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佛 재정적자, 10년만에 3% 밑으로…‘마크롱 효과’ 톡톡
지난해 재정적자 GDP 대비 2.6%…2007년 이후 처음 3% 하회 ‘마크롱 효과’에 힘입어 프랑스의 재정적자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3% 밑으로 떨어졌다.2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프랑스 통계청은 지난해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이 당초 정부가 목표한 2.9%를 밑도는 2.6%로 나타났다고...
2018.03.27 16:32
모건스탠리 “MS, 1년 내 ‘꿈의 시총’ 1조달러 돌파 전망”
애플ㆍ아마존ㆍ구글과 경쟁대열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뉴욕증시에서 ‘꿈의 시가총액’으로 통하는 1조달러를 1년 내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6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이날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주가를 130달러로 끌어올렸다. 지난 23일 종가와 비교해 45% 높은 수준이다. 그러면서 1년 내 ...
2018.03.27 15:44
美 대중무역적자 눈덩이, 왜?…인민일보 “美 경쟁력 탓”
미국 무역통계, 화물무역만 포함…서비스무역은 美가 흑자무역은 시장과 소비자가 결정…적자는 경쟁력 탓[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미국이 대중무역 적자를 이유로 중국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중국 관영 언론이 적자 규모에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미국의 무역 경쟁력이 대중 무역 적자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2018.03.27 15:40
백악관 “트럼프, 포르노 배우 성관계설 일관되게 부인”
“트럼프 대통령, 클리포드 주장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클리포드, 트럼프 변호사 명예훼손으로 고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직 포르노 배우와의 성관계설에 대해 이례적으로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이 26일(현지시간)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스테파니 클리포드(39)가...
2018.03.27 15:23
[나라밖]오바마기념관 건립 부지서 ‘1893 세계 박람회’ 유물 출토
○…미국 시카고 남부 미시간호변의 버락 오바마대통령 기념관(오바마 센터) 건립 부지에서 ‘1893 세계 박람회’ 유물과 잔해가 출토됐다.26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미 연방도로관리청(FHA)과 일리노이 교통국(IDOT) 주도하에 오바마 센터가 들어설 유서깊은 시민공원 ‘잭슨파크’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
2018.03.27 11:39
[北 최고위급 전격 訪中] 홍콩언론 “中외교부-北대사관 일주일전 접촉”
中 언론은 침묵…방중 마무리 후 보도 관례日 언론 “김정일 위원장 탔던 열차와 유사”북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의 중국 방문설이 파다한 가운데 당사자인 중국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설사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사실일지라도 방중이 마무리 된 후에나 보도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 등 북한 최고위...
2018.03.27 11:29
“볼턴-폼페이오 임명은 트럼프의 北 불신이 원인”
전문가들 “북미 정상회담 성과에 회의적”“韓 비핵화 로드맵·北 태도변화·증거 필요”오는 5월 역사적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미국의 주요 한반도 인사들은 회담 성과에 대해 “회의적으로 볼 상당한 이유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스콧 스나이더 미국외교협회(CFR) 한반도 담당 선임연구원과 오바마 정부 당...
2018.03.27 11:27
월가, 현금보너스만 1인당 2억 ‘돈잔치’
지난해 美 가구소득 3배 달해미국 월스트리트 금융업계 종사자들이 지난해 일반 가정의 1년치 소득의 3배에 달하는 현금 보너스를 받아간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26일(현지시간) 뉴욕주 감사관실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월가 종사자들이 1인당 평균 18만4220달러(약 2억원)의 보너스를 받았다고 전했다....
2018.03.27 11:21
실리콘밸리도 등돌린 ‘페북’…정부·의회 압박에 ‘사면초가’
애플·IBM CEO, 페이스북 비판의회는 저커버그 출석 요구개인 정보 유출 파문에 휩싸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실리콘밸리 동료들에게 난타당하고 있다. 미국 의회도 청문회 출석을 요구하고 있어 페이스북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26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IBM의 지니 로메티...
2018.03.27 11:21
美·EU 등 24개국, 러 외교관 ‘집단추방’…러 “반드시 보복”
트럼프, 러 정보요원 60명 추방獨·佛·伊 등 EU 16개국, 30명 추방“냉전시대 이후 긴장 최고조”미국, 캐나다, 호주, 우크라이나와 유럽연합(EU) 16개국 등 27일까지 총 23개국에서 러시아 외교관 120여명을 추방하기로 했다. 영국에서 발생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독살 기도 사건’의 배후로 지목된 러시아를 응징하기 ...
2018.03.27 11:21
6461
6462
6463
6464
6465
6466
6467
6468
6469
647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주말 로또 당첨 기다려?…세종서 5억 로또 줍줍 나온다 [부동산360]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무순위 청약에 대한 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종에서도 5억원 수준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줍줍’ 물량이 나와 주목된다. 집값이 폭등하기 전인 2019년 당시의 분양가인데다, ‘국민 평형’인 전용 84㎡ 공급가격이 3억원대 수준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 린스트라우스’는 오는 21일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 2019년 분양을 진행했던 이 단지는 이번 무순위 청약에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