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회.정당
조국혁신당, ‘채상병 특검법’ 폐기에 “윤석열 방탄당으로 이름 바꿔라”
조국혁신당은 28일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채상병 특검법)’이 재표결 끝에 부결된 것에 대해 “이참에 당명을 국민의힘이 아니라 ‘용산의힘’, ‘윤석열의힘’으로 바꾸길 권한다. 아니면 ‘윤석열방탄당’, ‘대통령 가족 방탄당’은 어떤가&rd...
2024.05.28 16:05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 폐기’에 “與, 옳지 않은 처신…끝까지 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 특별검사법(채상병 특검법)’이 재표결 끝에 부결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 간절한 의지를 국민의힘 의원들께서 꺾어버리셨는데 참으로 옳지 않은 처신”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재표결한 채상병 특...
2024.05.28 15:36
[속보]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결과…찬성 179표·반대 111표·무효 4표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결과…찬성 179표·반대 111표·무효 4표
2024.05.28 15:22
[속보] ‘채상병 특검법’ 재투표서 부결…최종 폐기
‘채상병 특검법’ 재투표서 부결…최종 폐기
2024.05.28 15:18
안철수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 소신 따라 투표하겠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예정된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에서 찬성 투표를 시사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를 마친 뒤 재표결 입장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국회의원은 헌법기관 아닌가”라며 “민의를 대표하는 헌법기관으로서 자기 소신에 따라 투표하고자 한다. 제...
2024.05.28 14:24
[속보] 국민의힘, ‘채상병특검법 부결’ 당론 결정
국민의힘, ‘채상병특검법 부결’ 당론 결정
2024.05.28 14:10
커지는 ‘이탈’ 규모에…“국민의힘 또 끌려다닐 건가” 내부 비판[이런정치]
채상병 특검법 표결을 앞둔 28일 이탈표를 던지겠다는 국민의힘 의원이 늘어나고 있다. 윤석열 정부 들어 10번의 거부권 행사가 이뤄졌지만,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재표결에 찬성표를 행사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내지도부 표 단속에도 어수선한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이번 재표결이 &lsquo...
2024.05.28 11:42
김진표 “대의민주주의 위기감 커져…22대에선 진영정치 폐해 극복을”
김진표 국회의장이 28일 대의민주주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22대 국회에서 진영정치와 팬덤정치 폐해를 극복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76주년 국회 개원 기념식에서 “21대 국회의 임기종료를 하루 앞둔 지금, 적대적 대결 정치와 정치양극화가 팽배해진 정치풍토에서 대...
2024.05.28 11:33
나경원 ‘임기단축 개헌’ 언급에…與 “절대 동의 못해” “野 선동프레임”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현직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운운하는 개헌은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여권의 당권주자로 꼽히는 나경원 전 의원(서울 동작을 당선인)이 전날 “개헌 논의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고 발언하자 선을 그은 것이다. 5선의 윤상현 의원도 “집권당 간판을...
2024.05.28 11:27
與 김근태 “尹, 왜 국민이 대통령 만들어줬는지 돌아봐야”…채상병 특검 ‘5번째’ 이탈표
김근태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에서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는 다섯 번째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은 채상병 사건의 과정 속에서 유족을 진정으로 위로하지 못했다. 국민을 납득시키지 못했다”며 “이런 배...
2024.05.28 11:08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