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최신기사
中 국부펀드 CIC 500억달러 실탄 추가
중국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가 500억달러의 실탄을 추가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 보도했다.이 사실은 일년에 두차례 열리는 ‘국부펀드와 연기금 포럼’에서 CIC 관리의 입을 통해 확인됐다. 500억달러는 당초 CIC가 중국 정부로부터 조달 받고자 했던 1000억~2000억달러에 못 미치는 액수다. FT는 중...
2012.04.24 09:07
“학사 27만원 석사논문 72만원” 논문대필 거래 성행
[헤럴드생생뉴스] “학사 논문은 1500위안(한화로 27만원), 석사 논문은 4000위안(72만원)을 지불하면 되며, 박사 논문은 상담 후 가격을 결정한다”, “논문 내용은 모두 창작이며, 논문 소유권은 구입자에게 있다”국내에소 최근 문대성 19대 국회의원의 박사논문 표절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학사와 ...
2012.04.23 21:53
이혼 2분만에 다른 여성과 재혼 ‘플래시 결혼’
[헤럴드생생뉴스] 중국의 한 20대 남성이 이혼 2분 만에 다른 여성과 재혼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과 신시르바오(信息日報)에 따르면 중국 쟝시(江西)성 신위(新余)시의 장(張)모씨는 지난해 뤄(羅)모 여성과 결혼한 뒤 부부간의 불화로 인해 결혼 6개월만에 이혼 수속을 밟았...
2012.04.23 14:47
보시라이 실각에…멍젠주가 어부지리?…차기 정법위 서기 유력
보시라이(薄熙來ㆍ63) 전 충칭(重慶)시 당서기 축출 이후 중국 최고 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 후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멍젠주(孟建柱ㆍ64·사진) 공안부장이 정법위원회(政法委) 차기 서기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미국에서 발행되는 둬웨이왕 등은 보시라이 사건 이후 멍젠주 공안부장이 상무위원...
2012.04.23 11:26
中 무역·외자유입 급증…통역사 ‘귀하신 몸’ 됐다
중국에서 무역과 외자합작, 컨벤션 사업, 비즈니스 상담 등이 급증하면서 통역사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華爲)의 장젠눙(張建農) 통역센터 책임자는 최근 중궈신원(中國新聞)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화웨이에서 2만6000시간의 통역이 필요했다. 하지만 조건에 맞는 통역사를 찾기가...
2012.04.23 11:25
獨방문 원자바오 “외국투자 법적보호 강화” 대외개방 지속 강조
독일을 방문 중인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한 법적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원 총리는 22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하노버 무역박람회의 개막식 연설에서 중국의 대외개방 기조는 변함없이 추진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지난해 말 중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1조...
2012.04.23 11:25
멍젠주, 상무위원 다크호스로 떠올라
보시라이(薄熙來ㆍ63) 전 충칭(重慶)시 당서기 축출 이후 중국 최고 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 후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멍젠주(孟建柱ㆍ64) 공안부장이 정법위원회(政法委) 차기 서기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미국에서 발행되는 둬웨이왕 등은 보시라이 사건 이후 멍젠주 공안부장이 상무위원의 새로...
2012.04.23 10:45
원자바오, 외국 투자 법적 보호 강화
독일을 방문 중인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가 외국인 투자 확대를 위한 법적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원 총리는 22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하노버 무역박람회의 개막식 연설에서 중국의 대외 개방 기조는 변함 없이 추진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언급했다.그는 지난해 말 중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
2012.04.23 09:56
中 통역 수요 급증, 5년 내 시장 더 커져
중국에서 무역과 외자합작, 컨벤션 사업, 비즈니스 상담 등이 급증하면서 통역사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다.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華爲)의 장젠눙(張建農) 통역센터 책임자는 최근 중궈신원(中國新聞)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화웨이에서 2만6000시간의 통역이 필요했다. 하지만 조건에 맞는 통역사를 찾기가...
2012.04.23 09:56
“돼지도 이건 안 먹어”…음식 투정 동거녀 살해 ‘충격’
[헤럴드생생뉴스]중국의 한 40대 남성이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 없다며 투정을 부린 동거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과 광저우르바오에 따르면 후난(湖南)성 출신의 자오(趙·44)는 지난해 여름 자신이 해준 음식이 맛 없다며 난동을 부리는...
2012.04.21 12:2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