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방송/TV
'사랑과 전쟁2', '사모님' 전문 원종례..'양치기 시모' 변신
‘사모님’ 전문 배우 원종례가 ‘양치기 시모’로 변신한다. 원종례는 오는 7월 26일 오후 방송하는 ‘사랑과 전쟁2’의 ‘양치기 시어머니’ 편에서 며느리를 괴롭히며, 거짓말을 일삼는 ‘악질시모’로 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거짓말쟁이 시어머니가 주변 사람들에게 며느리들에 대한 거짓 험담을 하며 피해자인 척 ...
2013.07.25 16:35
퀸시 존스 "한국 음악,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성이 있다"
팝 음악계의 거장 프로듀서 퀸시 존스가 한국 음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퀸시 존스는 7월 2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알레그로 룸에서 열린 퀸시 존스 내한 및 CJ E&M과의 글로벌 뮤직 파트너십 MOU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번 한국을 방문했을 때, 고향 시카고에 온 것처럼 편안했다"고...
2013.07.25 16:19
퀸시 존스 "韓가수 중 타이거JK-윤미래 가장 좋아해"
팝 음악계의 거장 프로듀서 퀸시 존스가 타이거JK와 윤미래를 극찬했다. 퀸시 존스는 7월 2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알레그로 룸에서 열린 퀸시 존스 내한 및 CJ E&M과의 글로벌 뮤직 파트너십 MOU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 처음 방한했을 때 느낀 감정을 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3.07.25 16:00
퀸시 존스 "불법 복제, 음악인 사기 떨어뜨리는 惡"
팝 음악계의 거장 프로듀서 퀸시 존스가 음원 불법 복제와 관련한 생각을 밝혔다. 퀸시 존스는 7월 2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알레그로 룸에서 열린 퀸시 존스 내한 및 CJ E&M과의 글로벌 뮤직 파트너십 MOU 기자간담회에서 "만약 어떤 사람이 열심히 해서 제대로 돈을 받지 못했다면 모두...
2013.07.25 15:48
금단비,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위한 뜻깊은 공연 '성황리'
가수 금단비가 우즈베키스탄에 살고 있는 고려인들을 위한 공연을 다녀왔다. 금단비는 지난 7월 16일 KBS 라디오 한민족방송에서 주최한 한민족동포노래자랑 진행과 공연을 맡았다. 이번 노래자랑은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겐트로 강제 이주당한 고려인 동포들과 그들의 후예, 한국 교민들의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
2013.07.25 15:29
'몬스타', 뮤직드라마의 위엄..영상조회수 85만!
케이블채널 tvN 뮤직드라마 '몬스타'에서 시청자들의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음악 신은 무엇일까? 유투브에 오른 음악장면 중 네티즌의 가장 높은 조회수를 받은 'BEST5'를 집계한 결과, 가장 많은 조회수를 받은 영상이 1회 '바람이 분다'로 꼽혔다. 이 장면은 최근 1년간 케이블드라마 영상클립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
2013.07.25 12:07
'너목들', 편집의 한 수로 극 재미 UP '인기 가속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이하 너목들)가 편집의 한 수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7월 24일 '너목들'에서는 황달중(김병옥 분)이 친아버지임을 알게 된 서도연(이다희 분)이 현재의 아버지 서대석(정동환)의 과오까지 알게 되면서 큰 혼란을 겪는 모습이 그려...
2013.07.25 11:13
故 김종학 PD, 수사 담당 검사에 "처벌 받을 사람은 당신"
故 김종학 PD가 자신의 유서에 자신을 수사했던 담당 검사를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 故 김종학 PD는 지난 7월 23일 오전 경기도 분당의 한 고시텔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했다. 이와 관련해 사건을 담당한 분당 경찰서 측은 고인이 남긴 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지만, 공개된 유서...
2013.07.25 10:35
‘너목들’ 이보영, 명품연기 3종 세트 공개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이보영이 카멜레온 같은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의 이보영은 진지함과 코믹함 그리고 러블리한 매력까지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명품연기 3종 세트'를 완성했다. 지난 24일 방송분에서 황달중 살인 사건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이 그려...
2013.07.25 09:35
'무릎팍도사' 폐지설, MBC 측 "'화수분' 파일럿 방송, 폐지는 아냐"
MBC 목요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의 폐지 소식에 대해 MBC 측이 결정된 사항이 아님을 밝혔다. 7월 25일 한 매체는 ‘무릎팍도사’가 9개월 여 만에 폐지수순을 밟으며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했던 ‘스토리쇼 화수분’이 그 빈자리를 채운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MBC 측 관계자는 “...
2013.07.25 09:29
1681
1682
1683
1684
1685
1686
1687
1688
1689
16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할아버지 집값에 놀랐다…우리 고향 대장 아파트는 어디?[부동산360]
올해 각 지역별 가장 비싼 아파트는 어디일까? 서울과 다르게 지방 아파트 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일부 고급 주거들의 위상은 공고한 상황이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지난 6월 220억원에 손바뀜 된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 273㎡(이하 전용)다. 용산구는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등 대형평수가 많은 고급주거들이 밀집해 있으며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호재에 힘입어 올해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