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자동차
르노삼성, 지난해 12월 내수 전월 대비 13.8%↑
르노삼성이 지난해 12월 내수 시장에서 전월 대비 13.8% 늘어난 882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12월 내수에서 8826대, 수출에서 6925대 등 총 1만5751대를 판매했다. 전체 판매 실적은 전월 대비 8.8% 감소했지만, 내수는 전월 대비 13.8% 늘어나며 내수 시장에서 약진했다. 이인태 르노삼성 영업 총괄...
2012.01.02 15:18
현대차 지난해 405만여대 판매, 전년 대비 12.3%↑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연간 국내 68만3570대, 해외 336만8335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보다 12.3% 증가한 405만190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현대차는 국내에서 전년보다 3.6% 증가한 68만3570대를 판매했다. 아반떼가 13만987대로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에 올랐다. 또 그랜저와 쏘나타가 각...
2012.01.02 15:18
디젤 신차연비 20% 접고 따져봐라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맞이해 신차를 구입하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 항상 연초가 되면 새로운 제도가 생기고 고려해야 할 항목도 늘어난다. 신차 구입도 마찬가지다. 해가 바뀌면서 신차를 구입할 때 지난해와 바뀐 점도, 새롭게 고려해야 할 점도 적지 않다. 새 가족을 맞이하는 것과 같은 신차구입, 꼼꼼하게 따져볼수록...
2012.01.02 15:13
수입차 새해도 공격마케팅
신차·FTA 시너지 기대목표치 전년比 20% 상향수입차업계가 공격적인 경영 목표를 내세우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올해 내수 경기침체 여파로 국산차가 주춤하는 사이 오히려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2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수입차 브랜드의 총 판매 목표는 14만대 내외가 될 전망이다. 사상 처음으...
2012.01.02 11:47
르노삼성 올 첫 신차 ‘SM5 에코 임프레이션’
르노삼성이 올해 첫 신차를 선보였다. 르노삼성은 새로운 변속기 및 신기술을 적용해 국내 중형차 중 최고 연비 효율을 달성한 SM5 에코 임프레이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SM5 에코 임프레이션은 국내 가솔린 2000㏄ 동급 최고 연비 효율인 14.1㎞/ℓ를 구현했다. 이는 뉴 엑스트로닉(New X-tronic) 변속기를 적용하고 ...
2012.01.02 11:47
한국 최고 프로골퍼 홍순상, 재규어를 택하다!
재규어코리아는 KPGA 프로골퍼인 홍순상(30)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2일 밝혔다.이정한 재규어코리아 마케팅 총괄이사는 “뛰어난 외모와 우수한 실력으로 국내 골프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순상 선수는 재규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국내 스포츠 스타”라며 “홍순상 선수를 적극 후원함으로써 ...
2012.01.02 10:47
크라이슬러, 더 뉴 300C 사전 예약 실시
크라이슬러코리아가 오는 16일 2012 더 뉴 300C 가솔린ㆍ디젤 모델 출시를 앞두고 2일부터 전국 22개 크라이슬러 공식 딜러에서 예약판매를 시행한다. 더뉴 300C는 크라이슬러와 피아트의 기술력과 디자인이 집약된 모델이다. 최근 미국 고속도로 안전 보험협회가 발표한 2012년 가장 안전한 차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글로...
2012.01.02 10:32
르노삼성, ‘연비 14.1㎞/ℓ’ SM5 에코 임프레이션 출시
르노삼성이 새로운 변속기 및 신기술을 적용해 국내 중형차 중 최고 연비 효율을 달성한 SM5 에코 임프레이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SM5 에코 임프레이션은 국내 가솔린 2000cc 동급 최고 연비 효율인 14.1㎞/ℓ를 구현했다. 이는 뉴 엑스트로닉(New X-tronic) 변속기를 적용하고 터빈스피드 센서 장착, 유체 클러치 개...
2012.01.02 10:26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 “올해 내수 시장 두자릿수 점유율 달성”
한국지엠이 올해 대수 시장 두자릿수 점유율 달성을 목표로 수익성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쉐보레 브랜드 출범과 대대적인 신차 출시로 외형을 키웠다면 올해에는 내실을 다지며 내수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은 2일 오전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시무식을 열고 “총 8종에 이르는...
2012.01.02 10:24
현대차그룹,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700만대 생산ㆍ판매
현대자동차그룹은 2012년 한 해 동안 전세계 시장에서 70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ㆍ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품질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연구개발 역량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2일 서울 양재동 그룹 본사에서 가진 2012년 시무식에서 이 같이 밝히고 “올...
2012.01.02 08:49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