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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ic] 발언하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9 10:17
[헤럴드pic] 대화하는 이은주 의원과 류호정 의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이은주 의원(왼쪽)과 류호정 의원이 대화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9 10:17
[헤럴드pic] 발언하는 장혜영 의원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장혜영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9 10:17
정의용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반드시 가야할 길”
정의용 신임 외교부 장관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9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취임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국외교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꼽았다. 정 장관은 외교부 직원들에게 &ldquo...
2021.02.09 10:13
당정, 금융권 달래기…대주주 신용공여 한도 완화한다
손실보상제와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적연대기금법 등 ‘코로나19 상생연대 3법’을 추진하며 금융권과 마찰을 빚고 있는 정부와 여당이 금융권 달래기에 나섰다. 당장 여당은 금융권이 완화를 요구하고 있는 각종 규제 해제 방안을 검토하며 여신전문금융회사의 대주주의 신용공여 제한 완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알...
2021.02.09 10:04
[헤럴드pic] 우체국을 찾은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9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을 방문해 설날 배송 업무로 바쁜 집배원들과 함께 택배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9 10:01
[헤럴드pic] 택배분류 작업을 하는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9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을 방문해 설날 배송 업무로 바쁜 집배원들과 함께 택배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9 10:01
[헤럴드pic] 집배원을 격려하는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9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을 방문해 설날 배송 업무로 바쁜 집배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9 10:00
[헤럴드pic] 집배원과 인사하는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9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을 방문해 설날 배송 업무로 바쁜 집배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1.02.09 10:00
유엔 대북제재위 “北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3억달러 빼돌려…핵물질 생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이행 전문가 패널은 북한이 지난해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발전시켰다고 판단했다. 8일(현지시간) 유엔 소식통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월 공개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이행 전문가 패널 보고서에 북한이 “핵분열성 물질을 생산했고, 핵시설을 유지했으며, ...
2021.02.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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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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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만 죽으라는거냐!”…디벨로퍼 정부 PF 대책 ‘공급망 붕괴시킬것’ [부동산360]
시행업계가 최근 정부당국이 발표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방향’에 대해 깊은 불만을 나타냈다. 주요 내용인 ‘부동산PF 사업성 평가기준’이 현장의 세부상황을 도외시 한채 만들어져 부동산 공급 생태계의 붕괴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16일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번 평가기준은) 금융사와 시공사의 피해 최소화에만 초점을 둔 부동산PF 사업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정책”이라고 반발했다. 협회는 우선 &ldq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