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2014 상반기 헤경 베스트브랜드] 다섯가지 맞춤형 피로회복 ‘국민 영양제’
일동제약 아로나민은 1963년 출시된 이후 지난 50여년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국내 종합비타민시장 부동의 1위 브랜드다.활성비타민의 뛰어난 약효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민 영양제’로 자리매김 해온 아로나민은 씨플러스, 아이, 이엑스, 실버 등 다섯 종류의 시리즈 제품이 있어 사용자의 건강상태나 생활습...
2014.06.25 11:08
[2014 상반기 헤경 베스트브랜드] 최신지도 · 실시간 교통 ‘내비 앱’ 선두주자
현대엠엔소프트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맵피 위드 다음(mappy with Daum)’이 정식 서비스 1달 만에 사용자수 3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 내 교통 앱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현대엠엔소프트는 “기존 이동통신사처럼 자체 가입자 기반 없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2014.06.25 11:08
[2014 상반기 헤경 베스트브랜드] 강력한 제습효과…우리집 365일 뽀송뽀송
비가 많이 내리는 봄ㆍ여름이 되면 덥고 눅눅한 날씨 탓에 불쾌지수가 올라가기 마련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져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증식, 식중독이나 피부ㆍ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최근 제습기가 필수 생활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청호나이스의 2014년 신제품 ‘이...
2014.06.25 11:08
[2014 상반기 헤경 베스트브랜드] 인체공학 좌석설계 ‘하늘위 특급호텔’
아시아나항공은 중ㆍ장거리 노선 공급증대를 통한 경쟁력강화를 위해 올해 2대 도입하는 초대형 여객기 A380을 8월 15일부터 인천~LA 노선에 투입한다. 이에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3일부터 인천~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오사카, 홍콩, 방콕 등 단거리 노선에도 A380을 운영하고 있다.아시아나항공은 좌석운영의 효율성...
2014.06.25 11:08
싱글족에 딱 맞는 차…“취향따라 골라타자”
평소 캠핑을 즐기는 30대 싱글족 K씨는 최근 BMW의 X5모델을 눈여겨보고 있다. 힘이 넘치는 파워트레인과 오프로드를 시원하게 달려나가는 주행감, 부피가 큰 캠핑용품이 들어갈 수 있는 넓은 실내공간은 여가생활을 중요시하는 K씨에게 딱 맞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검색창에 ‘싱글족’ 키워드를 입력하면, 싱글을 위한 가...
2014.06.25 11:03
“해외투자 10%만 U턴해도 27만개 일자리 만든다”
“규제로 녹록치않은 투자환경…“해외 눈돌린 기업…내수에 타격“유턴기업엔 인센티브 필수“기업부담 큰 규제는 속도조절…“세제지원 등 대기업도 적용을”지난 10년 간 국내로 들어온 외국인직접투자는 1269억 달러에 그쳤지만 국내기업의 해외직접투자는 2910억 달러에 달한다. 2배가 훌쩍 넘는 수치다. 이유는 간단하...
2014.06.25 11:02
<포토뉴스> 삼성전자, 머리가 나는 콘서트 ‘모ㆍ나ㆍ콘’ 개최
나노시티서 소아암 어린이 가발 위한 기금 모금 콘서트 열어[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성전자는 지난 24일 경기 용인 나노시티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모발나눔콘서트(모ㆍ나ㆍ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이달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직원 대상 사내 변화 리더십 교육을 통해 자발적으...
2014.06.25 11:00
동부제철 자율협약 들어간 동부그룹 금융 중심 기업 재편될듯
제조 계열사들 구조조정 실패 시 채권단에 넘어갈 가능성금융 핵심 계열사 동부화재 장남 지분은 끝내 내놓지 않아[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동부제철이 유동성 문제 해결을 위해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에 따른 정상화 절차에 들어가기로 함에 따라 동부그룹은 금융 계열사 중심 기업으로 새롭게 재편될 가능성이 높아...
2014.06.25 11:00
‘제 2의 질풍노도 시기’ 스물아홉, 그렇지만 괜찮아
서른이라고 하면 막막했다. 그래도 윤곽은 갖고 있었다. 회사에서는 세련된 여성 팀장 정도, 집에선 착실한 주부, 아담한 아파트와 중형 자동차 한 대. 서른쯤이면 그런 환경 속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믿었다. 그런데 벌써 스물아홉 언저리. 여중생 때 ‘백마녀처럼 서른이 되지는 않을 거야’라며 바랐던 것 가운...
2014.06.25 10:49
KCC, 불에 강한 ‘실리콘 스펀지’ 개발
독성물질 없애고 난연성 강화…고무ㆍ유기계 스펀지 대체[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KCC(대표 정몽익)가 불에 잘 타지 않는 친환경 ‘실리콘 스펀지’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스펀지를 만들 때 사용되는 유기계 발포제 대신 수분을 활용, 발포과정에서 자극적인 냄새가 없고 독성물질 또한 배출되지 않...
2014.06.25 10:28
20971
20972
20973
20974
20975
20976
20977
20978
20979
209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