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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ㆍ자신감↑ㆍ균형유지"...만병통치 과일은?
단 것이 먹고 싶은데, 동시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찾고 있다면?바로 여기 그 정답이 있다. 바로 자몽이다.외신에 따르면, 자몽은 단 것에 대한 욕구를 없애주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체중을 감량하고 싶다면, 매일 아침 자몽 반개씩을 먹어보자. 자몽은 당신의 식욕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부진한 소화능력과 신진...
2011.02.14 07:44
‘교육수준↓ㆍ수입↓ㆍ외곽 거주’…비만 가능성↑
비만은 교육수준과 수입, 그리고 거주지역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헬스데이뉴스는 최근 비만의 가능성은 교육수준이 낮거나 수입이 낮을수록, 그리고 교외 외곽지역에 살수록 더 높아진다고 한 연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일리노이 주의 도시와 시골에 사는 사람 700만명을 대상...
2011.02.14 00:01
치료 안되는 ‘주부습진’ 이유는?
주부의 손이 짓무르고 가려워지면 누구나 ‘주부습진’을 예상한다. 연고도 바르고 내복약도 먹어보지만, 이상하게도 내 손에 생긴 주부습진만 잘 안낫는 경우가 많다. 치료를 계속해도 효과가 없다면 주부습진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증상이 비슷하지만 ‘손무좀’, ‘한포진’ 등에 의해 가렵고 짓무른 경우라...
2011.02.13 12:05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고르는 법?
오는 14일로 다가온 밸런타인 데이는 실상 외국의 명절이지만 이미 우리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초콜릿을 선물하는 게 연례행사가 돼버렸다. 달콤하고 열량이 높은 초콜릿은 충치와 비만을 부르는 간식으로 인식됐다가 최근 몇 년 전부터는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소비가 급증한 식품 가운데 하나다.초콜릿...
2011.02.11 08:59
계란, 콜레스테롤 높다? 천만에!
계란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계란이 생각했던 것보다 콜레스테롤은 낮고 비타민D는 훨씬 높아 몸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 미국 CBS는 계란이 과거에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콜레스테롤은 14%가 더 낮고, 비타민D는 64%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8일 보도했다. 등록 영양사인 신시아 사스는 지...
2011.02.09 16:09
“하루 6시간↓수면→심장병ㆍ뇌졸중 위험↑”
수면 결핍이 심장병과 뇌졸중에 의한 사망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하루 적정 수면시간은 7시간 정도로, 6시간 미만을 잘 경우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 셈이다. 영국 워릭대학의 프란세스코 카푸치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8일 유럽심장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하룻밤 수면시간이 6시간 미...
2011.02.09 07:20
'간암 전이'의 비밀 풀었다
한국인 암 발생률 및 사망 원인 3위의 간암은 이미 잘 알고 있다시피 ’치명적’이라는 표현 외에는 적합한 것이 없다. 전이율 또한 높고, 진행성 간세포암의 경우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지 않아 환자의 10%만이 5년 이상을 생존하고 있다.이 치명적인 암의 전이 유전자의 복합 패턴이 밝혀졌다. 암 관련 여러 유전자의 ...
2011.02.08 08:29
검은콩, 전립선 비대증에 효과!
검은콩을 먹으면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콩에 들어 있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이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팀은 검은콩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이 전립선 무게를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2011.02.07 13:35
‘55세 이상’ 1년간 걷기운동→공간 기억력 쑥↑
55세 이상 성인이 1년 간 적당히 운동을 하면, 뇌의 해마 크기가 커지고 이를 통해 공간 기억력이 향상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꾸준하게 적당히 운동을 하는 것으로 치매에 걸릴 확률을 낮출 수 있는 셈이다.AFP통신은 1일(현지시간) 해마는 뇌의 기억정보의 모든 형태와 연관돼 있는 곳으로, 적당한 운동으로 ...
2011.02.01 09:48
금연 성공가능성, 뇌 찍어보면 안다?
행동양식 변화와 관련이 있는 뇌 부위를 자기공명영상(MRI) 장치로 찍어보면 흡연자가 금연에 성공할지 여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연구팀은 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한 애연가 28명을 대상으로 실험 참여자가 금연 광고물 여러 편을 지켜보는 동안 MRI장치로 뇌의 활...
2011.01.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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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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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부족’ 최태원 약점 정조준한 노소영…SK, ‘부득불’ 밸류업 나설듯[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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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