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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만의 추억, 맞춤형 졸업앨범 ‘스냅스’에 담아요

스냅스, 쉽고 빠른 맞춤형 졸업앨범 제작

몇 년 동안 함께했던 친구들, 선생님들과의 추억을 한 권으로 압축하여 전달하는 졸업앨범. 지금까지 졸업앨범은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비슷한 디자인에 똑같은 구성을 갖고 있었다. 학창시절의 추억을 살리기에는 부족한 형태였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디지털 사진인화 & 포토북 전문 업체인 스냅스(대표 김성경, http://www.snaps.kr)가 특별한 맞춤형 졸업앨범 제작으로 우리들만의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한다.

스냅스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연령대별로 특화된 테마와 디자인을 고를 수 있어 흔하지 않은 졸업앨범 제작이 가능하다.

구성 내용도 선택할 수 있다. 학생 한 명, 한 명을 주인공으로 만드는 ‘1인 맞춤형 졸업앨범’, 같은 반 친구들과의 우정과 추억을 중심으로 졸업앨범을 구성한 ‘우리 반 졸업앨범’, 학교 전경과 선생님, 전교생의 모습을 담은 ‘전교생 졸업앨범’ 등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편집이 쉽고 빠르므로 제작 또한 간편하다. 배경, 레이아웃, 스티커 등의 테마가 이미 만들어져 있으므로 사진만 넣으면 앨범이 완성된다. 인원수를 입력하면 졸업앨범이 자동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어떤 학교, 어떤 학급이든 맞춤형으로 제작이 가능하다.

커버 재질은 하드, 패드, 소프트 등 3가지 커버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하드커버는 별도로 유무광 여부를 고를 수 있다. 내지는 고급무광, 고급유광, 프리미엄 용지 등 3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사이즈도 8X8, 10X10등 전통적인 앨범 사이즈뿐만 아니라 A4, 잡지 사이즈를 추가해 보관하기 쉽고 눈에 띄도록 만들었다.

대학생 박OO(23세) 씨는 “대학 졸업앨범은 나와 연관된 사진은 정작 몇 장 되지 않아 학교 졸업앨범을 구입하지 않고 친구들과 따로 졸업앨범을 만들었다”면서 “친한 친구들끼리만 찍은 사진으로 채워져 있어 볼 때마다 흐뭇하고 추억을 되살릴 수 있어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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