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강혜원의 골프 디스커버리] 한 홀에서 10타친 우즈...알다가도 모를 골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PGA투어 통산 82승 소유자다. 샘 스니드와 함께 PGA투어 최다승 타이 기록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조조 챔피언십 우승 이후 타이거 우즈가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그가 PGA투어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울 것인가에 관심이 쏠린다. 우즈는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2020.12.15 11:32
KPGA 7년만에 ‘윈터투어’ 부활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가 ‘2021 KPGA 윈터투어’를 개최한다. KPGA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가 주관하는 ‘2021 KPGA 윈터투어’는 2014년 이후 7년만에 부활하는 윈터투어 시리즈로 총 5개 대회가 진행되며 총상금은 2억원 규모다. KPGA는 2013년과 2014년 태국에서 각...
2020.12.15 11:32
한국 여자골퍼의 텃밭…‘US여자오픈’ 11차례 우승컵
US여자오픈은 역시 한국선수들의 텃밭이었다. 15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달러)에서 첫 출전한 한국의 김아림이 5타차를 뒤집으며 극적인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김아림에게는 행운의 출전이었으며, 이 행운을 제대로 거머쥔 셈이다. 당초 US여자오픈은 6월에 개...
2020.12.15 11:32
막판 3연속 폭풍버디…김아림 ‘메이저퀸’
16번(파3)·17번(파4)·18번홀(파4), 마지막 3개 홀에서 폭풍같은 버디쇼가 펼쳐졌다. 승부를 가른 건 마지막 18번홀. 3번 우드로 티샷한 공을 페어웨이 가운데로 보냈고 세컨샷은 48도 웨지로 홀 3m 지점에 떨궜다. 버디 퍼트가 홀컵으로 떨어지자 주먹을 불끈 쥐며 특유의 호쾌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1타차 단...
2020.12.15 11:31
신진서, 남해 슈퍼매치 상금 남해군-연구생에 기부
남해 슈퍼매치에서 승리한 신진서 9단이 대회 상금을 남해군과 한국기원 연구생에게 기부했다. 지난 2일 막을 내린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 신진서vs박정환 바둑 슈퍼매치’에서 신진서는 7차례의 승부에서 모두 승리해 1억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신진서 9단은 상금 중 2000만원을 남해군 향토장학회에, 500만...
2020.12.15 09:38
셀티아라, KPGA 대상·상금왕 김태훈 프로와 선수 후원 계약 체결
[헤럴드경제] 프로골퍼 김태훈이 지난 8일 화장품 기업 이레코스텍(대표 손정완)의 ‘셀티아라’ 브랜드 공식 모델로 선수 후원 계약을 맺었다. 김태훈은 후원 기간 동안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모자 왼쪽 챙에 셀티아라 로고와 함께한다. 올해로 13년차 프로 골퍼인 김태훈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제...
2020.12.15 09:01
16·17·18번홀 폭풍 버디쇼…‘메이저퀸’ 김아림 “내년 美진출 고민해보겠다”(종합)
16번(파3)·17번(파4)·18번홀(파4), 마지막 3개 홀에서 폭풍같은 버디쇼가 펼쳐졌다. 승부를 가른 건 마지막 18번홀. 3번 우드로 티샷한 공을 페어웨이 가운데로 보냈고 세컨샷은 48도 웨지로 홀 3m 지점에 떨궜다. 버디 퍼트가 홀컵으로 떨어지자 주먹을 불끈 쥐며 특유의 호쾌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1타차 단...
2020.12.15 08:54
첫출전에 최다타수차 역전우승…‘비회원 메이저퀸’ 김아림의 기록들
생애 첫 출전한 미국 무대서 짜릿한 역전우승을 일군 김아림(25)은 기록도 풍성하게 남겼다. 김아림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로 우승했다. 한국 선수로는 11번째...
2020.12.15 07:14
김아림 “소렌스탐이 우상…내 플레이가 누군가에게 희망됐으면”(일문일답)
미국 무대 첫 출전에서 ‘메이저퀸’의 대어를 낚은 김아림(25)이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우승 원동력으로 꼽으며 자신의 플레이가 누군가에게 희망과 에너지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밝혔다. 김아림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파71·6401야드)에서 끝난 US여자오픈 골프대회...
2020.12.15 07:04
‘장타여왕’서 ‘메이저퀸’으로…김아림 “핀 보고 쏴야겠다는 생각만 했어요”
“막상 우승하니 머리가 하얀 것같다. 시간이 지나면 더 체감이 될 것 같다.”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서도 시원시원한 장타와 공격적인 플레이로 주목받았던 그는 미국 무대 첫 도전에서도 주눅들지 않았다. 핀을 보고 쏘겠다는 생각만 했다는 그는 거침없는 공격적 경기운영으로 기어이 최고 무대 우승컵...
2020.12.15 06:23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어쩐지 요즘 집 보러 오는 사람 없더라…집 값 올리던 돈줄 막혔다 [부동산360]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관리를 금융권에 주문하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르고 대출자격이 제한되자 주택 매수 때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고 있다. 10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다세대주택 등)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은 연초 대비 크게 내려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만해도 서울에서 집합건물 매수자들의 거래가액 대비 채권최고액 비율이 1월 54.08%, 2월 55.32%, 3월 58.04% 수준이던 것이 7월 50.93%로 내려가더니 8월 4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