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이경훈,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2R 2타차 공동 4위
[헤럴드경제]이경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74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5월 AT&T 바이런 넬슨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둔 이경훈은 약 1개월 만에 2승에 도전한다. 이경훈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일랜즈(파70·6841야드)에서 열...
2021.06.26 09:24
‘승부사’ 강경남 “퍼트 감잡고 상승세…이제 우승 욕심 내겠다”
강경남(38)은 한국프로골프(KLPGA) 코리안투어의 대표 ‘승부사’로 통한다. 전성기 시절, 투어 정상의 샷감각과 강한 멘탈을 바탕으로 기회가 오면 절대로 놓치지 않는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오픈에서만 ‘한끗’이 모자랐다.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던 2000년대 중후반에도...
2021.06.26 06:31
변진재·이준석, 한국오픈 2R 공동선두…김주형 1타차 3위
변진재와 호주교포 이준석이 한국오픈 2라운드 공동선두에 나서며 프로 데뷔 첫 우승 도전에 나섰다. 변진재는 25일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 이준석과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군복무 후 ...
2021.06.25 20:06
‘3분30초의 마법’...美대륙은 지금 ‘태권홀릭’
단 3분30초면 충분했다. ‘코리아 태권도’가 뿜어낸 마력은 그만큼 대단했고, 이를 목도한 미국 대륙은 ‘태권홀릭’에 빠져들었다.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무술이자, 인체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 난이도의 기술을 발휘하는 태권도가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6일 방영된 미국 NBC TV의...
2021.06.25 11:42
‘메이저 2승’ 사냥 나선 이정은…PGA 챔피언십 첫날 공동 3위
‘핫식스’ 이정은이 오랜 우승 갈증을 끊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2승을 향한 본격 사냥에 나섰다. 이정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의 애틀랜타 애슬레틱클럽(파72)에서 열린 올시즌 세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
2021.06.25 10:23
‘무서운 10대’ 김주형이 좇는 세마리 토끼…▶메이저우승·▶PGA진출 그리고 ▶올림픽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년차 김주형(19)에게 이제 ‘돌풍’이란 수식어는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2년차 징크스는 커녕 거의 매 대회 우승권에 자리하며 투어 톱랭커로 올라섰다. 절대강자가 없는 올시즌 코리안투어서 ‘대세’에 가장 근접한 선수이기도 하다. ‘무서운 10대’ 김주형이 ...
2021.06.25 07:36
“태풍 2세 얻고 더 강해졌다” 3쿠션의 타이푼
터키는 3쿠션 당구 강국으로 손꼽힌다. 동호인 규모는 한국이 세계최대지만, 선수층은 터키가 더 두텁다고 한다. 자국 선수권대회를 하면 참가자 수로 세계기록을 세우곤 한다니 말이다. 세계랭킹 5위의 타이푼 타스데미르(46)는 그 중에서도 최정점에 버티고 선 사나이다. 별명은 없다고 한다. 하긴 이름 ‘Tayfun&rs...
2021.06.25 07:01
흥국생명 ‘학폭’ 이재영·다영 자매 등록 예정 논란
[헤럴드경제]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학창 시절 폭력(학폭) 의혹으로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던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복귀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배구 팬들은 쌍둥이 자매의 학폭 의혹이 완벽하게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흥국생명 구단이 일방적인 발표로 선수 복귀(등록)를 추진...
2021.06.24 21:06
홍란 “다음 목표는 1100라운드”…KLPGA에 발전기금 쾌척
“운이 좋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 후배들이 따라올 수 있는 길을 만들 것이다. 언제든지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홍란(35)이 KLPGA 투어 첫 1000라운드 돌파 기념으로 협회에 발전기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홍란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
2021.06.24 18:46
김백준, 한국오픈 1R 공동선두…20년만의 ‘아마추어 챔피언’ 시동
남자골프 국가대표 김백준(20)이 내셔널 타이틀 한국오픈 첫날 공동선두에 나서며 2001년 김대섭 이후 20년 만의 아마추어 챔피언 탄생에 시동을 걸었다. 김백준은 24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63회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으며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김백준은 2018년...
2021.06.24 17:12
581
582
583
584
585
586
587
588
589
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