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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던츠컵 포토] '내가 제일 잘 날려' 더스틴 존슨의 티샷
미PGA투어에서 최고의 장타자로 유명한 더스틴 존슨(미국)이 7일 2015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18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송도(인천)=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2015.10.07 17:27
[프레지던츠컵 포토] '한국산 뉴질랜드 대표랍니다' 대니 리의 벙커샷
대니 리(뉴질랜드)가 7일 2015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의 쇼트게임 연습장에서 벙커샷을 연습하고 있다. [송도(인천)=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2015.10.07 17:24
[프레지던츠컵 포토] '이것이 장타왕의 포스' 버바 왓슨의 세컨드샷
버바 왓슨(미국)가 7일 2015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티샷이 페어웨이를 크게 벗어나자 역동적인 자세로 세컨드샷을 시도하고 있다. [송도(인천)=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2015.10.07 17:22
KLPGA시니어 투어 김복자 첫승, 정일미 상금왕
여자 시니어 투어에서 프로 데뷔 18년 만에 김복자(42 1879프로골프단)가 첫승을 했고 정일미(43 호서대)가 상금왕에 올랐다. 전남 영광의 영광CC(파72/ 5,754야드)에서 7일 열린 ‘KLPGA 2015 영광CC·볼빅 시니어투어 파이널 13차전(총상금 8,000만 원, 우승 상금 1,600만 원)’에서 김복자가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69...
2015.10.07 17:19
[프레지던츠컵 포토] '형제처럼' 다정한 대니 리와 배상문
친분이 두터운 대니 리(왼쪽)와 배상문이 7일 2015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며 걷고 있다. 대니 리는 왼쪽 손목에 테이핑을 하고 나왔는데 부상이냐는 질문에 "보호 차원에서 한 것"이라고 답했다. [송도(인천)=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2015.10.07 17:19
[프레지던츠컵 포토] 인도에서 온 드라이버샷(아니르반 나히리)
아니르반 나히리(인도)가 7일 2015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6번홀에서 역동적인 자세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송도(인천)=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2015.10.07 17:16
[프레지던츠컵 포토] 최경주 수석부단장 신발 좋네요(브랜든 그레이스)
브랜든 그레이스가 7일 2015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인터내셔널팀 수석부단장 최경주의 신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송도(인천)=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2015.10.07 17:13
[프레지던츠컵 포토] 애덤 스캇 파이팅, 호주 파이팅!
애덤 스캇(호주)이 7일 2015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10번 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날린 ㅎ 볼을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 뒷편 관람석에서 한 팬이 호주국기를 내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송도(인천)=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2015.10.07 17:11
[프레지던츠컵 포토] 최경주 '수석부단장'의 '선수' 스캇 격려
인터내셔널팀의 수석부단장인 최경주(가운데)가 7일 2015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애덤 스캇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송도(인천)=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2015.10.07 17:08
[프레지던츠컵 포토] 또 하나의 관심사, 애덤 스캇의 퍼터 교체
브랜든 그레이스(오른쪽)가 7일 2015 프레지던츠컵이 열리는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연습 도중 애덤 스캇의 새 퍼터를 살펴보고 있다. 롱퍼터 사용으로 유명한 스캇은 미PGA가 내년부터 롱퍼터를 금지하는 까닭에 최근 5주간 스탠더드 퍼터로 연습했고, 이번 프레지던츠컵에서 처음 사용한다.[송도...
2015.10.0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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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강남이라 불러도 되겠네” 펜트 38억에 팔린 이 단지 [부동산360]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펜트하우스 입주권이 약 38억원에 거래됐다. 조합원 분양가보다 15억원 가량 비싼 수준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면적 156㎡ 입주권은 이달 7일 37억9824만원(35층)에 거래됐다. 올해 11월 입주를 앞둔 올림픽파크포레온 펜트하우스가 거래된 것은 최초로, 역대 해당 아파트에서 거래된 사례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35층 꼭대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총 18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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