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장성민 전 의원 “한명숙 대표 사퇴하고 민주당 지도부 해체하라”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장성민 민주통합당 전 의원이 12일 4ㆍ11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한명숙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고 당 지도부가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됐다. 이는 총선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첫 지도부 책임론이 불거진 것이다. 장 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권을 빼앗긴 지 불과 5년만에 하늘과 민심...
2012.04.12 10:23
‘이하늬 미모’ 뽐낸 유세… 외삼촌 문희상 당선
[헤럴드생생뉴스]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의 외삼촌으로 알려진 문희상 민주통합당 후보(경기 의정부 시갑)가 접전 끝에 47%로 당선되자 네티즌들은 이하늬의 지원유세가 힘을 더해 줬다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19대 총선 개표 결과 문 후보는 총 3만9171표를 얻어 경쟁자였던 김상도 새누리당 김상도 후보 (45.3%)를 제...
2012.04.12 10:22
불거지는 한명숙 책임론.. 조기 전당대회 개최 가능성도
4ㆍ11 총선 참패로 민주통합당은 한명숙 대표에 대한 조기 사퇴론이 당내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도부가 다 망쳤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12일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국민은 민주당에게 정권을 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민주당은 요행만 바랬다”며 “한 대표가 대국민 사과를 하고 사퇴 입...
2012.04.12 10:20
<투데이>이정현ㆍ김부겸 지역주의 향한 도전 결국은....
두 낙선자는 이기지 못할 게임인 줄 이미 알았을지도 모른다.대구와 광주는 이방인을 허락하지 않는 곳이었다. 광주 서구을과 대구 수성갑에 각각 도전장을 내민 이정현(새누리당)ㆍ김부겸(민주통합당) 두 후보는 4ㆍ11 총선에서 두꺼운 지역벽을 깨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불렀다.혹자는 영ㆍ호남...
2012.04.12 10:07
보수와 진보 ‘양분지계’...대선 주도권 잡기. 치열한 난타전
4ㆍ11 총선 결과, 새누리당은 152석 단독 과반에 성공했고,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야권연대의 인해전술 속에 140석에 턱걸이했다. 정권말기의 심판론 정서를 고려하면 새누리당의 놀라운 선전으로 평가되지만, 수치상으로만 놓고 보면 보수와 진보가 절묘한 힘의 균형을 이룬 모처럼만의 ‘양분지계’ 구도다. 지난 17...
2012.04.12 10:06
인천 강화군수 보궐선거, 새누리당 유천호 후보 당선
새누리당 유천호(61) 후보가 지난 11일 실시된 인천시 강화군수 보궐선거에서 신임 강화군수로 당선됐다.유 당선자는 민주통합당 권태형, 무소속 박희경, 이상복, 안성수 후보 등 4명의 후보와 경합을 벌인끝에 당선됐다. 임기는 12일부터 오는 2014년 6월까지다. 유 군수는 당선 소감을 통해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2012.04.12 09:42
’진보좌파 의회장악’우려, 유권자는 ’미래’를 택했다.
새누리당과 야권연대가 사상 초유의 1 대 1 맞대결을 펼친 4ㆍ11 총선에서 민심은 ‘정권심판(140석)’ 대신 ‘미래전진(152석)’의 손을 들어줬다. 당초 100석도 힘들 것이란 절망의 늪에서 152석 단독 과반을 일궈낸 새누리당의 기적같은 역전승 뒤엔 ‘선거의 여왕’ 박근혜 선대위원장이 있었다.박 위원장은 작년 연말 ...
2012.04.12 09:41
‘선거의 여왕’을 넘어 神이 된 박근혜...대세론 굳혀
‘선거의 여왕’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의 위력은 8년이 지난 2012년에도 유효했다. 오히려 그 힘은 배가됐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새누리당의 과반 의석 확보는 박 위원장에게 ‘선거의 여신(女神)’이라는 새 칭호를 붙이는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12일 정치권은 ‘박근혜 대세론’을 화두로 올렸다. 이번 총...
2012.04.12 09:40
시너지 효과 못거둔 야권연대의 미래는
사상 초유의 전국적인 야권연대는 4ㆍ11총선에서 일부 위력을 발했지만 파괴력과 확장력에는 분명한 한계를 보였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약진한데는 야권연대 효과가 적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막판까지 혼전을 거듭하던 수도권 판세는 당초 5% 안팎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는 예측이 많...
2012.04.12 09:31
靑 “감사합니다” 안도 뒤에 숨은 불안감...민간인 사찰 등 8월 이전에 털고 가야
4ㆍ11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예상을 뒤엎고 단독 과반수를 거머쥐면서 청와대는 안도의 분위기가 역력하다. 하지만 정국이 곧바로 대선 시계로 맞춰진데다, 국회가 어느 일방의 독주가 아닌 양당체제로 굳혀졌다는 점에서 이명박 대통령 앞에 놓인 정국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다. 특히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과의 화...
2012.04.12 09:29
22741
22742
22743
22744
22745
22746
22747
22748
22749
227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