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편당 수천만원”…유명 유튜버 ‘억대 수입’ 베일을 벗다! [IT선빵!]
“연예인보다 광고출연료가 적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유명 유튜버 광고출연료는 책정단가 외 옵션과 형태에 따라 더 올라간다. 광고 한번에 수천만원은 기본이다” (광고업계 관계자) 유명 유튜버들의 수입이 베일을 벗고 있다. 유튜버 등 1인 크리에이터들의 광고비는 이미 연예인 뺨 치는 수...
2021.02.14 19:31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공부도 하고 유튜브로 돈도 번다! 어떻게? [IT선빵!]
“공부하면서 돈도 벌고. ‘꿩 먹고 알 먹고’, 공부 방송!” 공부하는 모습을 실시간 영상으로 보여주는 이른바 ‘공부 방송’. 줄여서 ‘공방’이라고도 불리는 공부 방송이 인기다. 해외에서도 크게 주목 받으며 미국, 영국, 일본, 인도 등에서도 이를 모방한 채널이 잇따라 개...
2021.02.14 18:28
“KBS 안봐도 매년 ‘100억’ 수신료 수입 늘어”…근데 더 내라고?
KBS가 8년 만에 수신료 인상(월 2500원→3840원)을 추진 중인 가운데, KBS 수신료가 지난 10년 간 10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100억원 수준의 수신료 가 늘어난 셈이다. 이는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KBS 등 TV를 잘 안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사실상 수신료는 꼬박 꼬박 내고...
2021.02.14 11:00
“생일날 볶음밥 곱배기로 안줬다고 별점 복수”…울화통 터지는 사장님들!
“아이 생일인데 볶음밥 밥양 곱배기로 많이 부탁 드립니다.” (배달 앱 요청사항) “일주일 전에 맛이 변해 내다버렸다가, 아이 부탁에 마지못해 시켰는데…밥 양만 많이 넣어달라는 요청도 매몰차게 안 된다고 적어보냈네요.(별점 1점)” (배달 앱 리뷰) 일부 배달 고객들의 무리한 요구에 자영...
2021.02.13 22:03
37세 영업팀 김과장, 카톡서 ‘불타는 대퇴근’ 된 사연?[IT선빵!]
#. 김모(37)씨는 최근 카카오톡 프로필 명을 ‘불타는대퇴근’으로 바꿨다. 김씨의 취미는 마라톤과 등산. 허벅지 근육의 일부인 ‘대퇴근’이 불 탈 정도로 운동을 해보겠다는 각오를 담았다. 취미를 공유하는 가까운 지인, SNS, 동호회 회원들만 볼 수 있다. 밤에 시간을 내 뛴 한강 러닝 코스는 물론...
2021.02.13 19:44
“연휴내내 트롯 재탕 삼탕”…하루 최대 46회 방송!
“설 연휴에도 트롯만 봐라? 이젠 너무 지겹다 ㅠㅠ” 트로트가 올 설 연휴까지 점령했다. 11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4일 동안 재방송을 포함 120회 방송되는 프로그램도 있다. 하루 최대 방영횟수만 46회다. 트로트 프로그램의 원조 격인 TV조선 뿐 아니라 KBS, MBC 등 지상파까지 트로트 열풍에 참여한다. 비슷...
2021.02.13 18:46
중국판 ‘틱톡’, ‘세뱃돈 2000억’ 뿌렸다
[헤럴드경제] 중국에서 급성장 중인 동영상 공유 플랫폼 더우인(抖音)이 국영 방송사의 TV쇼에서 2000억원이 넘는 거액의 ‘세뱃돈’을 뿌렸다. 중국의 설이라 불리는 ‘춘제’ 기념이다. 더우인은 ‘틱톡’ 운영사인 중국의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중국의 지역 서비스다. 1분...
2021.02.13 17:56
“푼돈이라도 벌어야 ㅠㅠ” 걸으면 ‘하루 100원’ 앱 이용 폭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최악의 실업률이 이어지는 가운데, 걸어서 푼돈이라도 모으는 청년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이른바 ‘앱테크’가 20대를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다. 일정 걸음 수를 달성할 때마다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어플리케이션 ...
2021.02.13 17:49
삼성 ‘아픈 손가락’…“갤럭시S21(+) 유독 안 팔린다” [IT선빵!]
“이번에도 플러스만 안 팔리네”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가 전작의 부진을 털고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도 갤럭시 S21 플러스(+)의 존재감은 ‘형님’인 갤럭시 S21 울트라, ‘아우’ 갤럭시 S21 기본 모델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
2021.02.13 14:31
“아이들의 유튜브 명품 가방 놀이에…” 등골 휜다 ㅠㅠ
#. 직장인 A(48) 씨는 최근 생일을 앞둔 고등학교 1학년 조카에게 받고 싶은 선물을 물었다가 깜짝 놀랐다. 조카가 50만원이 훌쩍 넘는 구찌 지갑을 사달라고 부탁한 것이다. A씨는 “이 정도는 다들 갖고 다닌다고 해서 유튜브를 검색해봤더니, 10대 청소년들이 명품 하울(SNS에서 구매한 물건을 품평하는 것)을 하고 있더...
2021.02.13 13:13
1281
1282
1283
1284
1285
1286
1287
1288
1289
1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1억7000만원 월세를 한꺼번에 냈다…반포동 세입자의 정체[부동산360]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 빌라 1층 매물의 소유주는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세입자’만 받겠다고 못 박으며 부동산에 내놨다.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매물은 단독정원이 딸렸고, 내부 전체를 리모델링한 곳이다. 전용 241㎡ 규모의 해당 매물은 렌트 조건으로 월 1300만원, 2년 선납조건을 내걸었다. 23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서울 특정 지역에는 '외국인 렌트'만을 조건으로 내건 매물들이 몰려있다. 대사관저가 밀집한 용산구 한남동과 동빙고동, 미군부대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