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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추천 겨울 가볼 만한 여행지들] 가족과 함께하는 꿀잼 체험…새해 겨울여행은 뜨겁다
용인 어린이박물관 인체신비에 놀라고사북 석탄유물보존관선 향수에 푹…서천선 해양생물 만나고 바다여행길 돌아무형문화 풍성 전주 한옥마을·향교 들른뒤겨울별 오리온자리 찾아 영천 보현산으로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은 기초단체는? 경기도 용인시이다.하지만 용인의 숱한 명소는 에버랜드의 위세에 제대로 빛을 보지...
2016.12.27 11:19
1분에 32명…외국관광객 올해 가장 많이 왔다
1700만명 사상최고…관광수입 19조 넘어중국인 804만·일본인 229만명 입국 예상올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1700만명을 넘어섰다. 이전 최고 기록은 2014년에 달성한 1420만명이다.지난해엔 메르스 늑장 대처로 외래관광객 수가 2014년 대비 6.8% 감소하였으나, 올해에는 11월까지 전년 대비 31...
2016.12.27 11:19
김규선 연천군수의 ‘연천愛’서, 80년전 백화점있던 그곳인구 3만명 실종사건…‘구석기축제’로 榮華찾기연천 청정자연 봐야안다
김규선 연천군수는 지난 22일 ‘고랑포 3만 인구 전원, 80년후 실종 사건’과 함께 군민의 삶을 옥죄는 몇몇 걸림돌을 거론했다.80년전 전국에 몇 안되는 백화점이 있을 정도로 번성하던 고랑포가, 지형은 그대로인데 지금 사람 한 명 살지 않는 곳으로 변한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히 설명하지 못했다. 그는 대신 이렇게 말했...
2016.12.27 11:16
연천으로…1박2일 ‘100만년 시간여행’
임진강과 한탄강 합류지점 동이리 남쪽엔송도 8경중 하나인 장단석벽 주상절리대북쪽엔 수평절리대가 한폭의 수묵화 연상온가족과 동이리·은대리 강변 걷다보면어느새 ‘연천 100만년’ 상상의 나래가 활짝연천은 양파 같은 고을이다. 벗겨도 벗겨도 새롭다. 새로운 발견은 또다른 궁금증을 낳는다. 조선의 종묘가 서울 종...
2016.12.27 11:16
눈을 지키는 ‘G·I·F·T’(G : 종류, I : 안압, F : 시야검사, T : 진행속도)…녹내장 ‘아는만큼’ 위험 줄인다
녹내장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고, 병이 진행돼도 중심시력은 그대로인데다 주변 시야도 조금씩 소실되기 때문에 본인이 알아차리기 힘들다. 그러나 한번 손상된 시력은 회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조기에 발견해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로 병의 진행을 지연시킨다면 실명을 막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2016.12.27 11:10
내 나이가 몇인데 녹내장이?
안압 높아지고 시야 좁아져 실명 부르는 노년층 대표 질환…IT기기 사용 급증에 젊은층 환자도 증가세녹내장#공무원을 정년퇴직한 이모(66)씨는 평소 운동을 즐기고 술을 자제해 누구보다 건강을 자신했다. 그러나 가족력인 당뇨와 40년간의 흡연으로 최근에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시력에 문제가 생겼다. 시야가 점...
2016.12.27 11:08
[연말연시 말 못할 고민 ‘치질’ ③] 비데와 치질은 상관관계 있다? 없다?
-비데 수압 너무 세면 괄약근 자극해 치핵이 터지거나 치열 부위 심한 출혈 유발-수압 약하게 하고, 좌욕기 이용도 증상 완화에 도움[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비데(bidet)’는 이제 가정뿐만 아니라 사무실이나 학교, 공공 화장실 등에도 보급돼 있다. 아무래도 용변 후 휴지로 항문을 닦으면 항문 주름과 주름 사이까지...
2016.12.27 10:21
[연말연시 말 못할 고민 ‘치질’ ②] 변비 환자, 치질 걸릴 확률 2.5배 높다
-치질 환자의 절반 이상은 배변 보는데 6~20분 걸려-변비로 인한 과도한 뒷심이 치질로 이어져 변비 환자는 배변 시 너무 세게 반복적으로 뒷심을 주게 되고, 그 힘으로 인해 항문조직이 아래로 빠지는 치핵이 생기거나 단단한 변 등으로 항문 주위에 상처가 생기는 치열이 생기기 쉽다. 보통 일반인들은 의학적으로 치핵이...
2016.12.27 10:21
[연말연시 말 못할 고민 ‘치질’ ①] 잦은 술자리, 급성 치핵 유발한다
-고칼로리 안주, 폭탄주, 딱딱한 의자가 증상 악화 #. 30대 직장인 이모씨는 송년회 술자리를 보낸 다음날 화장실을 가면 피가 나고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심하다.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는 것조차 힘들어진 이 씨는 결국 대장항문 전문의를 찾았다. 잦은 음주로 항문 주변에 혈전이 뭉친’ 급성 혈전성 치핵’이라는 진단을...
2016.12.27 10:21
뙤창집,이방댁..문화재 명칭 정겹게 변경…성읍민속마을→제주성읍마을
우리 고을의 오래된 기와집을 흔히 부르던 이름대로 문화재 검색을 해보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경주의 최부자댁, 남양주의 동관댁 등이 그렇다.문화재청은 27일 이처럼 명칭의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지역표기가 안돼 있고, 집의 기능을 알수 없는 민속문화재 137건의 이름을 일제히 바꾸었다. [사진설명=낙안읍성]▶그...
2016.12.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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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