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美ㆍ中 무역전쟁, 트럼프 다음 타깃은 中유학생?
中, ‘2019년 제1호 유학 경계령’ 발효‘비자발급 거부ㆍ유효기간 축소’ 등 주의 당부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미ㆍ중간 무역전쟁이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 무역전쟁 타깃은 중국 유학생들이 될 것이라고 미국 CNN방송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
2019.06.04 14:33
트럼프, 영국서도 CNN 공격…모기업 AT&T 불매운동 촉구
“CNN은 가짜뉴스…미국에 매우 나빠”“AT&T 사용 중단하면 CNN 변화 강요받을 것”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숙적’인 CNN을 나쁜 매체라고 비난하면서 모기업인 통신회사 AT&T 불매운동을 촉구하는 공격을 했다.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트럼...
2019.06.04 14:24
“중국 성장은 막을 수 없지만…장기적으로 美中 힘의 균형 계속 유지될 것”
美 중국정책 전문가 앤드류 네이선 교수 인터뷰“미국 경제 여전히 강력…美가 극적으로 약해지지는 않을 것”미국 경쟁방식 잘못돼…“방해 아닌 발전 통해서 경쟁해야”[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미국의 대표적 중국정책 전문가인 앤드류 네이선(Andrew Nathan) 컬럼비아대 정치학과 교...
2019.06.04 12:44
중국정책 전문가 美 앤드류 네이선 교수 “한국, ‘미국이냐 중국이냐’ 선택 문제 마주하게 될 수도”
무역전쟁으로 인한 中 경제 타격 적어…한국 기업 영향도 적을 것과거 사드배치 논란과 같이 정치ㆍ지정학적 문제를 둘러싸고 미중 택일해야할 수도[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 연구원에서 만난 중국정책 전문가 앤드류 네이선(Andrew Nathan) 컬럼비아대 정치학과 교수는 미중 무역전쟁...
2019.06.04 12:43
“무역전쟁 장기화 가능성 낮다”…오바마 행정부 中정책 자문 앤드류 네이선 교수 인터뷰
대선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중국 측의 1.2조 달러 미국산 수입 약속 받아들일 것 “트럼프 대통령의 대(對)중 정책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 연구원에서 만난 앤드류 네이선(Andrew Nathan) 컬럼비아대 정치학과 교수는 초(超) 긴장 상태의 오늘날 미중갈등이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
2019.06.04 12:43
“中, 1조2000억달러 수입 약속…트럼프에 ‘승리선언’ 안기고 한국경제 큰 타격 주지 않을 것”
中 전문가 ‘앤드류 네이선’ 교수가 보는 무역전쟁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고율 관세 때리기에 보복관세로 맞서는 한편, 미국의 화웨이 보이콧에 미국의 물류업체 페덱스에 대한 전면조사로 맞불을 놓으면서 양국의 팽팽한 신경전은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2019.06.04 11:32
美정부·의회, IT 공룡 ‘정조준’
법무부, 애플·구글 반독점 조사FTC는 아마존·페이스북 ‘분담’민주 주도 하원도 초당적 준비미국 행정부와 의회권력이 모두 거대 정보기술기업의 반독점 조사 채비에 나섰다.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구글 등 주요 기업들이 타깃이 됐다. 기술산업과 증시에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업계와 금융계...
2019.06.04 11:21
영국에 간 트럼프, 여왕엔 ‘경의’·시장엔 ‘비난’
왕실 국빈만찬 환대에 만족감런던 시장에 “냉혹한 패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왕실의 극진한 환대를 받으며 3일(현지시간)부터 사흘 간의 국빈방문을 시작했다. 영국 왕실 인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열린 이번 국빈만찬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여왕과 왕실에 경의를 표했지만, 트위터에서는 사...
2019.06.04 11:21
‘중국만의 길’로…中청년의 ‘新애국주의’
톈안먼 30주년…FT가 본 그들무역전쟁속 美 존경이 환멸로‘탄압적’ 중국정부에도 비판적“美도 유럽도 가야할 길 아냐” 1989년 6월 4일 중국 베이징의 톈안먼(天安門) 광장은 민주화를 향한 젊은이들의 열기로 가득찼다. 당시 젊은이들은 미국을 도달하고 싶은 기준으로 인식했으며, 그들의 자...
2019.06.04 11:15
톈안먼 30주년 中청년세대의 ‘新애국주의’…“공산당엔 반감, 미국엔 환멸, 조국 성공의 길로”
미중 무역전쟁 속에 사라진 ‘아메리칸 드림’“미국과 유럽이 아닌 중국만의 길이 있다”중국 정부에 대해서도 부모 세대보다 비판적“중국 정부에 비난하지만, 중국 성공하길 원해”[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 1989년 6월 중국 베이징의 톈안먼(天安門) 광장은 민주화를 향한 젊은이들의 열...
2019.06.04 10:47
5731
5732
5733
5734
5735
5736
5737
5738
5739
574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1억 싸게 나온 인천 줍줍에 몰린 인원 자그만치…1.4만명 우르르 [부동산360]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무순위 청약, 이른바 ‘줍줍’ 1가구에 1만4000여 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잿값·인건비 인상 등으로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상황에 시세 대비 1억원 이상 저렴한 분양가에 수요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한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 전용 59㎡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은 1만4167명이 접수해 1만4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