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이번에 교도소 들어가면 못나와…차라리 뛰어내리겠다” 경찰과 대치 절도 수배자 검거
[헤럴드경제]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20대 수배자가 건물 옥상에서 체포에 나선 경찰과 대치하다 2시간만에 붙잡혔다.17일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4분께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의 6층짜리 원룸 건물에 수배자가 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해 원룸을 수색하던 경찰은 이 건물 옥...
2015.03.17 15:26
9급 공무원 시험, 오답 정복해야 합격이 보인다! ‘해커스 공무원 오답정복 모의고사’ 무료배포
[헤럴드경제] 2015년 9급 공무원 시험을 앞두고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려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 이에 해커스패스 공무원(gosi.PASS.com)이 ‘오답정복 모의고사 무료배포’ 이벤트를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9일(목)부터 25일(수)까지(주말 제외) 5일 간 매일 200명씩 총 1,000명에게 배포할 뿐만 아니라 무료로 배...
2015.03.17 15:13
청와대 직원 사칭해 10년 동안 7억원 가로챈 70대 구속
자신을 청와대 직원으로 속여 사업과 소송 등을 하는데 있어서 힘을 써주겠다며 수억원을 뜯어낸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도봉경찰서는 청와대 직원을 사칭하며 피해자의 사업을 도와주고 행정소송에 영향력을 행사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상습사기)로 민모(71) 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
2015.03.17 14:53
국민대 피자 실종 사건, 범인 밝혀져…“버린 줄 알았다”
[HOOC] 국민대학교에서 배달 도중 사라진 피자 11판. 피자를 누가 버린 줄 알았던 예술관 청소노동자가 가져간 것으로 밝혀졌다.서울 성북경찰서는 국민대학교 예술관 청소노동자 A씨가 피자 11판을 가져간 것으로 드러나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1일 밤 국민대 예술관 지하 1층 화장실 옆에...
2015.03.17 14:30
“절 왕따시킨 친구…초등학교 교사 됐어요”
[HOOC] 한 네티즌이 자신을 왕따 시킨 친구가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다는 하소연을 올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커뮤니티 사이트 ‘오늘의 유머’ 익명 게시판에는 ‘제 교복을 뺏은 친구가 선생님이 되어있네요’란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 네티즌은 중학교 시절 현재 교사가 된 친구로부터 지독한 따돌림을 당했다...
2015.03.17 14:22
강남 재수학원가에서 말하는 중하위권 재수생들의 100% 독학재수, 현명한 선택인가?
[헤럴드경제] 재수정규반의 성공 사례는 상위권뿐만 아니라, 중하위권도 많지만, 독학재수의 성공 사례는 대체로 상위권으로 학습 기반을 고루 갖춘 학생들이다. 그러나 상위권 학생들 뿐만 아니라, 중.하위권 재수생들도 독서실에서 인강 위주 공부를 하다, 혼자서는 힘든 학습 관리와 인강의 한계를 보충하고자 독학재수학...
2015.03.17 14:03
“원전 도면 해킹은 북한 소행”
-개인정보범죄 합수단, 중간수사 결과 발표 지난해 12월부터 한국수력원자력(이한 한수원) 자료를 공개하며 원전을 중단시키겠다고 협박한 사건에 대해 수사 당국이 북한 소행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개인정보범죄 정부합동수사단(단장 이정수)은 한수원 사이버테러 사건 중간수사결과에서 이번 협박 사건은 금전 목적보다...
2015.03.17 14:02
檢, ‘미 대사 피습’ 상해감정 의뢰
-살인 고의성 여부 확인…동기ㆍ배후 규명 주력[헤럴드경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상호)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구속된 김기종(55)씨의 범행 동기와 배후 규명에 주력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검찰은 지난 14일 오전 경찰에서 김 씨의 신병...
2015.03.17 14:02
말많던 우버택시에 경찰 “불법 콜택시 영업행위”…우버코리아 한국지사장 등 검거
‘불법 영업’이냐 ‘신개념 공유 경제’냐를 놓고 논란을 일으켰던 우버택시에 대해 경찰이 불법으로 결론짓고 우버코리아 한국 지사장 등을 검거했다.서울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스마트폰 ‘우버앱’을 통해 모집한 자가용이나 렌터카 운전자와 승객을 연결시켜준 소위 ‘우버택시’ 영업을 통해 불법 유상요금을 취득한...
2015.03.17 12:01
인천경찰,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50대 남 6일만에 검거
인천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던 50대 남성이 도주 6일만에 경찰에게 검거됐다.인천남동경찰서는 인천시 남동구 모래내 시장 입구 길거리에서 배회 중이던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복역하고 출소한 뒤 전자장치를 끊고 달아난 A(56) 씨를 지난 16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
2015.03.17 11:59
31511
31512
31513
31514
31515
31516
31517
31518
31519
31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