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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만원 목조주택부터 금화, 150만원 고급 한우까지…편의점의 별별 설 선물’[언박싱]
최상급 한우 한마리를 그대로 구현한 ‘우월한우한마리세트’도 있다. 우월한우한마리세트는 최상급 한우 한마리를 그대로 구현하는 콘셉트로 기획된 상품으로, 판매가는 150만원이다. 투뿔(1++)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근내지방도)에 따라 한번 더 걸러진 최상위 등급인 투뿔넘버나인 한우가 사용됐다. 패키지는 심, 살치살...
2021.01.07 10:36
갑작스런 폭설에 멈춰버린 언택트…배달, 배송도 ‘올스톱’[언박싱]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은 건 배달 앱 뿐만이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바쁜 e커머스 업체들도 주문을 일찍 마감하거나 배송 지연 공지를 내걸 수밖에 없었다. SSG닷컴은 이날 저녁에 ‘폭설과 한파로 인해 새벽배송, 쓱배송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공지를 올렸다. SSG닷컴 관계자는 “큰 도로가 아닌 주...
2021.01.07 10:16
'알비백'이 뭐라고…스벅에 이어 키엘 보랭백도 ‘조기품절’ [언박싱]
또한 현재까지 제작한 4가지 버전의 알비백 에디션은 모두 비매품으로 일정 수량만 제작한다. 예상 기간보다 일찍 조기 ‘완판’되어도 추가제작이 없다. 배송 수단에 불과한 알비백은 이제 새벽배송 신규고객을 유치하는 인기 아이템으로 통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크기로 선보인 알비백을 모아놓고 쌓아 러시...
2021.01.07 09:53
최강 한파에 폭설에도 "어차피 집콕"…명품도 꽂힌 ‘편의점 패션’[언박싱]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최강 한파에 폭설에도 일명 편의점 패션인 ‘원마일웨어(One-mile wear)’를 찾는 이들이 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강화로 실내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의류 구매패턴이 날씨와는 정반대로 흐르는 것이다. ‘어차피 집콕’에 명품 마저도 스니커즈와 같은 편안한 옷차림에 주목하고 있다...
2021.01.07 09:47
코로나가 지운 가성비?…‘비싼 것’에 지갑 열렸다[언박싱]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프리미엄’이 붙으면 무조건 잘 된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옛말이 되고 있다. 대신 프리미엄 열풍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실물경기는 어렵다고 하는데 비쌀 수록 잘 팔리는 이상(?)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집(혹은 회...
2021.01.06 10:27
"반 반씩 부담하시죠" "디저트 주문하고 매실차도 주세요”…배달앱 고객 갑질에 우는 음식점[언박싱]
[헤럴드경제=박재석 기자] #. 지난 7월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진수정(48) 씨의 카페에 10만원 이상의 주문이 들어왔다. 인근 회사에서 한 주문이었다. 그런데 라이더가 음식을 전달하고 결제하려는 순간 고객은 “먹을 사람들이 다 나가서 결제를 못 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고객은 진씨에게 연락해 결제 금액을...
2021.01.06 10:22
‘어학보다 공인중개사’…집값·코스피 달리니 신년 결심상품도 달라졌다[언박싱]
학교 등교나 학원 영업이 중단되는 일도 잦다보니 홈스쿨링 상품들도 새해 대세로 떠올랐다. 실제로 새해를 앞둔 지난해 연말 마지막주(11월 23일~12월 29일) 동안 G마켓에서 아동 도서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177%),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참고서는 각각 75%, 60%씩 신장했다. 김봉준 이베이코리아 책문화사업...
2021.01.06 10:01
'못 배운 놈들' '씨할템'…커머스도 “웃겨야 산다” [언박싱]
커머스 형태의 진화…규제 사각지대 비판도 이러한 예능형 커머스의 인기는 2010년대 후반 중국에서 커머스 시장이 형성되면서 시작됐다. 일찍이 다이훠(帶貨·연예인이나 유명인이 상품 판매에 나서는 것)라는 신조어가 있을 정도로 유명인 마케팅이 활발한 중국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예능 프로그램이나 라이브 커머스...
2021.01.05 10:10
코로나에 팍팍해진 삶…새해벽두부터 담배·술 더 찾는다[언박싱]
5일 편의점 이마트24의 올초(1~3일)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새해에 많이 팔리는 소위 ‘다짐 상품’보다는 주류나 생필품이 더 많이 팔렸다. 지난해에는 새해 계획을 세우기 위한 필기구와 노트, 부모님이나 친지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봉투는 각각 119%와 59%, 87% 판매가 느는 등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이들...
2021.01.05 10:03
"우리가 총알받이냐" "Kill 방역"…코로나 핀셋 규제에 뿔난 자영업자 [언박싱]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홀 중심 카페 운영 업주들은 격상된 거리두기 단계가 오는 17일까지 연장되면서 그간 억눌렸던 울분이 폭발한 상태다. 홀 매출이 전체의 90%를 차지한다는 고씨의 카페만 해도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70% 줄었다. 무엇보다 화가 나는 것은 정부 ...
2021.01.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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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M자 탈모’로 불리며 지적받아온 전면의 노치 디자인은 크기가 더 작아진다. 노치 중간에 있던 수화기 스피커를 상단 프레임 가장자리로 옮기면서 전작 대비 좌우 길이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얼굴 인식 기능인 ‘페이스 ID’와 함께 내장 지문 인식 기능인 ‘터치 ID’도 다시 탑재된다. 카메라 후면 디자인도 모델에 따라 대각선으로 배치되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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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엄마가 옆단지 살아요’, 확산되는 근거리 주거가 저출산 해결책? [부동산360]
상식타파의 시대다. 고정관념은 설 땅을 잃었다. 그때는 맞아도 지금은 틀린 경우가 너무 많다. 코로나19 사태가 깨버린 익숙한 생각과 행동이 특히 그렇다. 시대변화는 인구변화가 촉발하는 경우가 많다. 인구(사람)가 변했으니 풍경이 같을 리 없다. 최근 벌어지는 한국 사회의 놀랄만한 인구변화를 감안할 때 향후 한국사회의 변화 기조는 더 넓고 깊을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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