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컵대회 결승행’ 기성용 “생일날 좋은 선물…다행이다”
[헤럴드생생뉴스]스물네번째 생일, 이보다 더 기쁜 선물은 없었다.‘기라드’ 기성용(24)이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를 창단 101년 만에 처음으로 컵대회 결승으로 이끌고 자신의 생일을 자축했다.스완지시티는 24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캐피털원컵 준결승 2차전 ...
2013.01.24 09:00
레드냅 감독 “QPR 새 주장은 클린트 힐”
해리 레드냅 퀸스파크 레인저스(QPR) 감독이 수비수 클린트 힐(35)을 새 주장으로 못 박았다.레드냅 감독은 2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남은 시즌 힐이 QPR의 주장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박지성은 이번 시즌 QPR로 이적하며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주장 완장을 찼지만 지난해 10...
2013.01.24 09:00
PGA투어 선수자문위원회 ‘롱퍼터 규제결정’ 진통 끝 결론 유보
미 PGA투어와 선수자문위원들이 2016년부터 적용되는 롱퍼터규제결정과 관련된 설명회를 가졌으나,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PGA투어 팀 핀첨 커미셔너와, 마이크 데이비스 USGA(미국골프협회) 이사와 선수자문위원 16명은 23일(한국시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이 열리는 샌디에이고에서 규칙 설명회를 가졌다. 전 세...
2013.01.24 08:47
박지성, 캡틴 이름표 뗐다…레드냅 감독 “클린트 힐이 새 주장”
박지성(32)이 결국 ‘캡틴’ 이름을 뗐다. 올시즌 이적 후 책임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의 주장 완장을 수비수인 클린트 힐(35)에게 넘겨줬다.QPR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23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남은 시즌에 클린트 힐이 QPR의 주장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박지성은 시즌 초반 아시아인...
2013.01.24 08:16
실력은 최강, 매너는 최악…볼보이 걷어찬 아자르
스완지시티의 결승 진출로 끝난 잉글랜드 캐피탈 원 컵(리그컵) 4강 2차전에서 첼시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가 볼보이를 걷어차는 최악의 매너를 선보였다.지난 9일 열린 1차전 홈경기에서 0-2로 패해 이날 원정에서 대량 득점이 필요했던 첼시는 뎀바 바와 아자르, 마타, 오스카 등 공격자원을 총동원했다. 그러나 스완지시티...
2013.01.24 08:05
"공 늦게 준다" 볼보이 걷어찬 첼시 아자르 퇴장…축구팬 맹비난
[헤럴드생생뉴스]첼시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22)가 스완지시티와 컵대회 경기 도중 볼을 빨리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스완지시티의 볼보이를 발로 걷어차 축구팬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기성용이 풀타임 활약한 스완지시티는 24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캐피털원컵 준결승 2차전 홈경...
2013.01.24 07:18
‘기성용 풀타임’ 스완지, 첼시 꺾고 사상 첫 컵대회 결승행
기성용(24)의 스완지시티가 거함 첼시를 꺾고 창단 100년 만에 처음으로 컵대회 결승에 올랐다. 기성용은 경기 중 발목이 접질리는 부상을 했지만 풀타임 활약하며 팀의 결승행을 이끌었다.스완지시티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영국 웨일스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 2012-2013 잉글랜드 캐피털원컵(리그컵) 4강 ...
2013.01.24 06:57
버럭 미켈슨, 세금 불만 공개사과
미국의 인기골퍼 필 미켈슨이 세금에 대한 불만을 터뜨린 것에 대해 사과했다. 미켈슨은 23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이 열리는 샌디에이고에서 “세금이나 재정같은 개인적인 문제를 대중 앞에서 의견을 말한 것은 잘못이다.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미켈슨은 전날 대...
2013.01.23 11:45
4부리그 브래드퍼드 시티…스완지와 리그컵 우승다툼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2(4부 리그) 소속의 브래드퍼드 시티가 프리미어리그(EPL)팀 애스턴 빌라를 꺾고 2012-2013캐피털원컵(리그컵) 결승에 진출했다. 브래드퍼드는 23일(한국시간) 열린 캐피털원컵 준결승 2차전에서 1-2로 졌지만그러나 앞서 열린 1차전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한 덕분에 1, 2차전 합계 4-3으로 팀 창단 ...
2013.01.23 11:45
70억$
류현진이 올해부터 뛰게 될 메이저리그 LA다저스가 초대형 중계권 계약을 맺었다. 미국의 스포츠전문 ESPN은 23일(한국시간) ‘타임워너가 다저스경기 TV 중계권을 따냈다(Time Warner wins Dodgers TV deal)’고 AP통신 등을 인용해 전했다. 당초 FOX가 25년간 60억 달러(약 6조3900억원) 규모로 계약성사가 유력했으나, 타...
2013.01.23 11:45
2911
2912
2913
2914
2915
2916
2917
2918
2919
2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아내의 일격’에 ‘궁지’ 몰린 최태원…SK ‘현금 곳간’ 활짝 열리나 [홍길용의 화식열전]
일반적인 전쟁보다 ‘내전(內戰)’이 더 치열한 이유는 상대에 대해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소송 전에서도 가족들이 맞붙을 때 가장 치열하다. 남들은 알기 어려운 사실까지 들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혼 소송이 가장 대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과 아마존 창업자의 이혼 소송 액수가 천문학적인 수준까지 올라간 이유다. 그렇다고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로 이들 기업의 경영권이 바뀌지는 않았다. 소송 기간이 길어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분율이 낮아지더라도 일단 경영권만 확실히 쥐고 있으면 약해진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빚내 집샀던 2030 영끌족 희망 보인다”…꿈쩍 않던 노도강도 ‘꿈틀’ [부동산360]
“이제야 희망이 보여요. 이미 상급지들이 전고점을 회복한 상황에서 초조하기만 했는데 ‘노도강’ 매매가가 오를 조짐이 보이네요. 저금리 시기에 대출을 받아 이자 부담은 크지 않지만 상대적 박탈감이 커요.” 지난 2020년 서울 도봉구 창동에 구축 아파트를 매수한 30대 집주인 A씨는 매물을 내놓을지 고심하고 있다. 4억5000여만원에 사들인 17평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 활황기 때 6억4000여만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집값이 급격히 떨어져 기다릴 수밖에 없었던 것. A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