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카타르월드컵
"호날두 선발이었어도 3골 넣었을 것"…동료 감싼 페르난데스 [월드컵]
포르투갈의 간판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선발 제외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를 두둔했다.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스위스와의 16강전에서 6-1로...
2022.12.07 16:38
브라질 선수단 "춤 세리머니 계속 할 것…무시 아니야" [월드컵]
대한민국과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득점에 성공할 때마다 춤사위를 펼쳐 논란을 불렀던 브라질 대표팀이 "세리머니일 뿐이다"라며 '댄스 의지'를 꺾지 않았다. 브라질의 미드필더 루카스 파케타(웨스트햄)는 6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글로보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상...
2022.12.07 15:14
트레이너 “2701호서 상상 초월할 일” 폭로글…손흥민도 ‘좋아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함께한 트레이너가 소셜미디어(SNS)에 대한축구협회를 겨냥한 듯한 폭로 글을 남겨 이목을 끌고 있다. 안덕수 트레이너는 6일 인스타그램에 대표팀 선수 19명과 찍은 단체 사진을 올리며 "포르투갈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3일 종료)를 앞두고 '이대로는 끝내지 말...
2022.12.07 14:30
컨테이너로 만든 974 스타디움, 한국-브라질전 끝으로 철거 시작 [월드컵]
컨테이너로 만든 독특한 외관으로 화제를 모은 974 스타디움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브라질의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을 끝으로 철거에 들어갔다. 7일(한국시간)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974 스타디움이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경기 다음날인 이날 오전 974 스타디움의 방수포를 ...
2022.12.07 13:33
조규성 셀틱서 원한다…유럽행 청신호 [월드컵]
스코틀랜드 명문구단 셀틱이 대한민국 월드컵 사상 최초로 한 경기 멀티골을 기록한 조규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지역매체 글래스고월드, 풋볼 스코틀랜드 등에 따르면 해당 지역 연고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SPL) 소속 셀틱이 올시즌 후반기 공격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그...
2022.12.07 11:38
나홀로 경기장 떠난 호날두…BBC "아무도 원하지 않는 슈퍼스타" [월드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포르투갈의 8강 진출에도 승리 세리머니를 하지 않고 홀로 곧장 대기실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포르투갈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아이코닉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스위스를 6-1로 크게 이기며 16년 만에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2022.12.07 09:51
[월드컵] 잉글랜드 VS 프랑스, 아르헨 VS 네덜란드 등 8강 대진 확정
7일 마지막으로 열린 16강 대진에서 모로코와 포르투갈이 승리하면서 2022 카타르월드컵 8강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다. 모로코는 무적함대 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3-0으로 꺾어 아프리카 팀으로는 유일하게 8강에 진출했고, 포르투갈은 21세 신성 곤살로 하무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스위스를 6-1로 대파했다. 이로써 이틀...
2022.12.07 06:19
호날두 뺀 포르투갈, 스위스 6-1 대파…하무스 해트트릭 폭발[월드컵]
호날두를 뺀 포르투갈은 더 강했다. 21세의 신예 공격수 곤살로 하무스가 해트트릭을 포함, 3골 1도움으로 펄펄 난 포르투갈이 스위스를 무려 6-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시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서 6-1 대승을 거뒀다. 포르...
2022.12.07 06:08
[월드컵] '질식수비' 모로코, 스페인 꺾고 아프리카팀 유일 8강
철벽수비와 역습으로 무장한 모로코가 실속없는 패스만 연발하던 스페인을 꺾고 8강에 올랐다. 모로코는 7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20분을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이겼다. 특히 모로코 GK 야신 부누는 눈...
2022.12.07 05:39
“춤 경연대회냐” 세리머니 논란에, 브라질 감독 “벤투 매우 존중한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한국 팀과 맞붙어 골을 넣을 때마다 선보인 '댄스 세리머니'가 상대에 대한 존중을 하지 않은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치치 브라질 대표팀 감독은 이에 "결례를 저지르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간) 아일랜드 국가대표 출...
2022.12.06 22:0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10억 집값 찍었을땐 좋았다…배곧 5억 반토막에 애탄다 [부동산360]
개발 호재로 한때 경기도 시흥시 ‘전국 집값 상승률 2위’ 기록을 이끈 배곧신도시 일대 아파트값 하락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회복세를 보이는 분위기지만 배곧에서는 반등 조짐이 요원한 모양새다. 여전히 최고가 대비 40% 이상 하락한 거래들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시흥배곧C2블럭호반써밋플레이스’ 전용 84㎡는 지난달 19일 5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타입은 지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