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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의 추억, 맞춤형 졸업앨범 ‘스냅스’에 담아요
스냅스, 쉽고 빠른 맞춤형 졸업앨범 제작몇 년 동안 함께했던 친구들, 선생님들과의 추억을 한 권으로 압축하여 전달하는 졸업앨범. 지금까지 졸업앨범은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비슷한 디자인에 똑같은 구성을 갖고 있었다. 학창시절의 추억을 살리기에는 부족한 형태였던 것이 사실이다.이에 디지털 사진인화 & 포토...
2014.01.13 12:49
와우패스, 2014년 금융자격증 합격 비법 전수
금융자격증 신년이벤트로 15% 할인된 강의 제공 누구나 한 번쯤은 새해계획을 세워봤을 것이다.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목표를 정하지만 새해계획은 그 특성상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확실한 동기부여와 지속적인 노력이 있어야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게 새해계획인 것이다.새해계획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2014.01.13 12:47
남모르는 고민 여성탈모, 홈서비스 가발로 탈출
쉬즈모, 프리미엄 가발, 여성전용 뷰티용품 방문판매 서비스 선보여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에서 우리는 젊음을 유지하거나 되찾기 위해 수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 하지만 머리 숱이 적거나 전체적으로 탈모가 진행된 경우라면 어떨까? 제 나이로 보이기는커녕 10살, 심하게는 20살까지 더 들어 보이기도 한다. 영양크림...
2014.01.13 12:40
여성백 150만원 vs 257만원
직장인 A(34) 씨는 지난 연말 지방시 나이팅게일백을 백화점 병행수입 매장에서 150만원가량에 구입했다. 지방시 공식매장 257만원과 비교하면 40% 이상 할인된 가격이다. A 씨는 “병행수입품을 처음 이용할 때는 진품 여부가 걱정되기도 했지만 믿을 만한 판매처에서 파는 병행수입 상품은 가격 메리트 때문에 종종 이용하...
2014.01.13 12:05
중진공, 사회공헌 브랜드 ‘중진공感’ 론칭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올해부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 위해 사회공헌 브랜드 ‘중진공感(감)’을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중진공感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약자인 ‘중진공’과 ‘공감’의 합성어로 ‘중진공人, 수혜자, 국민 모두가 공감하는 사회공헌을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2014.01.13 12:00
중진공, 서초구와 함께 수출유망 중소기업 해외시장진출 지원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 서울지역본부는 서초구청(구청장 진익철)과 함께 서초구 소재 수출유망 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4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 참가기업을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2014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는 오는 4월 16일부터 나흘간 VEFAC(Vietnam Exhibition &...
2014.01.13 12:00
명품 브랜드, 반값에 산다
‘병행수입 활성안’ 3월께 발표경쟁통해 수입품 독과점 방지통관인증 간소화로 참여 유도소비자 가격선택 폭 넓어질듯이번 겨울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캐나다구스의 한국 판매 가격은 100만원을 훌쩍 넘는다. 그런데 캐나다 현지에서 이 제품은 약 60만원에 판매된다. 한국에서 95만원가량에 팔리는 이탈리아 알마니 ...
2014.01.13 11:56
<이슈데이터> 외국계기업 55% “韓 투자환경 열악”
대한상의, 외국계기업 201곳 조사50% “규제 입법 지속땐 투자 축소”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만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지만,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절반 이상은 한국의 투자환경이 열악하다고 평가했다. 기업을 규제하는 입법이 계속되면 한국에 대한 투자를 축소하겠...
2014.01.13 11:51
키작은 아이, 뼈나이 측정…성장장애 원인부터 찾아라
저신장은 연령에 따른 키의 등수가 3백분위 수 (100명 중 3번째의 순위) 이하에 해당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성장부진의 원인은 선천적인 내인적 결함에 의한 ‘1차성 성장장애’와 외인적 환경요인인 ‘2차성 성장장애’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차성 성장장애는 유전적인 가족성 저신장, 골격의 이형성, 염색체 이상 ...
2014.01.13 11:49
실속 있는 명절선물, 뭐가 좋을까?
맛과 영양 겸비한 학화호두과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해 설 선물로 제격설 대목을 앞둔 유통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올해는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설 상품들이 눈에 띈다.실속형 제품의 인기는 설선물 세트에서도 느낄 수 있다. 고가의 선물세트가 각광받던 예년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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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집값 오를때나 가능했지” 부동산 단타족 확 줄었다 [부동산360]
올 들어 아파트·상가 등 집합건물을 매수한 지 1년 이내에 처분하는 집주인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이 본격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2021년과 2022년 부동산 시장 호황기 때처럼 단기 처분에 따른 시세 차익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진 탓이다. 2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1월부터 5월 누적 기준) 전국에서 1년 이하로 보유한 집합건물을 처분한 매도인 비율은 3.67%(7869명)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4.52%)와 비교해 0.85%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1년 안에
부동산360
엔비디아와 시총 1위 기업의 역사…기회는 또 있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엔비디아가 마침내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열풍 초기 수혜주로 꼽힌 마이크로소프트(MS)를 넘어섰다. 엔비디아로 경제적 자유를 얻은 투자자들로서는 환호할 만한 사건이다. 반대로 엔비디아에서 돈을 벌지 못했다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 지 고민이 깊어질 수 있다. 액면분할을 전후해 한 달 동안 주가가 무려 40% 넘게 급등했다. 시장의 관심은 엔비디아 주가가 얼마나 더 상승할 지다. 미래는 알 수 없지만 과거를 돌아보면 어느 정도 짐작은 할 수 있다. 미래를 만드는 주체는 지금의 시장과 투자자다. 시총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