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속보] 대통령실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영수회담”…尹 “잘 준비해 모셔라”
대통령실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영수회담”…尹 “잘 준비해 모셔라”
2024.04.26 14:07
[속보]尹-李 영수회담, 29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 확정
尹-李 영수회담, 29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 확정
2024.04.26 14:04
與 ‘총선 백서 TF’ 다음주 첫 회의…김용태·김종혁 등 18명 참여
국민의힘이 22대 총선 참패 원인과 향후 개선안을 담을 ‘총선 백서’ 작업에 돌입한다. 국민의힘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마포갑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정훈 의원을 위원장으로 총 18명이 참여하는 ‘총선 백서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에는 진영재 연세대 정치외교...
2024.04.26 11:39
국민의힘 김종혁, 이철규 원내대표설에 “당내 반발 기류 있어...뒤로 물러나야”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은 26일 이철규 의원의 원내대표 경선 출마 가능성을 두고 “당내에서 여러 가지 반발 기류가 있다”며 “친윤와 영남 쪽에 있는 분들께서는 일단 한 발 뒤로 물러나서 백의종군 해주는 게 당 개혁 이미지를 확보하는 데 도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장은 이날 MBC라...
2024.04.26 11:28
이재명 “다 접어두고 尹 만나겠다”·대통령실 “환영”…영수회담 급물살 [이런정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전 의제조율 없이도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26일 밝혔다. 사전 의제조율을 위해 두 차례 진행됐던 실무회동이 공회전을 거듭하자, 영수회담 일정을 먼저 확정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그간 영수회담 의제에 제한을 두지 말자던 대통령실의 입장을 이 대표가 수용한...
2024.04.26 10:46
신평 “내가 영수회담 메신저 역할…이재명 측근 중 측근이 부탁”
과거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졌던 신평 변호사가 26일 “제가 사실 영수회담을 위한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 ‘뉴스킹’ 인터뷰에서 “침묵을 지키려고 했는데, 상황이 아주 급박한 것 같아서 부득이 제가 말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 이...
2024.04.26 10:30
尹지지율 1%P 오른 24%…부정평가 65%[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2주 연속 20%대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4월 4주 차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24%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P) 오른 수치다.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
2024.04.26 10:26
‘포스트 이준석’ 찾기 나선 개혁신당…천하람·허은아·조응천 주목[이런정치]
개혁신당이 본격 당권 레이스에 돌입했다. 창당 때부터 개혁신당의 ‘정체성’으로 불려온 이준석 대표가 일찌감치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 원외 당대표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모습이다. 허은아 수석대변인, 이기인 최고위원 등 개혁신당 ‘원년멤버’와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조응...
2024.04.26 10:24
대통령실 “尹제안에 화답한 李 환영”…늦어도 내주 초 영수회담 열릴 듯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대통령실의 “포괄적 대화” 방식의 영수회담을 수용하면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만남이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양측은 이날 오전 영수회담 개최 준비를 위한 3차 실무회동에서 회담 일정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ldqu...
2024.04.26 10:08
이재명 “다 접어두고 尹 만나겠다”-대통령실 “환영”…영수회담 급물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전 의제조율 없이도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26일 밝혔다. 사전 의제조율을 위해 두 차례 진행됐던 실무회동이 공회전을 거듭하자, 영수회담 일정을 먼저 확정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그간 영수회담 의제에 제한을 두지 말자던 대통령실의 입장을 이 대표가 수...
2024.04.26 10:02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