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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맞아 울릉도·독도 둘러보자'…인터파크투어 상품출시
인터파크투어가 광복절을 맞아 우리나라 동쪽 끝 영토를 돌아볼 수 있는 울릉도와 독도 여행 기획전을 내놓았다. 묵호항, 강릉항, 후포항, 포항항 출발 상품이 있으며, 독도와 울릉도를 고루 둘러볼 뿐만 아니라, 여름에 어울리는 카누와 스노쿨링 체험이 포함된 일정도 있다.울릉도/독도 여행 상품은 3일 일정 기준 20만원...
2019.08.13 16:40
맛있어서 더 즐거운, 완벽한 힐링여행
세계적인 관광지를 찾아 인증하던 80~90년대 여행트렌드와 달리 요즘은 건축, 미술, 음악, 스포츠, 휴식 등 자신이 관심있는 영역과 콘텐츠를 정해 떠나는 ‘타깃형 여행’이 대세다.이런 가운데 맛보고 싶은 음식을 찾아 떠나는 ‘먹방 여행’이 늘고 있다.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부킹닷컴은 &lsqu...
2019.08.13 11:20
토종 재료+다국적 요리법 ‘콜라보’…숨겨진 ‘미식’의 나라 페루 맛보기
프랑스는 와인, 이탈리아는 피자, 독일은 소시지와 맥주 등 대표적인 음식이 누구에게나 떠오르는 나라들이 있다. 하지만 남미라면?‘잉카의 후예’로 잘 알려진 페루. 큰 맘 먹어야 갈 수 있는 먼 나라지만 최근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아진 여행지 중 하나다. 하지만 페루가 남미에서도 손꼽히는 미식 강대국이라...
2019.08.13 11:19
여름이 닿지않는 곳…공포영화보다 더 서늘한 ‘동굴 속으로’
에어컨 바람이나, 시원한 바닷물로 더위를 날리는 것도 좋을 때다. 하지만 바위 틈으로 불어오는 서늘한 냉기에 저절로 땀이 쏙 들어가는 동굴여행은 은근하면서도 매력적인 피서법이다.거리를 다니기도 겁날 만큼 찌는 듯한 더위가 점령한 8월, 색다르게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곳을 찾아 피서를 떠나 보는건 어떨까. 한국관...
2019.08.13 11:18
천년 고찰과 근대 건축魂이 서린…아, 그곳이 안양이었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낄 수 있다”는 유홍준 교수의 말은 이따금씩 무릎을 칠만큼 공감하게 될 때가 있다.너무 잘아는 곳이고, 너무 익숙한 곳이었는데 속살을 들여다보면 미처 모르고 넘어갔던 숨은 매력을 감추고 있는 곳들이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많이 있기 때문이다. 먼 남도의 고을도 그렇고,...
2019.08.13 11:17
KLPGA대회보고 휴가도 즐기고…하이원리조트 '특별패키지' 판매
하이원리조트(대표 문태곤)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호텔 객실 패키지를 판매한다.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기념 패키지는 조식 포함형과 워터월드 포함형 두 가지 패키지로 출시됐다.조식 포함형 패키지는 하이원 그랜드호텔...
2019.08.13 10:50
코엑스아쿠아리움, 광복절 맞아 '환희의 빛' 특별 수중공연
코엑스아쿠아리움이 15일 제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특별 수중공연 을 기획했다. 특별 수중공연 은 광복을 염원하는 독립열사들이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끝내 조국의 광복을 이루어 낸다는 스토리다. 물 속에서 독립군 다이버와 독립열사 싱크로나이즈가 태극기를 배경으로 광복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은 광복절 당일에만...
2019.08.13 09:41
'등잔밑의 보석' 안양, 1000년 고찰과 김중업의 건축혼 서린 곳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낄 수 있다"는 유홍준 교수의 말은 이따금씩 무릎을 칠만큼 공감하게 될 때가 있다.너무 잘아는 곳이고, 너무 익숙한 곳이었는데 속살을 들여다보면 미처 모르고 넘어갔던 숨은 매력을 감추고 있는 곳들이 우리나라 구석구석에 많이 있기 때문이다. 먼 남도의 고을도 그렇고, 산...
2019.08.13 09:02
밋밋했던 DMZ 평화관광열차 '미션투어' 신설 등 개선
기차타고 안보이야기만 듣고 오던 기존 DMZ 관광열차의 프로그램을 개선한 ‘DMZ 평화관광열차’ 프로그램이 14일부터 이달말까지 시범운영된다. 정식상품은 9월 1일부터 판매된다.문체부와 관광공사, 코레일관광개발은 비무장지대 관광을 평화 관점에서 새롭게 재편하기 위한 ‘DMZ 생태·평화 관광 ...
2019.08.13 08:51
인터컨티넨탈 호텔그룹, 업계 최초 욕실 플라스틱 개별용기 사용제한키로
'2년 내에 욕실 플라스틱 용기 퇴출하겠다.'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소속된 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 최초로 2021년까지 욕실에서 사용하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 욕실 어메니티 플라스틱 개별 용기 사용을 제...
2019.08.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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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