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고진영, 7개월만에 우승 ‘입맞춤’...세계 1위 탈환 시동
고진영이 7개월 만에 시즌 첫 승을 일구며 세계랭킹 1위 탈환과 도쿄올림픽 메달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세계랭킹 2위 고진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적...
2021.07.05 11:24
‘메달’ 꿈꾸는 김연경, 마지막 올림픽 무대 선다…도쿄 여자배구 대표팀 확정
김연경(중국 상하이)이 마지막 올림픽 무대에 선다. 꿈에 그리던 올림픽 메달로 유종의 미를 거둘지 기대된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5일 김연경과 이소영(KGC인삼공사), 양효진(현대건설) 등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12명)를 확정해 발표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대표팀 감독은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와 최...
2021.07.05 11:06
7개월 우승 갈증 씻은 고진영, 올림픽 메달 향해 Go!
고진영이 7개월 만에 시즌 첫 승을 일구며 세계랭킹 1위 탈환과 도쿄올림픽 메달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세계랭킹 2위 고진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적...
2021.07.05 09:59
고진영, 시즌 첫승 달성…도쿄 메달 전망 밝혔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개월 만에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고진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엮어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6언더파 2...
2021.07.05 09:04
5타 줄인 임성재, 4개월만에 톱10…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8위
한동안 주춤하던 임성재(23)가 4개월만에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GC(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7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였다. 공동 12위로 출발했던 임성재는 최종 합계 15언더파...
2021.07.05 08:57
3쿠션 WGP 5일 개인전 스타트…세계 최강은 누구인가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최성원(부산시체육회)가 한 팀을 이뤄 우승한 슛아웃 복식에 이어 세계 탑플레이어들의 본격적인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호텔인터불고 원주 월드 3쿠션 그랑프리 2021’의 본대회인 개인전 경기가 우승상금 1억원을 걸고 5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진다. 이를 위해 출전선수들은 앞서 1~3일 슛...
2021.07.05 08:52
오타니 '야구만화 주인공'?…MLB 사상 첫 투수-야수 동시 올스타에
'괴물'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메이저리그(MLB) 사상 최초로 올스타전 투수와 야수 부문에 동시 선정됐다. 5일(한국시간) MLB 사무국 발표에 따르면, 오타니는 선수와 감독, 코치가 실시한 투표에서 121표를 얻어 올스타전 아메리칸리그 선발 투수 명단에 포함됐다. 오타는 이에 앞서 팬 투표에서 아메리칸...
2021.07.05 08:27
김해림, 연장 끝에 이가영 꺾고 3년 2개월만에 우승
김해림(32)이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통산 7승째를 거뒀다. 3년 2개월만이다. 김해림은 4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43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총상금 8억원) 대회 최종일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2021.07.04 17:01
'마흔살 페더러' 윔블던 테니스 16강 진출 기염
'테니스황제' 로저 페더러(8위·스위스)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테니스에서는 환갑 진갑 다지난 셈인 마흔살의 페더러가 메이저대회 윔블던(총상금 3501만6000파운드·약 549억원) 남자 단식 16강에 올랐다. 페더러는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단...
2021.07.04 08:57
산체스-최성원 팀, 3쿠션 WGP 슛아웃복식 우승
딕 야스퍼스-허정한 팀과 다니엘 산체스-최성원 팀이 대결한 복식 결승전의 승자는 산체스-최성원 팀이었다. 원주 인터불고호텔원주 특설경기장에서 1~3일 열린 월드 3쿠션 그랑프리 대회 슛아웃 복식 종목 결승전에서 산체스 팀은 야스퍼스 팀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 참전 16개 팀 중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 대...
2021.07.03 19:48
571
572
573
574
575
576
577
578
579
5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반포맘 대치맘과 제대로 붙었다…학군지 1등 지역 경쟁 뜨겁다 [부동산360]
“서울의 대표 학군지인 대치동이 전국 각지의 학원 수요를 흡수하는 격전지라면, 반포는 최상급지 주민들이 찾는 학원가입니다. 머지않아 ‘대표 학군지’ 타이틀이 대치에서 반포로 넘어올 가능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반포 A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 최근 전통적인 학군지로 꼽혔던 서울 강남구 대치동을 넘어설 신흥 학군지로 서초구 반포동 일대가 급부상 하고 있다. 지난해 말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를 시작으로 수십억원에 이르는 고가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