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동창들, 추석에도 달리면서 만난다!

글로벌 게임 제작 기업 ㈜ 안드로메다게임즈 (대표 노융현, 서양민, www.andromedagames.net)가 서비스 중인 학교종이 땡땡땡 for kakao 는 건전한 컨셉과 학교대항전이라는 독특한 시스템 탑재를 통해 가족 놀이 문화로 자리매김 중이다. "지난 주말 내내 온 가족이 함께 스마트폰 게임으로 참 새로운 공감을 했다. 부모와 자식간의 이해의 폭과 거리의 폭을 한층 넓히고 또 좁힐 수 있도록 해줘서 고맙다"는 학부모 메일을 공개하며 안드로메다게임즈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안팎의 콘텐츠와 추석 맞이 다채로운 이벤트 꾸러미를 공개 하였다.

['학교종이 땡땡땡' 추석 300만 다운로드 달성시 보석 쏜다!

먼저, 지난 13일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한 신규 맵과 신규 캐릭터 외에도 17일에는 등록 학교 또는 학교 대항전 내 타학교 공격 후 보여지는 타유저의 카카오 프로필 사진을 크게 확대 할 수 있는 기능과 동문 찾기를 한결 쉽게 할 수 있도록 프로필 나이를 등록 할 수 있는 기능을 업데잇하여 게임 외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추석 맞이 이벤트로는 200만 다운로드를 코앞에 두고 추석 연휴 기간 내 300만 다운로드 달성 시 전 유저에게 보석 100개를 선물하는 공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 밖에도 긴 연휴를 지루할 틈 없이 보낼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구성한 업데이트를 추석 전일에 진행함으로써 연휴 채비를 마쳤다.

안드로메다 게임즈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에 온 가족이 학교라는 주제를 통해 유쾌한 대화의 장을 이어가기를 바라며 더불어 학교종이 땡땡땡이 전통적인 명절 오락 꺼리었던 윷놀이, 고스톱 등의 대를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황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