웨이보의 스타가 됐다. 리양은 오전 1...
2015.11.21 10:40
파리 테러 사망자 130명으로 늘어나
[헤럴드경제]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동시다발 테러의 사망자 수가 130명으로 늘었다.AFP 통신 등에 따르면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는 20일 의회 연설에서 “(테러범들이) 무자비하게 13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며 “이번 테러의 부상자 중 한 명이 끝내 목숨을 ...
2015.11.21 09:51
[말리 유혈 인질극] 외교부 “한국인 피해자 없다”
[헤럴드경제] 지난 20일(현지시간) 이슬람 무장단체가 벌인 아프리카 말리 호텔의 유혈 인질극에서 한국인 피해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외교부 당국자는 21일 ”이번 사건 인질들 중 한국인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이 당국자는 ”한국인은 인질로 잡히지 않았고 사건이 발생한 호텔 투숙객 중에도...
2015.11.21 09:49
美 최고령 112세 남성 별세…“항상 최선 다하라”
[헤럴드경제] 미국 최고령 남성으로 알려진 일리노이 주 남성이 112세로 생을 마감했다.20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 메이우드의 112세 남성 위시 웨슬리할아버지가 지난 14일 짧은 투병 끝에 눈을 감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웨슬리 할아버지는 최고령자 통계를 관리하는 ‘미국 노인학 연구그룹’...
2015.11.21 09:48
8311
8312
8313
8314
8315
8316
8317
8318
8319
832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日本의 ‘덫’에 걸린 네이버…라인야후 사태, 결국 ‘正義’의 승리(?)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사실 큰 그림은 5년전 소프트뱅크가 그린 것으로 보인다. 2019년까지 네이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