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트렌드
[리얼푸드]홍삼,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식약처>
홍삼이 갱년기 증상으로 고생하는 여성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공식 인정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일부 개정,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기능성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홍삼은 면역력 증진·피로개선·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기억력 개선·...
2016.12.30 10:27
[리얼푸드]파리 앉은 음식, 바퀴벌레보다 위험
우리는 대부분 파리가 앉은 음식보다 바퀴벌레가 지나간 음식을 더 불쾌해한다. 식당에서 바퀴벌레가 나타나면 강력하게 항의하지만 파리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쉽다. 미국의 해충구제회사인 오킨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1%는 “파리가 음식에 앉았을 경우에도 식사는 계속 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반면 바퀴벌레가 ...
2016.12.27 17:32
[리얼푸드]한국과 정반대, AI일찍 겪은 미국은 달갈가격 폭락,.
AI(조류 인플루엔자)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한국과 달리 미국은 과잉 생산으로 달걀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2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푸드비지니스뉴스에 따르면 12월 초 미국 중서부의 주요 슈퍼마켓에서 라지(Large) 크기의 A등급 달걀 12개 세트가 49센트(한화 약 600원)에 거래될 만큼, 미국 달걀 가격이 ...
2016.12.27 17:17
[리얼푸드]‘한겨울의 보약’ 과메기, 왜 구룡포가 유명할까?
과메기는 한국인이 특히나 좋아하는 겨울철 별미입니다. 과메기는 흔히 겨울햇살과 바닷바람이 만든 선물이라고도 하는데요. 지금 겨울 항구에선 과메기 익어가는 향기로 가득합니다. 특히 한국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호미곶으로 유명한 포항 구룡포는 과메기를 전국구 특산물로 올려놨는데요. 지금 구룡포는 과메기 덕장...
2016.12.27 15:36
[리얼푸드]미국 ‘쿡방은 열풍, 집밥은 미풍’…
리모콘으로 TV채널을 돌리다보면 ‘쿡방(요리하는 방송)’이 홍수처럼 쏟아진다. 해외에서도 쿡방은 오래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상대적으로 제작비가 적게 들고, 방송 분량을 채우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쿡방은 시청자들에게 손쉽게 요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멋진 셰프들의 대결을 통해 직접 요리를 해보...
2016.12.27 11:11
[리얼푸드]수술 후엔 곤충식품?
곤충이 미래식량으로 부각된 지는 오래됐다. 곤충을 음식재료로 사용하는 곳들도 많으며 열량과 단백질이 높은 곤충이 식량으로서 손색없다는 연구결과도 많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20억명이 1900여종의 곤충을 섭취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술 이후에도 곤충식품을 먹으면 환자 회복에 도움을...
2016.12.26 09:49
[리얼푸드]‘건강식 전도사’ 오바마, ‘패스트푸드 전도사’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미셸(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의 백악관 텃밭을 파헤칠 것이다.”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대선을 조금 앞두고 이같이 말한 바 있다. 트럼프가 하나부터 열까지 자신과 반대 방향을 걷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었다. 실제 트럼프는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ABO(Anything But Obamaㆍ...
2016.12.26 09:14
[리얼푸드]올해 가장 기괴한 패스트푸드 메뉴는?
패스트푸드 업계는 올해도 여러 신메뉴를 출시해 소비자의 이목을 끌었다. 그 중에는 여러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들도 있었지만, 독특한 입맛이 아니고서는 좀체 받아들이기 힘든 메뉴들도 있었다. 미국 CNN은 22일(현지시간) ‘올해의 가장 기괴한 패스트푸드' 다섯가지를 선정해 보도했다.첫손에 꼽힌 것은 맥도날드...
2016.12.26 09:06
[리얼푸드]혼술족, 집에서 가볍게 마신다?…“알고보면 고위험 음주多”
1인 가구가 늘며 최근 혼자 술을 즐기는 ‘혼술족’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혼술족은 ‘건강에 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마신다’는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실상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고위험 음주량 이상을 마신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전국 17개 시ㆍ도에 거주하는 20~...
2016.12.23 15:51
[리얼푸드]‘전통ㆍ채소ㆍ행복ㆍ낭비…’ 내년 푸드트렌드 키워드 6.
2016년이 열흘도 남지 않은 시점, 푸드 트렌드는 이미 내년을 바라보고 있다. 최근 나타나고 있는 경향 중 일부는 좀 더 강화된 형태로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변화를 엿볼 수 있는 트렌드도 제시되고 있다.[자료=123rf]푸드 비즈니스 뉴스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민텔은 최근 2017년 식음료 트렌드를 크...
2016.12.22 09:35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