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MB측근 김백준, 김진모 구속여부 16일께 확정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정부와 마찬가지로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도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중인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MB 최측근으로 불리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그 대상이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
2018.01.14 21:33
박종철 열사 31주기, 눈물 참는 박 열사의 고교동창
-옛 남영동 대공분실 헌화 발길 이어져 -부산 혜광고 및 서울대 동창 한자리-안산 청소년 동아리에 ‘장학금 전달식’ [헤럴드경제]박종철 열사의 31주기 추모식이 14일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서 열렸다.민주열사 박종철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식에는 박 열사의 친형인 박종부씨와 고문치사...
2018.01.14 18:04
정호영 BBK 특검, 14일 해명 기자회견…무슨 해명할까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120억원 횡령’ 정황을 파악하고도 제대로 후속 수사하지 않아 검찰에 고발된 정호영 전 BBK 의혹 사건 특별검사가 14일 기자회견을 연다.정호영 전 BBK 특검은 14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의 한 아파트 상가 5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13일 밝혔다.정 전 ...
2018.01.14 00:30
檢 “다스 창업자금 MB한테서 나왔다” 증언 확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다스 창업자금을 MB가 줬다는 증언이 나왔다.검찰이 최근 “다스 설립 당시 사용된 창업자금 수억원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직접 줬다”는 핵심 관계자 A씨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MBC가 13일 보도했다.A씨는 다스 설립 초기부터 핵심 인력으로 일하며 내부 사정에 정통한 인물인 것으로 알...
2018.01.13 22:04
남경필 “조조되겠다”, 이재명 “남경필은 여포”…삼국지 위인전놀이 왜?
-남경필 “세상 어지럽히는 동탁 토벌하는 조조 되겠다”-이재명 “조조는 시류 따라 옮긴적 없어..옮겨 다닌 건 여포”-삼국지 위인 동탁, 조조, 여포 현실 정치에 소환된 이유는[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남경필 경기도 지사가 ‘동탁을 토벌하기 위해 조조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자 차기 경기지사 1순위로 꼽히는 이재...
2018.01.13 19:34
노회찬 “적폐청산은 범죄에 대한 단죄, 기한 없이 계속돼야”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12일 이전 정권에 대한 적폐청산은 기한을 정하지 말고 계속돼야 한다고 말했다.노회찬 원내대표는 12일 경남 진주 현장 아트홀에서 열린 ‘촛불이 꿈꾸는 정치’라는 제목의 정치 콘서트에서 “적폐는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국가 권력을 이용해 국민에게 해를 끼치고 손실...
2018.01.12 22:21
문재인-트럼프 직통전화 “남북대화중 군사행동 없다…북미대화도 가능”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남북대화가 북미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함께 남북대화에 무게를 실었다.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10시부터 30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했다.통화에서는 남북회담에 대한 설명과 한미간 공조 강화 필요성을 두 정상이 함께 인식했다고 윤영찬 ...
2018.01.11 00:25
정호영 BBK 특검 검사 “부끄러움없이 수사했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의혹을 수사한 정호영 BBK 특별검사팀에 소속됐던 한 검사가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 “부끄러울 것 없이 수사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정호영 BBK 특검팀은 지난 2008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수사했다. 당시 특검팀은 MB 측 다스 비...
2018.01.10 23:06
김종대 “UAE 비공개 군사협정, 군통수권자 MB 모를리없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종대 의원(정의당, 비례)이 MB정부의 UAE 비공개 군사협정 관련 논란에 대해 “참담하다”며 “김태영 전 국방장관이 대통령은 몰랐고, 자신이 책임지고 그렇게 추진했다고 얘기했지만, MB가 모를 리 없다“고 비판했다.김종대 의원은 10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김태영 전 장관은 협정이라고 하...
2018.01.10 22:16
MB시절 국정원 직원 “국정원이 댓글달고 연예기사 올려 자괴감”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명박 대통령 재임 시절 댓글 활동을 한 국정원 직원이 검찰에 “원세훈 원장의 분풀이를 해주는 것 같았다”며 자괴감을 토로한 것으로 드러났다.검찰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황병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유성옥 전 심리전단장 재판에서 이런 내용의 국정원 직원 진술조서를 공개했다...
2018.01.10 20:42
7371
7372
7373
7374
7375
7376
7377
7378
7379
73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상·증세법 개정안…‘부자감세’ 논란의 진실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정부가 2024년 세법개정안을 내놨다. 상속·증여세법 개정이 핵심이다. 일부 컨텐츠 제목을 보면 마치 법이 이미 바뀐 듯한 제목들이 많다. 정부의 세법 개정안은 어디까지나 안(案)이다. 세율·세목 법정주의에 따라 법 개정 절차를 밟아야 한다.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국회 의석 과반을 가진 야당은 ‘부자만 감세’라며 펄쩍 뛰고 있다. 야당도 25년이나 묵은 상속·증여세법 손질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중산층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