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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민 58% “대마초 합법화 찬성”…역대 최고
[헤럴드경제=모바일 섹션] 대마초에 대해 미국 국민들의 인식이 매해 큰 폭으로 전환되고 있다. 과반인 58%의 자국 국민들이 대마초 합법화를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를 보면, 대마초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지난해보다 7%포인트나 오른 5...
2015.10.22 07:58
미국인 “대마초 합법화 찬성” 58%…찬성률 역대 최고치
[헤럴드경제]대마초(마리화나) 합법화에 찬성하는 미국민의 여론 조사 지지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갤럽이 21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를 보면, 대마초를 합법화해야 한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지난해보다 7%포인트 오른 58%로 나타났다.이는 1969년 갤럽이 대마초 합법화 여론을 조사한 이래 가장 높은 찬성률이...
2015.10.22 06:55
필리핀서 또 총격…중국 외교관 2명 사망
[헤럴드경제]필리핀에서 또 총격 사망 사고가 일어났다.21일(현지시간) 중국 외교관 2명이 괴한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필리핀 경찰은 이날 필리핀 세부의 한 식당에서 괴한의 총격으로 중국 외교관 2명이 숨지고, 세부 주재 중국총영사가 다쳤다고 밝혔다. CNN 방송은 총격을 가한 용의자들이 중국인 부...
2015.10.21 19:03
‘100kg 거구男 → 글래머 미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헤럴드경제] 100kg이 넘는 거구의 남성이 글래머 미녀로 변신해 새 삶을 살고 있어 화제다.지난 20일(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텍사스 주(州)에 거주하는 소나 애비디언(Sona Avedian, 33)의 사연을 소개했다.애비디언은 해병대 출신으로 이라크에 파병을 다녀오는 등 남자로 살아가기 위해 수십년간 노력했다. ...
2015.10.21 15:35
“전세계가 그에 빠져 시럽을 줄줄” 훈남 정치인 트뤼도 열풍
[헤럴드경제]캐나다 차기 총리로 내정된 43세의 젊은 정치인 쥐스탱 트뤼도의 모델같은 외모에 전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유당 대표 트뤼도는 10년 만의 정권교체를 이뤄내며 부자증세, 마리화나 합법화, 난민 수용 확대 등 진보적 공약을 내세웠지만 언론이 주목하는 것은 그의 정책보다 ‘섹시한’ 그의 외모이다...
2015.10.21 13:44
캐나다 40대 총리 예정자 “남녀 동수 내각, 反 IS 전투기 철수, 시리아 난민 두배 수용”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캐나다에 10년만에 진보 정권 시대를 연 저스탱 트뤼도(43) 총리 예정자가 20일(현지시간) 내각에 남녀 동수 구성 등 공약을 지키겠다고 밝혔다.트뤼도 자유당 당수는 총선 승리 다음날인 이 날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약속을 완전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고 AFP통신 ...
2015.10.21 11:39
중국서 치른 美 사립고 입학시험 성적 전면 취소…점수 비상식적으로 높아
[헤럴드경제] 중국에서 치러진 미국 사립고교 입학시험(SSAT) 성적이 비상식적인 수준으로 높게 나타나 부정행위ㆍ편법을 동원됐을 가능성이 제시되면서 시험관리당국이 성적을 전면 취소했다.중국 시정신문은 미국 SSAT 위원회가 지난달 19일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상위레벨 SSAT 시험을 치른 중국 수험생들에게 성적을 모두...
2015.10.21 11:39
시리아군 전면공세, 러시아군 전력 개입 지상전도?
시리아 정부군이 다시 반군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당겼다. 시리아 제2의 도시 알레포는 다시 정부군과 반군, 피난민이 뒤섞여 아비규환이 되고있다. 모두 러시아의 ‘공’이다. 러시아 지상군이 활동하고 있다는 추측도 나왔다.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시리아 정부군을 포함, 레바논 시아파 무장세력 헤즈볼라와 친정...
2015.10.21 11:38
“아베노믹스 엔저 역풍 피하라”…日부자들 해외투자 급증
‘아베노믹스’로 인한 엔화 약세로 자산가치 하락 위협에 직면했던 일본 부유층이 해외투자 규모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ㆍ닛케이)신문은 21일 일본 국세청이 발표한 ‘국외 재산 조서’를 인용, 5000만 엔 이상의 재산을 가진 일본 부유층이 신고한 해외 자산총액이 지난 해 3조 1150억 ...
2015.10.21 11:23
최고의 MBA 加웨스턴온타리오大
캐나다의 웨스턴온타리오대학교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 최고의 MBA(경영학석사) 과정의 영예를 지켰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8위로 쳐졌던 하버드대학교가 1위에 오르며 명예를 회복했다.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는 고용주 설문조사, 졸업생 설문조사, 학생 설문조사, 정규직 취업률, 초봉 등 5개가지 지표에 대해 가중...
2015.10.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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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우리 집주인 중국인 수상하네…외국인 불법 거래 이정도였다니 [부동산360]
지난 5년간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위법의심 적발건수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금액을 실제 거래가격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계약일을 속이는 등 거짓신고 유형으로 관계기관에 조치요구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편법증여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에서 적발된 위법의심 사례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월~올해 7월 전국에서 누적 1516건의 외국인 부동산 거래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