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긴급>김정은 특사 중국 급파.. 이상기류 봉합시도
북한의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정은 동지의 특사로 최룡해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기 위하여 22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최 총정치국장이 중국을 방문하는 구...
2013.05.22 10:53
안철수 의원, 첫 급여 1270만원…세비 삭감은?
[헤럴드생생뉴스] 4·24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최근 첫 세비(국회의원이 매달 지급받는 수당 및 활동비)로 1270만원을 받았다. 22일 세계일보는 국회사무처 말을 인용, 안 의원이 국회 입성 후 첫 월급으로 127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이는 동료 의원보다 240만원가량 많은 금액이다...
2013.05.22 10:49
[긴급] 北 김정은 특사, 중국 방문
onlinenews@heraldcorp.com
2013.05.22 10:44
강성 일색 환노위…他 상임위와 갈등 불가피한 구조
환노위는 국회 안에서도 ‘강성’으로 통한다. 지난 4월 임시국회에서도 그런 면모가 그대로 드러났다.대표적 경제민주화 법안 가운데 하나였던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을 다루는 데 있어 환노위는 과징금 부과기준을 해당기업 전체매출의 최대 10%로 정했다. 하지만 이 같은 여야 합의 내용을 법사위에서 해당 사업장 매출의 5...
2013.05.22 10:35
부산ㆍ경남 악재에 무기력한 새누리당...PK-TK 미묘한 갈등
대구ㆍ경북(TK)에 기반한 친박계가 장악한 새누리당이 또 다른 텃밭인 부산ㆍ경남(PK)발 각종 악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밀양 송전탑, 영남 신공항, 진주의료원, 창원ㆍ마산 재분리 문제 등 하루가 멀다 하고 민감한 지역 현안이 터지고 있지만, 당 지도부는 정부와 지역민심 사이에서 좀처럼 방향조차 잡지 못하는 모습이...
2013.05.22 10:35
퇴직금 더주고 근로시간 줄이고.. 6월 노동 현안 국회 달군다
6월 국회의 경제민주화 현안은 노동문제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과정에서 불거진 ‘통상임금’ 문제부터 박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근로시간 단축 문제가 주요 안건이다. 하도급 근로자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과 정리해고 규정을 까다롭게 해 고용안정성을 높이는 방안도 노동 관련 ‘뜨거운 감자...
2013.05.22 10:31
’남양유업법’ 내가 먼저... 같은 내용 법안으로 경쟁
남양유업 사태로 부각된 불공정 ‘갑을관계’ 문제를 해결하려는 국회 입법 움직임이 한창이다. 그런데 의원실간에 법안 베끼기와 새치기 발의를 통해 이슈 선점 경쟁이 드러나며 ‘실적’에만 눈먼 구태가 나타나고 있다.지난 21일 이종걸 민주당 의원은 대리점 거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대리점 거래의 공...
2013.05.22 10:28
쓴소리 쏟아내는 朴대통령 왜...?
〔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방미 순방 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쓴소리가 부쩍 많아졌다. 방미 순방 이후 첫 수석비서관회의(13일)를 시작으로 매 공식회의 때마다 박 대통령의 질책성 주문이 빠지지 않고 있는 것. 특히 박 대통령의 쓴소리 대부분은 화학사고 예방대책 등 그간 박 대통령이 회의 때마다 강조했던 부분에 집중...
2013.05.22 10:26
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박혜자ㆍ이용득 임명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22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여성, 지역, 노동 등을 고려해 박혜자 의원과 이용득 상임고문을 임명했다. 박혜자(광주 서구갑ㆍ초선) 최고위원의 지명은 여성과 호남을 배려한 인사로 풀이된다. 전남 구례 출신인 박 최고위원은 전라남도 복지여성국장, 호남대 인문사회대학장, ...
2013.05.22 10:25
이한구ㆍ최‘경환 경제민주화 다르다고?...결국 초록은 동색
최경환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단의 경제민주화에 대한 입장이 미묘하다. 하긴 하는데, 봐가면서 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제민주화보다는 경제살리기를 하자는 전임자 이한구 전 대표와 다르다. 하지만 정치적 수사의 차이일 뿐 결국 큰 입장차이는 없다는 게정치권의 분석이다.최경환 원내대표는 최근 ‘갑을(甲乙)논쟁’을 ...
2013.05.22 10:25
21701
21702
21703
21704
21705
21706
21707
21708
21709
217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