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시진핑-모디, 中 우한(武漢)을 회담 장소로 택한 이유…
우한, 중국 중부 최대 도시영토분쟁으로 경색된 중-인도 관계 개선[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을 회담장소로 정한 것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시 주석과 모디 총리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우한에서 비공식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회...
2018.04.25 15:38
[남북 정상회담 D-2] 北 핵무기 없애는 게 비핵화…김정은, 매우 훌륭
마크롱과의 정상회담 뒤 기자회견서 밝혀양보는 없다…과거 실수 반복안해…최대 압박작전 계속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핵무기를 없애는 게 비핵화다. 매우 단순하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없애기를 바란...
2018.04.25 11:58
시진핑, 김정은에 “북미회담 前 만나자”
외교소식통 ‘中 5월 방북’ 제안北 “북미회담이후 방북희망” 전달주한미군 철수·사드배치 반대 등북미정상회담에 의제 올릴 의도중국 정부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5월 말 방북을 북측에 제안했다고 외교 소식통이 25일 밝혔다. 오는 5월 말~6월 초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 이후가 아닌 회담 직전 만남을 제안한 것이...
2018.04.25 11:46
[단독] 中, 北에 시진핑 5월말 방북 제안
-中 “북미 회담 전에 의제조율”-北 “북미 회담 우선하고 싶다” 중국 정부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5월 말 방북을 북측에 제안했다고 외교 소식통이 25일 밝혔다. 외교 소식통은 이날 중국 정부가 5월말~6월 초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 이후가 아닌 이전 북중 정상회담 개최 제안을 했다고 했다. 하지만 북측은 북미...
2018.04.25 11:41
“여성노동력, 2025년까지 아시아 경제에 4500조원 GDP 신장 가져올 것”
일터에서 성 불평등을 해소하고 여성 고용을 신장시키는 것이 아시아 경제를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는 지렛대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CNN머니는 24일(현지시간) 매킨지 보고서(McKinsey Global Institute)를 인용한 보도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성 평등’ 수준을 개선한다면 2025년까지 GDP(국내총생산) 규모를 4조5000억...
2018.04.25 11:33
美 이번엔 골프클럽 인종차별
“흑인여성 라운딩 늦다” 경찰 출동WP “스타벅스 인종차별 논란 유사”미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골프클럽이 라운딩이 느리다는 이유로 흑인 골퍼들을 내쫓기 위해 경찰을 불러 ‘인종차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클럽 소유주를 비롯한 백인 회원들은 지난 22일 앞서 가던...
2018.04.25 11:33
“무역전쟁으로 中 GDP 0.5%p 내려갈 것”
IMF, 中 성장률 타격 전망美 경제사절단 다음주 베이징행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관련 협상 테이블이 펼쳐지기도 전에 삐걱소리를 내고 있다.중국은 미국 경제팀의 방중을 환영한다고 밝혔지만 한편으로는 관영 언론을 통해 한 치의 양보도 없다며 결전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무역전쟁으로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0.5%포인...
2018.04.25 11:33
손잡고 눈맞추고 뽀뽀하고…트럼프-마크롱 ‘스킨십외교’ 절정
트럼프, 마크롱 비듬 떨어주고마크롱 트럼프 연설도중 ‘윙크’두 정상 악수대결 첫 만남과 대조WP, 신체적 언어, 더넓은 관계 반영“그들은 서로에 대한 터치(신체 접촉)을 멈출 줄 몰랐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국빈방문 중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신체적 표현을 통해 ‘브로맨스’(남성 사이의...
2018.04.25 11:33
美엘리트사회도 ‘性 불평등’ 심각하다
NYT ‘유리천장 지수’ 분석공화당 상원의원 여성 12% 불과포천 500대기업 CEO 여성 5% 뿐미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최고위직을 맡은 여성은 남성에 비해 극히 소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엘리트사회에서도 ‘유리천장’으로 인한 성 불평등이 여전히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
2018.04.25 11:29
[나라밖]‘1614억원’ 모딜리아니 ‘나부’ 내달 경매나온다
○…경매 전 추정가로 1억5천만달러(1614억원)인 이탈리아의 화가 아메데오 모딜리아니(1884∼1920)의 대표작 ‘누워 있는 나부’(Nu couche)가 내달 경매에 나온다고 CNN 방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더비는 모딜리아니의 1917년작인 ‘누워 있는 나부’가 다음 달 14일 뉴욕에서 열리는 인상주의·모던 아트 이브닝...
2018.04.25 11:25
6351
6352
6353
6354
6355
6356
6357
6358
6359
636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