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성형
다양한 남자코수술,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뒤에 해야
얼마 전 남자아이돌 그룹의 한 멤버가 모 성형외과 광고 모델로 나서서 화제를 모았다. 아이돌로써는 처음으로 성형외과 광고모델을 함과 동시에, 성형돌이라는 애칭도 갖고 있는 그가 모델로 직접 참여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여성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지던 성형의 금기가 깨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준다.그렇다면 남자들...
2014.08.21 16:01
똑같은 수술? 가슴수술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어
볼륨있고 풍만한 가슴은 어느새 외적인 미의 기준으로도 자리매김을 하게 된 추세가 되었다. 짧은 옷이나 비키니를 입기 위해 피나는 몸매관리를 하는 노출의 계절 여름이 시작되면서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를 이기고자 가슴사이즈를 확대시켜주는 가슴성형을 찾는 이들이 지속해서 늘고있다. 가슴수술이 꾸준하게 각광받는 ...
2014.08.21 15:01
쌍꺼풀수술 실패로 고민이라면 쌍꺼풀 풀기로 해결
최근 KBS 개그콘서트의 ‘렛잇비’라는 코너가 인기다. 지난 방송에서는 직장인의 휴가철 푸념에 대한 내용이 꾸며졌다. 그 코너의 유일한 여성 개그우먼인 박은영은 “대부분의 직장인들 여름휴가 비용을 평균 50만원씩은 쓴대요. 근데 저는 따져보니 500만원 넘어요”라고 노래했다. 옆에 있던 개그맨 송필근이 “대체 어...
2014.08.21 14:24
노안의 상징, 팔자주름 펴주는 쁘띠성형 필러 각광
최근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은 유나희씨(30세, 회사원)는 최근 친구들과의 파티에 다녀온 뒤 우울한 기분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같은 나이임에도 자신보다 탄력 있고 어려 보이는 얼굴을 가진 친구들의 모습을 보니 어릴 때부터 ‘노안’이라 놀림 받던 기억이 다시금 떠올랐기 때문이다.유 씨는 “어릴 때부터 유난히 팔자...
2014.08.21 13:01
시너지성형외과, 배우 유혜리 눈썹거상술ㆍ지방이식 수술로 제2의 인생 설계 화제
각 방송사 마다 메이크오버 프로그램의 극적인 외모 변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OBS ‘닥터&스타’(닥터앤스타)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다루던 기존의 메이크오버 프로그램과 달리 중년 스타의 외모와 건강에 대한 고민을 분야별 최고의 의료진과 함께 1:1 매칭 시스템으로 해결하는 힐링프로그램이다.지난 주말 방송된 스타는...
2014.08.19 16:46
V라인으로 갸름한 얼굴라인, 강남역 사각턱보톡스 시술 어디서?
눈, 코, 입이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지만 같은 이목구비에도 얼굴형에 따라 이미지가 크게 바뀔 정도로 깔끔한 얼굴형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최근 안면윤곽 수술에 대한 인기가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수술 후 긴 회복기간과 부작용 위험 및 비용이 만만치 않아 쉽사리 접근하기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최근에 갸름한...
2014.08.14 15:00
차곡차곡 쌓인 눈 밑 지방과 다크서클, 하안검 복합성형으로 한번에
지방은 어디에 붙어도 고민거리지만, 특히 눈 밑에 두툼하게 늘어가는 지방은 여성, 남성 가릴 것 없이 외관상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애교살이 붙은 눈은 동안으로 보이지만 노화와 함께 눈 밑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지방은 노안의 원인이다.눈 밑의 지방이 튀어나오는 이유는 피부의 탄력이 사라지고 격막이 약해지기 때...
2014.08.14 14:26
의료한류 열풍에 해외 의료진 “한국 성형외과 얼마나 좋길래…”
한국 의료업계는 최근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최신 의료장비가 세계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관광객들도 크게 늘었다. 특히 한국 미용 성형기술은 해외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의료 관광객뿐만 아니라 정부, 의료기관, 언론 등이 한국의 의료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해외 의료진들...
2014.08.13 16:04
부러운 ‘꽉찬 B컵’ 가슴성형, HD내시경 통해 안전하게 수술할 것
‘나 꽉찬 B컵이야!’여성들이라면, 특히 전형적인 한국인의 몸매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러워 할 대사다.한국 여성들의 평균적인 가슴사이즈는 75A컵이다. 반면 미의 기준이 서구화됨에 따라 여성들이 선호하는 가슴사이즈는 B컵 이상인 것으로 한 조사결과 나타났다. 선천적으로 가슴이 빈약한 여성들은 볼륨감 있는...
2014.08.12 16:00
가슴확대수술, 대중화 됐지만 결코 가벼운 수술 아니다
최근 젊은층에서 서구적인 몸매를 지향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풍만한 가슴과 날씬한 허리라인을 위해 노력하는 여성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남자들의 자존심이 ‘키’라면, 여자들의 자존심은 ‘가슴’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 가슴사이즈는 75A컵이지만 남녀를 불문하고 B컵 이상의 볼륨감 ...
2014.08.12 16:0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