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국제투명성기구 "전세계 제약산업 고질적 부패 만연"
[헤럴드경제]세계 제약산업계에 심각하고 고질적인 부패가 만연돼 있으나 각국 정부와 제약회사들이 사실상 이를 방치하다시피 하고 있다고 국제투명성기구(TI)가 비판했다.TI는 ‘제약산업 부패 실태’ 보고서에서 제약회사들의 부정과 비리는 연구개발(R&D)에서부터 제조, 허가와 등록, 마케팅, 관급 입찰, 유통, 서비스 ...
2016.06.06 08:56
‘휘발유 대비 경유 가격’ 가장 싼 나라 뉴질랜드…한국은 7위
- 2,3위는 칠레-스위스…미국은 OECD 국가 중 ‘휘발유 대비 경유’ 가장 비싸 [헤럴드경제] 한국의 휘발유 대비 경유(디젤) 가격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2개국 가운데 7번째로 싼 것으로 나타났다.6일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에너지 가격과 세금’이라는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한국의 경유 가...
2016.06.06 08:56
중국에 ‘억대 산후조리원’ 등장…한국 조리원도 中 시장 진출 ‘관심’
[헤럴드경제] 최근 중국인들의 생활 수준이 향상되고 신생아 수가 늘어나면서 평균 한 달 이용료가 100만 위안(한화 1억8000만원)이 넘는 최고급 산후조리원까지 등장했다.6일 중국산업정보망 등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산후조리원 시장 규모는 50억 위안(90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늘었고 산후조리원 수는 820여개로 60개...
2016.06.06 08:44
“IS 죽이기 쉽다"는 미녀 전사 ‘화제’
[헤럴드경제]수많은 전쟁터를 누비며 수니파 무장단체 ‘IS’ 대원들을 사살하는 미녀 전사가 화제다.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IS 대원 죽이는 것이 가장 쉽다는 덴마크 여성 조안나 팔라니를 소개했다.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정치와 철학을 공부한 조안나는 지난 2014년 11월 이라크로 떠났다. 이후 그녀는...
2016.06.06 06:02
사진 올렸다가 체포된 모델들…무슨 일?
[헤럴드경제]히잡을 벗은 사진을 공개한 이란 모델들이 현지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 16일 (현지시각) 이란 현지방송은 체포된 유명 여성 모델인 엘람 아랍(26)이 검사 앞에서 참회하는 장면을 보도했다. 그를 비롯한 여성 모델 8명은 히잡(무슬림 여성들이 머리와 귀를 가리려고 쓰는 스카프)을 벗고 ...
2016.06.06 00:30
정의 실현인가, 혹형인가…필리핀 두테르테 “마약범 쏴죽여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당선인이 마약상은 물론 범죄자를 총으로 직접 쏴죽일 것을 촉구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AP통신은 5일(현지시간) 두테르테 대통령이 국민에게 범죄자 처형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이날 전국으로 방송된 한 강연 현장에서 “범죄자가 주거 ...
2016.06.06 00:12
학대인가 훈육인가…日 훈육법 ‘시츠케’ 논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에서 부모가 훈육을 목적으로 산속에 아이를 방치해 6일간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일본에서 자녀에게 예의범절과 버릇을 가르치는 훈육방침을 일컫는 ‘시츠케’(仕付け)가 학대논란에 휘말렸다. 일본에서는 부모가 자녀의 교육을 위해 길거리에 아이를 방치하거나 집 밖으로 내쫓는 경우가 종종...
2016.06.05 23:21
“올핸 얼음 없는 북극해 볼 수도”…온난화 ‘심각’
[헤럴드경제] 올해 여름엔 10만년 만에 처음으로 얼음 없는 북극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피터 와덤스 케임브릿지 대학 극지해양 물리학 교수의 말을 인용, 이같은 예측을 보도했다. 와덤스 교수는 미국 국립빙설자료센터(NSIDC)가 제작한 위성 자료를 토대로 “올해 9월이 되면 면적...
2016.06.05 13:46
도버 해협도 ‘죽음의 바다’ 될라… 난민 우려 증가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바다인 도버 해협을 소형 보트를 타고 영국으로 건너가는 난민들이 늘어나면서 지중해처럼 수많은 희생자가 나올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바다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수년전부터 도버 해협을 건너오는 난민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
2016.06.05 12:01
알파고 vs 커제 연내 대결 ‘청신호’
[헤럴드경제] 알파고는 이번에도 인간을 상대로 승기를 잡을까. 중국의 커제(柯潔)9단과 구글이 인공지능 알파고(AlphaGo)의 연내대국이 추진된다.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는 지난 3월 이세돌 9단을 상대로 대국을 펼쳤다. 총 4대 1로 알파고가 승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5일 신랑(新浪·시나) 망에 따르면 양쥔안(楊俊...
2016.06.05 11:34
7801
7802
7803
7804
7805
7806
7807
7808
7809
781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