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판사 블랙리스트 논란에 누리꾼들 한목소리 “사법적폐 청산해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22일 이른바 ‘판사 블랙리스트’에 대해 조사를 벌여온 법원 추가조사위원회가 “인사나 감찰 부서에 속하지 않는 사법행정 담당자들이 법관의 동향이나 성향 등을 파악해 작성한 문건이 다수 파악됐다”고 밝혀 사실상의 ‘판사 블랙리스트’가 있었음을 시인했다.그러나 여전히 ‘판사 블랙리...
2018.01.24 08:29
김희중, MB측 반발에 “국민이 촛불들고 나와야 정신차릴 사람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MB 측근들의 반발에 대해 “국민이 촛불을 들고 나와야 정신차릴 사람들”이라고 일갈했다.김 전 실장은 지난 2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를 부인하자 이렇게 심정을 밝히며 “탄핵을 경험하고도 저러고 있다”고 비판...
2018.01.24 07:55
조윤선 오늘 2심 선고..구속 가능성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항소심 선고가 23일로 예정돼 있어 재판부의 판결 결과가 주목된다.지난해 7월 김기춘 전 실장은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조윤선 전 장관은 국회 위증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문화연예계 블랙리스트 관련 직권남용 혐의 ...
2018.01.23 07:39
‘판사 블랙리스트’ 사실상 존재..양승태, 원세훈 재판에 관여
-법원 추가조사위 "판사 동향파악 문건 다수 발견"-양승태 전 대법원장,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재판 관여정황 드러나[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른바 ‘판사 블랙리스트’ 논란에 대한 재조사 결과 판사들에 대한 동향 파악 문건이 실제로 존재했음이 드러났다. 형태를 달리한 여러 종류의 ‘판사 블랙리스트’가 사실...
2018.01.22 15:25
압수수색 이상득은 누구? MB형, ‘상왕’ 불리며 1인자 노릇
[헤럴드경제=이슈섹션] 22일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이상득 전 의원(82)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으로, MB정부 시절 각종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을 지역구인 포항에 집중 배정받을 정도로 영향력이 높아 ‘상왕’으로 불렸다.포항과 영일 지역을 기반으로 제왕적 권한을 행사해 ‘상왕’ 혹은 ‘영일대군’이라 불렸고, 포...
2018.01.22 14:43
미세먼지에 ‘대중교통 무료’서울시민 의견 찬반 엇갈려
미세먼지를 줄인다는 명복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행한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화와 관련, 서울시민들은 찬성과 반대가 팽팽했다. 반면 서울시 정책과 큰 상관이 없는 영호남 지방에서는 찬성 의견이 높았다.22일 리얼미터가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의 일환으로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과 버스 등 서울시 대중교통 무료 이용 ...
2018.01.22 11:44
나경원 “북한 올림픽 참가는 찬성, 단일팀은 반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나경원 의원(자유한국당, 서울 동작을)이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는 환영하나, 남북단일팀은 반대한다”고 밝혔다.나 의원은 2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북한과) 이렇게 다시 대화를 하게 되고 교류를 하는 거에 대해서 전부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원...
2018.01.22 11:36
MB 검찰소환 언제? 올림픽 개막前 유력
-평창올림픽 개막일인 2월9일 전 가능성 높아-세계적 스포츠 축제 중 국내 정치이슈 부각 부담-김백준, 김진모 구속기간 20일, ‘다스’ 공소시효 21일-MB 측근 결정적 진술 등 수사 정점 치달아[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시기는 언제가 될까.일단 평창올림픽 개막일(2월9일) 전이 될 거라는 예...
2018.01.22 10:35
미세먼지에 50억짜리 ‘대중교통 무료’...서울시민 찬반 팽팽
-서울에서는 찬’48.9% vs 반 47.5%-호남과 영남 등에서는 찬성 높게 나타나미세먼지를 줄인다는 명복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행한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화와 관련, 서울시민들은 찬성과 반대가 크게 엇갈렸다. 반면 서울시 정책과 큰 상관이 없는 영호남 지방에서는 찬성 의견이 높았다.22일 리얼미터가 미세먼지 비상저...
2018.01.22 09:31
법원 블랙리스트 오늘 발표…법원 내부 게시판에 업로드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법원의 판사들 정치 성향을 분석한 이른바 ‘판사 블랙리스트’가 존재할 것인가. 법원이 이에 대해 22일 답을 내놓는다.이와 관련된 의혹을 조사 중인 법원 재조사위원회가 22일 관련 조사보고서를 법원 내부게시판에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판사 블랙리스트 논란’은 법조계의 해묵은 논란이지만...
2018.01.22 08:55
7371
7372
7373
7374
7375
7376
7377
7378
7379
7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상·증세법 개정안…‘부자감세’ 논란의 진실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2024년 세법개정안을 내놨다. 상속·증여세법 개정이 핵심이다. 일부 컨텐츠 제목을 보면 마치 법이 이미 바뀐 듯한 제목들이 많다. 정부의 세법 개정안은 어디까지나 안(案)이다. 세율·세목 법정주의에 따라 법 개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국회 의석 과반을 가진 야당은 ‘부자만 감세’라며 펄쩍 뛰고 있다. 야당도 25년이나 묵은 상속·증여세법 손질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중산층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