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北, 남북불가침 폐기 · 직통전화 폐쇄
유엔 북한 핵실험 제재 결의안 반발NLL 남북 충돌 우려…긴장감 고조북한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8일 남북 간 불가침 합의를 전면 폐기하고. 남북 직통전화 등 판문점 연락통로를 단절한다고 선언했다. 이는 이날 새벽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 핵실험에 대한 제재 결의안을 만장일치...
2013.03.08 09:40
[속보] 北, "남북간 불가침 합의 전면 폐기"
북한이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안에 강력반발, 남북간 불가침 합의를 전면 폐기한다고 밝혔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8일 성명에서 "남조선 괴뢰들이 미국과 결탁하여 우리를 침략하려고 피눈이 되여 달려드는 조건에서 상대방에 대한 무력 불사용, 우발적 군사적 충돌 방지, 분쟁의 평화적해결, 불가침 경계선 문...
2013.03.08 09:23
朴대통령, 11일 인사청문통과 장관 7명 임명 (종합)
[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대통령은 오는 11일 국회 인사청문회 통과한 장관 내정자 7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한다.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춘추관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은 11일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국회로부터 경과보고서를 통보받은 7명의 장관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류...
2013.03.07 18:41
朴대통령, 11일 인사청문통과 장관 7명 임명(속보)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2013.03.07 18:15
北 외무성 성명 “핵 선제타격 권리 행사할 것”
[헤럴드생생뉴스]북한은 7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제재 결의를 논의하는 것에 대해 외무성 대변인 성명을 발표하고 “침략자들의 본거지들에대한 핵선제타격권리를 행사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유엔은 7일 오전 10시(현지시간ㆍ한국시간 7일 밤 12시) 유엔본부에서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전체회의를 열어 북한...
2013.03.07 18:07
“정치지도자들 소임 스스로 돌아봐야”
朴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 참석정부조직개편안 국회표류 비판박근혜 대통령은 7일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들 모두가 본연의 소임이 무엇인지 스스로 다시 한 번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정치권에서도 한번 대통령을 믿고 국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도 했다. 박 대통령은...
2013.03.07 11:28
김정은 ‘전면적 반공격 작전’ 승인
북한이 7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전면적 반공격적’ 작전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최근 이틀 동안 정전협정 백지화, 서울ㆍ워싱턴 핵 불바다 등으로 위협한 것보다 수위 강도를 높여가며 한반도 안보를 위협한 것이다. 특히 이날 북한은 선제공격이 아닌 ‘반공격’이라는 전제조건을 달긴 했지만, 김 제...
2013.03.07 11:27
국회 선진화법 왜 도입됐나…18대 국회 ‘참회의 산물’
‘몸싸움 방지법’이라고도 불리는 국회선진화법은 다수당의 법안 단독 처리를 막기 위해 지난해 5월 18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가까스로 통과됐다. 따로 있는 법이 아니라 기존 국회법을 개정한 것으로 엄밀히 따지면 ‘국회선진화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발의자는 당시 황우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진표 민주통합당 ...
2013.03.07 11:12
美 · 英 소수당 배려하되 다수결 원칙 훼손없어
이른바 ‘국회선진화법’에 대한 논란이 큰 이유 중에는 미국 등 주요국에서 같은 제도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데 있다. 물론 다수당의 횡포를 견제하는 장치를 도입한 경우는 있지만, ‘과반’이라는 다수결원칙을 건드린 경우는 없다.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표결을 원칙을 지키되, 여야 간 치열한 대립국면에서도 토론과...
2013.03.07 11:11
“대통령의 국정 파트너는 與아닌 野”
“야당도 타협의 정치 자세가져야”전문가 향후 국정운영관련 조언국회선진화법이라는 새로운 정치 환경을 맞아 전문가들은 대통령이 집권 여당 중심이 아니라 야당을 중요한 정치 파트너로 인식하고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야당의 협조 없이는 어떤 법안도 통과될 수 없기 때문이다. 청와대에는 ‘야당과의 정치...
2013.03.07 11:11
22071
22072
22073
22074
22075
22076
22077
22078
22079
22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