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바른미래 “최악 미세먼지…文정부, 中에 한 마디도 못해”
-정부에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대책 촉구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제28차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이 문재인 정부에게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바른미래는 특히 중국발 미세먼지가 의심되는 데도 우리 측이 중국...
2019.01.15 10:11
한국당發 5ㆍ18 위원 소란에 與 ‘자격미달’ 여론전으로 맞선다
- 국회 여론전 국면 넘어가면 힘들어…호소력 절실- 한국당 강행할 경우, 자격요건 시비가 쟁점- 여당, 연일 질타하지만…한국당은 침묵으로 일관 [5·18 민주유공자 3단체와 5·18기념재단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5·18진상조사위 위원에 대한 거부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01.15 10:10
靑, 회복 없는 자영업자 지지율에 고민
-자영업자 지지율 30%대…모든 직업군 중 가장 낮아-文 연초 일정 대부분 ‘경제’…“자영업자 지원 초점중 하나” 지난 2일 오후 임대 안내문이 붙어있는 서울 명동의 한 건물.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윤현종 기자] 그대로다. 아니, 오히려 내려갔다. 문재인 대통령을 바라보는 자영업자의 시선이 차갑다 못해 얼어붙...
2019.01.15 09:35
與 사법개혁 드라이브 재시동에도 꿈쩍안하는 野
-“민주주의 제도적 완성해야” 협조 구하는 靑과 與-“현행 제도 시행도 안하고 왜 만드나” 완강한 야당 8일 오후 열린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검찰ㆍ경찰개혁소위원회에서 위원들이 법안을 심사하고 있다. [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 청와대와 여당이 사법개혁 드라이브에 재시동을 걸고 있지만 야당은 꿈쩍...
2019.01.15 09:11
黨ㆍ靑에 반발하는 민주당 중진...원전 이어 순혈주의까지 ‘다른 소리’
- 이용호ㆍ손금주, 입ㆍ복당 불허에 박영선 “순혈주의는 늘 무릎 꿇었다”- 청와대가 ‘이미 끝난 논의’라고 했지만 송영길 “공론화위, 뭔가 미진하고 부족”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박영선 민주당 의원(오른쪽),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
2019.01.15 09:10
김관영 “文정부 에너지정책은 ‘졸속’…국민투표해야”
-송영길 민주당 의원 발언에 힘 더해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5일 문재인 정부가 잡은 에너지정책 방향을 ‘졸속 행정’으로 규정하며 국민투표를 요구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신한울 3ㆍ4호기 공사 재개 필요성을 발언한 데 힘을 실은 것이다.김 원내대표는 YTN 라디오 ‘김호성의 ...
2019.01.15 08:58
송영길 당청 반박에도 '신한울 3ㆍ4호기 건설' 재주장
- 미세먼지 일상화…석탄 화력발전소 먼저 줄여야- 세계 최고 기술력인 원자력, 발전해야…조목조목 반박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원자력계 신년인사회’ 참석자들이 떡을 자르고 있다. 오른쪽 두번째부터 송영길 국회의원,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
2019.01.15 08:45
선거제 개편 합의시한 D-5…바른미래 “시한 넘어도 기다린다”
-선거제 개혁 논의 제자리걸음-바른미래 “연동형 비례는 대세, 희망 잃지 않아”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지난 10일 경기 판교 일대에서 푸드트럭 ‘손다방’에 올라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페이스북][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선거제도 개혁 논의시한이 5일 앞으로 다가왔...
2019.01.15 08:41
손학규 “연동형 비례대표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
-“여론 바뀐다…국민은 다당제 선호”-“연동 비례대표제로 결국 개편될것”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5일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밝혔다.손 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 같이 말하며 “여론이 바뀌고 있다”며 “국민은 다당제와 양당제 중 다당제를 압도적으...
2019.01.15 08:40
바른미래 ‘손다방’ 부산 달린다…文 비판 ‘불꽃집회’도 개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지난 10일 경기 판교 일대에서 푸드트럭 ‘손다방’에 올라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페이스북][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바른미래당이 부산 민심잡기에 나선다. 바른미래당은 오는 16일 오후 5시30분 부산 서면일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홍보하는...
2019.01.15 07:47
7511
7512
7513
7514
7515
7516
7517
7518
7519
75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