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대교협, 전국 6곳서 2012 대입 설명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2012학년도 대입 전형계획 설명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대입 설명회를 갖는다고 31일 밝혔다.2일 열리는 서울 지역 설명회에는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입학처장...
2011.03.31 11:58
2011학년도 수능 성적 분석해보니...제주·광주 여전히 강세…인천 최하위
서울, 외국어 1등급 비율 1위女-언어·男-수리 강세 여전지난해 11월 치러진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를 보면 사립고가 국ㆍ공립고보다 성적이 높았다. 영역별로 언어와 외국어는 여학생이, 수리는 남학생의 성적이 높았다. 또 시ㆍ도별 성적을 보면 제주와 광주가 지난해에 이어 계속 강세를 보였다.▶...
2011.03.31 11:55
한상률 자문료 수사 확대…이상득 측근 소환시기 저울질
인사청탁을 위한 ‘그림로비’ 의혹으로 시작된 한상률 전 국세청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기업 자문료 수수 등과 관련, 국세청 및 기업들로까지 수사대상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 전 청장이 자문료를 건네받는 과정에서 국세청의 고위 인사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의혹이 있는가 하면, 기업들은 세무조사를 회피하...
2011.03.31 11:54
동양대ㆍ조선대 각각 졸업생과 재학생에 각각 학점 짠 대학
31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공개된 ‘2010학년도 재학생 교과목별 성적평가 결과 및 졸업생 졸업평점평균’에 따르면 동양대가 졸업생 표준환산평점이, 조선대가 재학생 A학점 비율이 제일 낮았다.이들 대학은 대부분 서울이 아닌 지방에 소재했으며, 서울 소재 대학 중에...
2011.03.31 11:54
<포토뉴스> 미니화분 우리가 만들었어요
식목일을 앞두고 30일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장난감 만들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식물을 동물모양 인형으로 만드는‘ 토피어리’ 미니 화분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
2011.03.31 11:53
대학가 학생증 변칙매매 성행
개강을 맞은 대학가에 들이닥친 도서관 자리 전쟁이 변칙적인 학생증 대여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기업의 상반기 공채를 노리는 졸업생과 졸업 유예생들까지 도서관으로 몰리면서 급기야 휴학생으로부터 학생증을 돈 내고 대여하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지난 23일 대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 인터넷 ...
2011.03.31 11:52
상아탑 고질적 성적 부풀리기 여전 ......“못 믿을 대학”…기업들‘학점’외면
31일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공개된 ‘2010학년도 재학생 교과목별 성적평가 결과 및 졸업생 졸업 평점평균’은 ‘학점 관대화’가 대학가에서 얼마나 만연돼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통계자료다. 이 같은 대학들의 관행 때문에 대부분 기업은 신입사원을 뽑을 때 주요...
2011.03.31 11:51
日 교과서 왜곡…한국사회 성난 목소리...“軍 주둔시켜 독도영유권 강화하자”
일본 지진 피해자들에 대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던 한국 사회가 일본 교과서 검정 결과에 실망감을 드러내며 일본 정부를 비난하는 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을 계기로 군병력을 독도에 주둔시키자는 주장까지 제기됐다.자유총연맹은 30일 성명을 통해 즉각 독도 헬기장과 방파제를 보수하는 등 영유권 강화...
2011.03.31 11:51
‘저탄소 녹색성장’ 산불방지 업무 협약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와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산불방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실시한 협약에 따라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부 시책에 따라 산불예방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한전 인천본부에서는...
2011.03.31 11:50
인천, 수능성적 ‘전국 최하위’
인천 수능성적이 전국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지난 2009년 처음으로 2005~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공개된 이래 가장 저조한 결과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30일 공개한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천은 수능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언어와 수리나, 외국어 영역에서 전국 16...
2011.03.31 11:50
42031
42032
42033
42034
42035
42036
42037
42038
42039
420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빚내 집샀던 2030 영끌족 희망 보인다”…꿈쩍 않던 노도강도 ‘꿈틀’ [부동산360]
“이제야 희망이 보여요. 이미 상급지들이 전고점을 회복한 상황에서 초조하기만 했는데 ‘노도강’ 매매가가 오를 조짐이 보이네요. 저금리 시기에 대출을 받아 이자 부담은 크지 않지만 상대적 박탈감이 커요.” 지난 2020년 서울 도봉구 창동에 구축 아파트를 매수한 30대 집주인 A씨는 매물을 내놓을지 고심하고 있다. 4억5000여만원에 사들인 17평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 활황기 때 6억4000여만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집값이 급격히 떨어져 기다릴 수밖에 없었던 것. A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