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복지
예방백신 없는데…C형간염 40% 증가
예방백신이 없는 C형간염 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바이러스성 간염 감시체계 및 C형간염 표본감시결과 분석 결과, 표본감시기관의 C형간염 보고 수가 지난해 4252건을 기록했다. 이는 10년 전인 2001년 3000건보다 40%가량 증가한 것이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증감을 반복한 C형...
2012.03.27 11:35
C형간염 10년전에 비해 40% 증가
예방백신이 없는 C형간염 환자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바이러스성 간염 감시체계 및 C형간염 표본감시결과 분석 결과, 표본감시기관의 C형간염 보고 수가 지난해 4252건을 기록, 10년 전인 지난 2001년 3000건보다 40% 가량 늘었다.지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증감을 반복한...
2012.03.27 08:49
“임신중절 아니아니 아니되오~” 4기 생명사랑 서포터즈 모집
미혼 인공임신중절 증가세가 지속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제4기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가 출범한다. 보건복지부가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하는 ‘제4기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건전한 성 문화 확산, 원치 않는 임신 방지를 위한 피임실천 캠페인, 생명사랑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인공임신중절 예방 활...
2012.03.27 07:39
질병관리본부-NIH, 코호트 포럼 창립
‘담배는 폐암의 원인’을 밝혀낸 코호트 연구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이 개최된다.질병관리본부와 국립보건연구원(NIH)은 폭넓은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질병관리본부 코호트와 바이오뱅크 사업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한 ‘NIH 코호트 포럼’을 창립하고 27일 첫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코호트란 고대...
2012.03.27 07:37
죽음의 공포 ‘공황장애’ 급증세...40대가 최악, 왜?
갑자기 극도의 불안감으로 숨이 막히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공황장애’를 겪는 환자가 매년 10.7%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F세대’로 우리나라 정치 사회 중심 세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40대에 가장 많았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에 따르면 ‘공황장애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2012.03.25 12:00
핵안보정상회의 D-1, 강남가 불법 전단지 사라졌다 했더니 …
“매일 매일이 숨바꼭질이죠. 국제행사인만큼 방문한 외국인사들에게 불쾌감을 주면 안되는데 워낙 눈깜짝할새 뿌리고 사라지니 걱정입니다.” 전세계 50여개국 정상이 모이는 ‘핵안보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온 나라가 비상이 걸렸다. 개최장소인 코엑스(coex)가 위치한 강남구는 살얼음판이 따로 없다. 주무기관인 강남...
2012.03.25 10:09
베이비부머의 굴욕?…“송해처럼 살겠습니다”
송해 충성 맹세 유행"송해처럼 살겠습니다"은퇴를 앞둔 베이버부머 사이에 “송해처럼 살겠다”며 아내에게 충성 맹세하는 것이 유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일명 ‘송해 맹세’라 불리는 충성맹세는 올해 8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국노래자랑’의 사회자로 열심히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송해를 본받겠다는 취...
2012.03.24 01:00
한국은 결핵 후진국…결핵 환자 1시간에 5명 발생
지난해 우리나라 결핵 신고 신환자 수가 4만명에 육박해 전년보다 8.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구 10만명당 80.7명에 이르는 수준으로 일본(10만명당 21명), 미국(10만명당 4.1명), 멕시코(인구 10만명당 16명) 등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결핵을 신고한 신환자 수가 3만9...
2012.03.23 10:53
공공형 어린이집 대폭 늘린다
내년부터 주5일제 도입보육교사 처우도 개선오는 2016년에는 어린이집 보육아동 10명 중 3명은 공공형 어린이집과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들 어린이집은 사립에 비해 상대적으로 값이 싸고 시설이 좋아 인기가 높다. 또 올해 말부터 직장 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은 기업의 명단이 공개된다. 내년부...
2012.03.22 11:33
공공형어린이집, 전체 아동 30% 수용 가능하게끔 확대..주 5일제 시행
오는 2016년에는 어린이집 보육아동 10당 중에 3명은 공공형어린이집과 국공립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올해 말부터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은 기업들의 명단이 발표되며, 내년부터는 어린이집도 단계적으로 주 5일제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보육서비스 개...
2012.03.22 10:31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치솟던 아파트 분양가 15개월 만에 하락했다고?…알고보니 내린게 아니었다 [부동산360]
상승세가 지속되던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1년여 만에 하락했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5월 말 기준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공급면적 기준)는 557만4000원으로 전월 대비 1.92% 하락했다.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하락한 건 지난해 2월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기타 지방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분양가가 소폭 내렸다. 서울은 1170만6000원으로 전월 대비 0.54% 하락했으며, 수도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