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메르스 환자 통합격리 검토”
정부와 새누리당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환자를 통합 격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전국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분산 조치하면서 메르스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미 환자를 격리 치료하고 있는 일부 지방병원이 지역 사회에 알려지면서 해당 지역 주민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정부와 새누...
2015.06.01 11:14
정부 “6ㆍ15 공동행사, 민간단체가 북측과 협의해야”
정부는 6ㆍ15 공동행사나 8ㆍ15 남북 공동행사와 관련해 민간단체가 북측과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임병철 통일부 대변인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6ㆍ15 공동행사나 8ㆍ15 남북 공동행사의 개최 여부를 묻는 질문에 “관련 행사의 장소 문제는 우리 민간단체가 북측과 협의를 추진하고자 하는 사항”이라...
2015.06.01 11:08
유승민, “당청갈등, 건전한 관계 위한 진통”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당청 갈등과 관련, “건전한 관계를 위한 진통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와 여당 간 올바른 관계정립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재차 명확히 하는 발언이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1일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늘 얘기하지만, (당청 갈등 논란은) 건전한 관계를 위한 진통이라 생각한...
2015.06.01 10:51
친박계, 국회법 개정안 두고 일제히 ‘유승민 흔들기’
새누리당 친박(박근혜)계 의원들이 일제히 ‘유승민 흔들기’에 나섰다. 국회의 정부 시행령 수정 요구권을 강화한 국회법 개정안 통과를 두고 여당 원내지도부의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서 당청 갈등,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친박계 좌장’인 서청원 최고위원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법...
2015.06.01 10:43
<포토뉴스> 비박 지도부 비판하는 친박
4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는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원내대표 등 ‘국회법 개정안’ 합의 당 지도부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서청원(오른쪽)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서 최고위원은 “야당이 모든 시행령을 개정을 요구하려고 나선 이상 아무리 절차를 밟아 통과한 개정법이라고 해도, 부작용과 오남용을 방...
2015.06.01 10:36
이종걸 “국회 입법권 침해 바로잡는 ‘비정상의 정상화’ 나설 것”
-위헌 논란 된 국회법 개정안에 정면돌파 방침-일회성 사안 아닌, 문제 있는 시행령 전면 수정 시도 통해 ‘비정상의 정상화’ 노려-새누리당 지도부와 연합, 靑ㆍ親朴에 대응할 뜻도 피력[헤럴드경제=홍성원ㆍ장필수 기자]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일 “(국회의 입법권을) 침해한 것을 바로잡는 ‘비정상의 정상...
2015.06.01 10:34
<포토뉴스> 메르스, 탄저균 당정협의
정부와 새누리당은 1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과 관련, 국회에서 긴급 당정회의를 갖고 환자를 통합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메르스’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회의에서 2차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는 데 대해 “국민께 심려와 불안을 드린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
2015.06.01 10:27
한ㆍ일정상회담 결단만 남았다
박근혜 정부와 아베 내각 출범 이후 단 한 차례도 정상회담을 갖지 못한 한국과 일본간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한일관계가 과거사 문제 등으로 여전히 경색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와 경제적 협력을 위해서는 정상회담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해야 한...
2015.06.01 10:27
당정 메르스 환자 ‘통합 격리’ 검토…전국 확산 우려 차단 조치(종합)
정부와 새누리당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환자를 통합 격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전국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분산 조치하면서 메르스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미 환자를 격리 치료하고 있는 일부 지방병원이 지역 사회에 알려지면서 해당 지역 주민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정부와 새누...
2015.06.01 10:23
“참다 참다가…” 비박 지도부 성토한 與 최고위
여당의 최고위원회의가 여당 지도부 성토장으로 바뀌었다. 국회법 개정안을 두고 당청 갈등이 불거지면서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향한 비판을 쏟아냈다. “청와대에 할 말은 하겠다”는 지도부에 친박계를 중심으로 불만이 터지는 모양새다.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2015.06.01 10:20
19361
19362
19363
19364
19365
19366
19367
19368
19369
193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