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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이드] '무적' 현대, 감독대행 체제 대한항공에 승리 예상 - 15일 V리그 전망
'무적' 현대, 감독대행 체제 대한항공에 승리 예상 현대캐피탈(홈) - 대한항공(원정) 현대캐피탈의 상승세가 뜨겁다. 4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12연승을 기록한 현대캐피탈은 대기록에 도전한다. 바로 남자부 최다 연승이다. 현재 기록은 삼성화재가 2006년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록한 17연승...
2016.02.15 06:22
[토토가이드] KDB생명 젊은피 3인방 우리은행 누를까 - 15일 WKBL 전망
KDB생명 젊은피 3인방 우리은행 누를까 춘천우리은행(홈) - 구리KDB생명(원정) 우승 확정 우리은행, 긴장 늦추지 않는다 우리은행이 28경기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시즌 초반해도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끈끈한 조직력과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정규리그 4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우승을 조기에 확정지...
2016.02.15 05:39
'웰백 극장골' 아스날, 레스터 꺾고 우승경쟁 재점화
북런던 극장이 개봉했다. 아스날이 14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전반 내내 레스터시티의 끈끈한 축구를 넘어서지 못한 채 0-1로 끌려갔지만 대니 심슨의 퇴장으로 인한 수적우위를 결국 역전으로 연결했다. 특히 교체로 투입된 시...
2016.02.14 23:20
KGC 이정현이 밝힌 '역전 드라마'의 원동력
“(문)성곤이가 덩크슛을 하는 바람에 이겼죠.”이정현(안양 KGC 인삼공사)이 KGC의 반전 드라마를 완성할 수 있었던 이유로 ‘신인’ 문성곤의 덩크슛을 꼽았다.이정현이 속한 안양 KGC는 14일 부산 kt와 올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1점 차 대 역전승(83-82)을 거뒀다. 승리라는 달콤한 결과에 웃을 수 있었지만 힘든 경기 임...
2016.02.14 21:25
조동현 kt 감독의 바람,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
"마지막 홈 경기다. 부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마무리하고 싶다.“ 부산 kt를 이끄는 조동현 감독이 14일 안양 KGC와 경기를 앞두고 이와 같이 말했다. 좋지 않은 상황임이 분명했다. 조 감독은 “(마커스)블레이클리가 SK전 이후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어제 슈팅 연습을 하는 도중 어깨를 못 올리겠다고 말하더...
2016.02.14 17:15
‘대역전극’ 김승기 감독, “여러모로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선수들이 승리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김승기 KGC 감독이 역전승에 대한 수훈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김 감독이 이끄는 안양 KGC가 14일 부산 kt와 올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1점 차 짜릿한 역전승(83-82)을 거뒀다. KGC는 이날 승리로 30승(21패)고지를 밟으며 3위 고양 오리온을 1게임 ...
2016.02.14 16:44
'리틀 위닝샷' KGC, kt 원정 5연승 질주
안양 KGC 인삼공사가 kt 원정 5연승을 질주했다. 지난 2014년 10월 11일부터 kt의 안방에서 모두 승리를 챙긴 KGC다.안양 KGC가 14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6라운드에서 부산 kt에 83-82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KGC는 kt 원정 5연승을 거머쥐며 천적임을 증명했다. 반면 kt는 올 시즌 9번째 3연승...
2016.02.14 16:32
리디아 고 뉴질랜드여자오픈 2연패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고보경 19)가 2년 연속 뉴질랜드 오픈에서 우승했다. 아마추어로 출전한 국가대표 최혜진(18 학산여고)은 2위까지 추격했다. 리디아 고는 14일 뉴질랜드 클리어워터의 클리어워터 골프클럽(파72 6178야드)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개막전인 ISPS 한다뉴질랜드 여자오픈 마지막 라운드에...
2016.02.14 14:27
테니스 정현, 세계 16위와 1회전 격돌
한국 테니스 No.1 정현(삼성증권후원 69위)이 ATP 250시리즈 1회전에서 어려운 상대를 만난다.정현은 2월 14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오픈13(총상금 59만6790유로)에 출전한다. 대회조직위원회가 발표한 대진에 따르면 정현은 세계 16위 다비드 고핀(벨기에)과 1회전을 치른다. 둘의 맞대결은 처음이다...
2016.02.14 12:55
[AT&T 페블비치 프로암] 빌 머레이 올해는 셀피 해프닝
AT가십캅은 14일(한국시간) 머레이가 목요일밤 자신을 촬영하는 팬들의 스마트폰을 레스토랑 지붕 위로 던졌다고 보도했다. 머레이는 이날 밤 영화배우이자 아이돌 가수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901데킬라 파티가 열린 카멜레스토랑에 함께 있었다. 팀버레이크 역시 이 대회의 단골 출전자이다. 머레이는 스타와 함께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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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2000만원씩 이체하는 그들…초고가 월세 청담서도 나왔다[부동산360]
전월세 시장 강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에서 초고가 월세도 흔해지고 있다. 초고가 월세가 자주 등장했던 성수동, 한남동에 이어 최근 청담동에서도 2000만원대 월세가 등장했다. 19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린든그로브 전용 203㎡는 지난달 5일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080만원으로 신규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같은 평형은 2022년 10월 보증금 5억원, 월세 1800만원에 거래가 체결됐는데, 2년 사이 월세가 280만원이나 뛴 셈이다. 청담린든그로브는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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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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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