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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포토] 송영한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송영한이 1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1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송영한은 17번홀까지 9언더파로 단독선두를 달렸지만 마지막 18번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범하며 6언더파 공동 2위로 내려앉았다...
2015.09.12 16:29
[한국오픈포토] 박재범의 그린앞 벙커 탈출
박재범이 1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6번 홀에서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2 16:27
[한국오픈포토] '프로도 몸을 씁니다^^' 티샷 후 아쉬워하는 박재범
박재범이 1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 후 몸을 움직여가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2 16:27
[한국오픈포토] '깃대를 맞추자' 류현우의 정교한 어프로치
류현우가 12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5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2 16:26
[한국오픈포토] 김성용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김성용이 12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김성용은 이날 3타를 줄이며 공동 7위(4언더파)로 올라섰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2 16:25
[한국오픈포토] '위기는 곧 기회다' 김민휘의 파워풀한 벙커탈출
김민휘가 12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5번홀에서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2 16:20
[한국오픈 특집] 내셔널타이틀 코스, 우정힐스의 3가지 특색
‘선수들만의 오솔길’, ‘18번 토너먼트 핀’, ‘세 가지의 초록색 코스’. 내셔널타이틀이 걸린 제58회 코오롱 한국오픈의 코스, 우정힐스(파71 7,225야드)에서는 다른 골프장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세 가지 특색을 찾을 수 있다. 13년간 한 코스에서 꾸준히 개최하며 매년 난이도를 높이며 공들여온 역사가 이 같은 독...
2015.09.12 16:18
[한국오픈포토] 김도훈의 그림같은 아이언샷
김도훈이 12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5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2 16:18
[한국오픈포토] '부드러움 그 자체' 김경태 드라이버샷
김경태가 12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3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2 16:15
[우정힐스에서 만난 사람] 여교수의 특별한 외출 - 정일미 호서대 교수
12일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3라운드가 열린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 골프인들이라면 누구나 반가워할 사람이 나타났다. 바로 호서대 스포츠과학부의 골프전공 교수로 있는 정일미(43) 프로. 웃음 가득한 특유의 표정은 여전하다. 그래서인지 여기저기 반가운 인사를 받느라 바쁘다. 예전에 ‘스마일 퀸’이었다면 이제는...
2015.09.1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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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