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유승민 “딸 폭음해 걱정…데리러 간적 많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승민 의원(바른정당, 대구 동구을)이 연예인급 미모로 화제를 모은 자신의 딸 유담씨에 대해 “폭음해 걱정”이라고 말해 화제다.유 의원은 지난 5일 TV조선 ‘임윤선의 빅데이트’에 출연해 “딸이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걱정된다”며 “밤에 내가 데리러 간 적이 많다”고 말했다.그는 사윗감으로...
2017.02.07 09:18
안희정의 대연정, 저서에는 “박정희 ‘공칠과삼’으로 봐야”
차기 유력한 대권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2013년 발간한 저서가 주목받고 있다. ‘산다는 것은 끊임없는 시작입니다’라는 책에는 안 지사는 군사정권의 ‘공(功)’도 재평가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그의 대연정 발언이 정치권 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만큼 그의 정치 소신이 담긴 책 역시 이목을 ...
2017.02.07 09:00
김문수 ‘탄핵찬성→탄핵반대’ 돌아선 이유?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지난 6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기각을 주장함에 따라 기존의 탄핵 찬성 입장에서 돌아선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전 지사는 6일 국회에서 돌연 “제가 아는 박 대통령은 국회의원 중 가장 청렴한 분”이라며 “탄핵안이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문수 새누...
2017.02.07 08:19
어버이연합, 전경련 돈으로 단체여행…7차례 총 2억원 지원받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어버이연합이 전국경제인연합회로부터 돈을 지원받아 전국 곳곳을 여행한 것으로 드러났다.어버이연합 회원들은 박근혜 정부 출범 뒤인 2014년 봄부터 2년간 분기마다 강원도 고성, 평창, 부산 등으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CBS가 7일 보도했다. 명목상 안보견학이었지만 일정 중 관광코스도 다수 포함됐...
2017.02.07 07:23
[문재인 대세론 현실화③] 문재인, 당내 경선 적합도서도 단연 ‘톱’
[헤럴드경제] <‘문재인 대세론’이 점차 현실로 굳어져 가는 양상이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여야 주요 대선주자들과의 양자 가상 대결에서 ‘무패(無敗)’ 행진을 이어가며 공고한 입지를 자랑하는 한편, 주요 대선주자들과의 가상 3자 대결에서도 모두 이기는 ’이변‘을 연출했다. 문 전 대표는 특히 민주당...
2017.02.06 21:22
[문재인 대세론 현실화②] 문재인, 3자 대결서도 모두 이겨…‘文統’ 탄생 신호탄?
[헤럴드경제] <‘문재인 대세론’이 점차 현실로 굳어져 가는 양상이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여야 주요 대선주자들과의 양자 가상 대결에서 ‘무패(無敗)’ 행진을 이어가며 공고한 입지를 자랑하는 한편, 주요 대선주자들과의 가상 3자 대결에서도 모두 이기는 ’이변‘을 연출했다. 문 전 대표는 특히 민주당...
2017.02.06 21:22
[문재인 대세론 현실화①] 문재인, 黃ㆍ劉ㆍ安 누구와 붙어도 ‘압승’
[헤럴드경제] <‘문재인 대세론’이 점차 현실로 굳어져 가는 양상이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여야 주요 대선주자들과의 양자 가상 대결에서 ‘무패(無敗)’ 행진을 이어가며 공고한 입지를 자랑하는 한편, 주요 대선주자들과의 가상 3자 대결에서도 모두 이기는 ’이변‘을 연출했다. 문 전 대표는 특히 민주당...
2017.02.06 21:21
김문수 “박대통령은 청렴한 분, 탄핵 기각돼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문수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6일 “박근혜 대통령은 가장 청렴한 분”이라며 “박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 대통령의 통치행위는 국민의 신의를 배신하지 않았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위원은 “박 대통령은 자...
2017.02.06 17:28
黃 권한대행, “특검요청에 답하지 않겠다”…선긋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6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청와대 압수수색 협조요청에 대해 최종적으로 거부의사를 밝혔다. 홍권희 총리실 공보실장은 이날 기자단에 “특검요청에 협조하기 어려운 위치라는 것을 밝힌다”며 특검의 압수수색 요청에 응하지 않을 뜻을 표명했다.홍 공보실장의 이날 발언은 청와대가 군사...
2017.02.06 15:41
‘안하무인’崔에 대한 측근들의 평가…“평생 정치만 한 무서운 사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광고감독 차은택(48)이 ‘비선실세’ 최순실(61)에 대해 “이 바닥에서 평생 정치만 한 무서운 사람”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심리로 열린 최씨 공판에서 검찰은 증인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45)과 차씨가 나눈 대화 녹취파일을 공개했다. [사...
2017.02.06 15:35
7701
7702
7703
7704
7705
7706
7707
7708
7709
7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