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뷰티&패션
‘코트보단 다운’ 8인8색 다운 스타일 노하우는?
겨울엔 뭐니뭐니 해도 ‘보온성’이다. 얄팍한 모직 코트가 멋스럽긴 하지만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 코트 한 장 걸치기엔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두터운 다운을 걸치자니 스타일링이 쉽지 않다. 분명 선택의 기로다. 때마침 올 겨울도 유난히 냉랭하단다. 이젠 방도가 없다. 결국 다운이다. 게다가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저...
2011.11.02 16:15
치아미백 ‘30초’ 그게 가능해?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펜슬 코팅 타입의 치아미백제가 임상시험을 마치고 관련제품이 시판에 들어갔다.인간의 치아는 시간이 흐를수록 색깔이 변한다. 치아는 단단한 범랑질 표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있는데 치아변색은 커피, 홍차, 음주, 흡연 등의 이유로 색이 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그동안 치아미백...
2011.11.01 16:57
아름지기 정자나무 가꾸기에 명품 루이비통이 왜?
한국의 문화유산을 가꾸는 사업을 펼쳐온 재단법인 아름지기(이사장 신연균)의 ‘정자나무 가꾸기 사업’이 10년째를 맞았다. 그 10년을 맞아 이번에는 루이비통 코리아(회장 조현욱)가 사업을 후원해 관심을 모은다.한국에서 돈을 거의 쓸어담다시피 하며 연간 수천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면서도 사회공헌에는 인색했던 루이...
2011.11.01 09:46
설리부터 카메론 디아즈까지...올 겨울엔 그녀들처럼
할리우드가 사랑한 10대들의 패션 아이콘 애슐리 티스테일(Ashley Tisdale)도 신고 헤이드 파네티어(Hayden Panettiere)도 신었다. 톱배우 카메론 디아즈(Cameron Diaz)도 신었다. 그렇다고 할리우드의 그녀들만 선호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의 걸그룹 f(x)의 설리도 신었다. 아직 가을의 한가운데지만 그녀들의 걸음은...
2011.10.30 12:28
황금빛 필드, 런웨이에 서다
추위가 성큼 다가왔다. 지난해 한파를 떠올리면 어서 월동준비에 들어가야 할 것 같은 조급함이 생긴다. 필드로 향하는 골퍼들의 열정은 여전히 한여름처럼 뜨거운데, 쌀쌀한 11월. 늦가을의 필드는 말 그대로 절정이다. 특히, 스타일에 민감한 젊은 여성 골퍼들이 증가하며 ‘필드 패션’ 경쟁 또한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2011.10.27 11:03
밀레, 엄태웅 팬 사인회 개최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의 모델 엄태웅의 팬 사인회가 오는 29일 오후 3시 밀레 대전 둔산점 매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팬 사인회 현장을 찾은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엄태웅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과 함께 사은품으로 밀레 스카프도 증정된다. 또, 팬 사인회 후에 엄태웅이 직접 행운권을...
2011.10.27 10:11
슈스케3 ‘투개월’ 김예림 예뻐진 비밀?
셀프 클리닉 브랜드 ‘싸이닉’이 ‘투개월, 슈퍼스타K3 우승하면 싸이닉이 1,111개 쏜다’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의 우승후보인 ‘투개월’의 우승을 기원하는 이벤트로 내달 11일까지 진행될 예정. ‘투개월’의 김예림은 예선전의 수수했던 모습과는 달리 생...
2011.10.27 09:45
황금빛 필드는 골퍼들의 ‘런웨이’
추위가 성큼 다가왔다. 지난해 한파를 떠올리면 어서 월동준비에 들어가야 할 것 같은 조급함이 생긴다. 하지만, 필드로 향하는 골퍼들의 열정은 여전히 한여름처럼 뜨겁다. 쌀쌀한 11월. 늦가을의 필드는 되레 절정. 특히, 스타일에 민감한 젊은 여성 골퍼들이 증가하며 ‘필드 패션’ 경쟁도 함께 뜨거워지고 있다. 필드 ...
2011.10.27 08:46
애매한 늦가을 날씨…지금 정해라, ‘필드 패션’
추위가 성큼 다가왔다. 지난해 한파를 떠올리면 어서 월동준비에 들어가야 할 것 같은 조급함이 생긴다. 필드로 향하는 골퍼들의 열정은 여전히 한여름처럼 뜨거운데, 쌀쌀한 11월. 늦가을의 필드는 말 그대로 절정이다. 특히, 스타일에 민감한 젊은 여성 골퍼들이 증가하며 ‘필드 패션’ 경쟁 또한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2011.10.27 07:01
‘불굴의 며느리’ 박민하 신발 ‘화제’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MBC ‘불굴의 며느리’ 에서 비비아나로 출연해 화제가 된 아역배우 박민하가, 이번에는 신고 나온 신발 덕에 엄마들 사이에서 또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박민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인 ‘붕어빵’과 MBC ‘불굴의 며느리’에서 유ㆍ아동 수제화 전문브랜드 쥬디알렌(www.judyallen.kr)의 제품을...
2011.10.24 12:1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2024 노벨경제학상 제대로 읽기…시민혁명이 선진국의 성장 동력 [홍길용의 화식열전]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대런 아세모글루(Daron Acemoglu), 사이먼 존슨(Simon Johnson) 교수, 시카고대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교수다. 국내 미디어들은 이들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inclusive institution)로 경제를 발전시킨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았다고 전했다. 궁금증이 생긴다. 어떻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포용적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을까? ▶ 모두 식민지였지만…같은 역사 다른 선택 수상자들의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