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강한 리더’ 스트롱맨은 ‘환상’에 불과하다
-아치 브라운 옥스포드대 정치학 교수 일침권력 움켜쥐고 국가 중대사 좌지우지 ‘위험’히틀러·스탈린 등 자기능력 과신 최악 오판-민주주의 체제서 1인 권력 갈망은 아이러니이분법 거부 리더의 유형 다섯 가지로 풀어“강력함보다 유능한 리더가 좋은 리더” 환기‘절대권력자의 반열에 오른 시진핑’ ‘전쟁할 수 있는...
2017.10.27 11:21
자동차 럭셔리 인테리어 대명사 ‘알칸타라’ 한국 상륙
갤S8 등 케이스에도 사용 호평국내 공식 론칭, 현대차 적용 논의페라리, 마세라티, 벤틀리,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및 고급차의 실내 인테리어 소재로 사용되는 ‘알칸타라(Alcantara)’가 국내에 상륙했다.알칸타라 S.p.A는 27일 안드레아 보라뇨 알칸타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신사동 K현대미술관에서 기자간...
2017.10.27 11:20
책방 없는 동네? 상상조차 하지 말라
‘인간은 섬이 아니다. 한 권의 책은 하나의 세상이다’소설 ‘섬에 있는 서점’(루페)의 배경이자 중심인 작은 서점 ‘아일랜드 북스’의 간판에 적힌 글귀는 책을 통해 세상과 사람이 연결된다는 소설의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보여준다. 동네서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책과 사랑의 이야기인 이 소설은 스릴러 형식을 차용...
2017.10.27 11:20
[생생건강 365] 전신이 붓는 부종, 생활습관 개선이 우선
전체 몸무게의 70%를 구성하고 있는 수분(체액)은 세포의 안에 2/3, 혈액을 구성하는 혈장 및 세포와 세포 사이의 간질에 나머지 1/3이 존재하는데 부종은 이렇게 세포내액과 세포외액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불어나 몸의 일부 또는 전신이 붓는 현상을 말합니다.부종은 증상에 따라서 나트륨 제한을 위해 저염식을 추천합...
2017.10.27 11:20
대항문화 대표작가 ‘보니것’…전쟁을 그리는 ‘그만의 방식’
tvn 예능 ‘알쓸신잡’에서 ‘무인도에 가져갈 책’으로 소개된 ‘고양이 요람’의 작가 커트 보니것은 우리에겐 좀 생소하다. 60년대 미국 ‘대항문화의 대변인’으로 불리는 보니것은 마크 트웨인의 계승자로 평가받으며, 하루키에게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1963년에 펴낸 그의 대표작 ‘고양이 요람’은 대항문...
2017.10.27 11:19
‘치우’는 과연 누구의 조상일까…정치에 희생된 동북아史
최근 동북아 역사에서 관심을 모으는 ‘인물’이 치우다. 중국의 전통적인 인식에 따르면 치우는 묘민 집단에 속하며 황제에게 반란을 일으켰다가 패한 악의 상징이다. 그런데 1990년대 중반 이후 중국은 치우를 중화민족의 3대 조상 중 한 명이라며 대규모 사당을 짓고 황제, 염제와 함께 성대한 제전을 거행하기 시작했다...
2017.10.27 11:19
200자 다이제스트
▶모든 것의 기원(데이비드 버코비치 지음, 박병철 옮김, 책세상)=과학의 목표인 존재의 기원에 대한 깊은 통찰과 학식을 명쾌한 문체로 담아냈다. 예일대 지구물리학 교수인 저자가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 교양강의를 엮은 것으로 별과 은하의 탄생에서 생명과 진화, 문명에 이르기까지 우주와 인류의 역사를 바꾼 핵...
2017.10.27 11:18
성큼 다가온 겨울…길어진 아우터로 따뜻하게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패딩·롱다운 인기지난해에 이어 롱패딩이 대학생과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올 겨울 아우터 트렌드로 다시 자리를 잡을 전망이다. 특히 10~20대들이 즐겨 입던 트렌드가 중장년층까지 확대되면서 저가형 롱패딩부터 고가의 다운의류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선보...
2017.10.27 11:15
“현대ㆍ기아차 적용 목표”…고급 車소재 대명사 ‘알칸타라’, 한국 상륙
- 27일 알칸타라 국내 공식 론칭…국내선 갤럭시8 적용으로 이름 알려- 알칸타라 “현대ㆍ기아차 파트너십 목표…이미 적용 논의 중”[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페라리, 마세라티, 벤틀리, 람보르기니 등 슈퍼카 및 고급차의 실내 인테리어 소재로 사용되는 ‘알칸타라(Alcantara)’가 국내에 상륙했다.알칸타라 S.p.A는 27...
2017.10.27 11:00
"돋보기로 보세요" 도서관 이용자 절반이 노인
2013년 대비 60대 이상 이용 38.9% 증가, 20대 큰 폭 하락국립중앙도서관의 올해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50대 이상 고령자들인 것으로 집계됐다.국립중앙도서관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 연령별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자 현황’에 따르면 올해 9월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을 찾은 사람의 53.2%가 50대 이...
2017.10.27 10:32
6141
6142
6143
6144
6145
6146
6147
6148
6149
61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