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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부과 했다고…아파트 출입구 막은 ‘주차 빌런’ 벤츠 [여車저車]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아파트 단지 내 주차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고 불법 주차를 일삼아 과태료를 부과받았는데 이에 불만을 품고 아파트 출입구를 차로 막아 입주민에게 불편을 줬다는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스에서만 보던 게 저희 아파트에도 발생했네요. 참...
2023.02.04 09:55
아이오닉5·니로EV 사면 얼마 더? 전기차 보조금 A to Z [여車저車]
2023.02.04 08:35
[영상] 후진기어 놓고 내렸다 자기 차에 깔린 男 [여車저車]
'한문철 TV'는 지난달 24일에도 후진 기어를 넣고 내리다가 일어난 사고를 다룬 바 있다. 당시 다룬 사고는 지난해 9월 3일 울산에서 일어난 사고다. 한 자동차가 차선을 변경하다가 앞 차를 들이받았는데, 앞 차 운전자가 급하게 내리다가 기어를 R로 놓고 내리는 바람에 차가 후진해 뒤차와 부딪친 것이다. 이 사고의...
2023.02.03 18:50
현대차, 日 재진출 벌써 1년…‘수입차 무덤’ 뚫은 비결은? [여車저車]
2023.02.03 16:15
슈퍼카 누가 타나 봤더니…10대 중 8대 ‘법인차’ [여車저車]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국내 도로를 달리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맥라렌 등 3대 슈퍼카 브랜드 차량의 10대 중 8대가 법인차인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가 작년 12월 기준 고가 법인차 운행차량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슈퍼카 4192대 중 3159대(75.3%)가 법인 등록 차량이었다. 페라리는 209...
2023.02.03 14:43
BMW 5시리즈 중고차 시세 5% ↓…‘풀체인지 구형차’ 사볼까? [여車저車]
2023.02.03 14:29
테슬라 14% ‘가격인하’...그래도 전기차 보조금은 ‘50%만’ [여車저車]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테슬라가 중국,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이어 한국에서도 많게는 14%에 달하는 전기차모델 가격인하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모든 트림(세부모델)의 가격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상한선인 8500만원 미만에 형성됐지만, 여전히 100% 보조금 지급 요건인 5700만원의 출고가를 맞추지는 못한 가격대...
2023.02.03 12:25
“스티커 또 붙이면 출입구 막겠다” 민폐 주차에 적반하장 포르쉐 [여車저車]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불법 주차를 한 입주민이 주차위반 스티커를 받자 되레 '주차장 입구를 막아버리겠다'며 협박한 사연이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막겠다고 협박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인천의 한 아파트 입주민...
2023.02.03 10:23
‘테슬라 쇼크’에 포드도 가격 인하…한국서도 몸값 낮출까? [여車저車]
2023.02.01 09:03
日 도요타, 신차 판매 줄었는데도 3년째 세계 1위 [여車저車]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세계 신차 판매 시장에서 3년 연속 1위를 지켰다. 30일(현지시간) 교도통신, 니혼게이자이 등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지난해 신차 판매 수량이 1년 전보다 0.1% 감소한 1048만 3024대로 집계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전년대비 판매량이 감소한 건 반도체 부족, 신종 코로나...
2023.01.3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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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받으려면 4억 더 내라고요?…리모델링 마저 분담금 폭탄 [부동산360]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 높은 용적률 등으로 불가피하게 리모델링을 택한 단지들이 억대 ‘분담금 폭탄’을 맞고 있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서 비롯된 공사비 인플레이션이 리모델링 비용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1140가구에서 1311가구로 대단지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목동우성2차는 내달 건축심의를 신청키로 했다. 건축심의는 리모델링 허가(사업시행인가) 전 마지막 주요 단계다. 조합 관계자는 “준비 되는 대로 빠르게 신청하려고 하는데 내달께 건축심의 신청서를 내려고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목동우성2차는 2000년 준공된 단지로 높은 용적률(용적률 286%) 탓에 재건축이 사실상 불가능해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 롯데건설로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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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아도 죽여버린다”…도넘은 신당역 피해자 2차 가해[촉!]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신당역 살해 사건’이 젠더 갈등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정치권까지 나서 젠더 갈등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 같은 젠더 갈등이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도 넘은 2차 가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2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피해자에 대해 근거 없는 추정을 하며, 2차 피해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가해자는 불법촬영물을 무리 없이 찍을 수 있을 정도로 피해자와 사적으로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치정 관련 범죄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는 “특정 성별의 단체들이 이번 사건을 스토킹범죄로 일률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스토킹처벌법 강화를 외치는 모습은 충분한 공감과 신뢰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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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본 ‘뽀샵’ 코코본드 뭐길래…금융위기 ‘보약’, CS에서는 ‘독’으로 [홍길용의 화식열전]
모든 생태계에는 ‘룰(rule)’과 ‘원칙’(principle)이 있죠. 전자는 주로 법(law)에 의해서, 후자는 신뢰(trust)에 바탕을 둡니다. 룰을 어기면 처벌을 받고 원칙을 어기면 생태계에서 배제당하게 됩니다. 법이든, 신뢰든 어느 하나라도 무너지면 그 생태계는 위기에 빠졌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크레디트스위스(CS)가 UBS에 팔리면서 코코본드(Contingent Convertible Bond)가 주식보다 못한 대우를 받았습니다. 금융시장이 난리가 났습니다. UBS가 CS 주식은 35억달러라도 주고 사는데 스위스 금융당국은 17억달러의 CS 코코본드는 원리금 전액을 상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주식보다는 나은 대우를 받을 줄 알고 돈 빌려줬는데 모조리 떼였으니 사실 난리가 날 만도 ...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