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일반
부산시,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 개최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2020 온택트 부산정신건강축제’를 개최한다. 매년 10월 10일은 1992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정신건강연맹(WFMH)에서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2017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
2020.10.12 11:26
거리두기 1단계 “성급” vs “바람직”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2일부터 1단계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엇갈렸다. 실제 이날 0시 기준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100명 가까이로 급증하면서 몇몇 시민들은 “역시나 섣부른 결정이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반면 또 다른 시민들은 “이전처럼 방...
2020.10.12 11:25
은평구, 자녀 양육 아버지들의 ‘아빠생활백서’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은평구 내 5~8세 자녀를 양육하는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인 ‘아빠생활백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아빠생활백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부모의 양육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자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미취...
2020.10.12 11:19
[속보] "사회복지시설도 4㎡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속보] "사회복지시설도 4㎡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onlinenews@heraldcorp.com
2020.10.12 11:10
[속보] 서울서 서대문구 장례식장 4명 등 31명 확진
한글날 연휴 마지막날인 11일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31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12일 0시 기준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31명 늘어 55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606명이 격리 중이며, 4894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11일 검사자 수는 1445명이다. 확진자 수 대비 전일 검사실적(10일...
2020.10.12 11:05
[헤럴드포럼] 기업 경쟁력이 위태롭다
기업이 사면초가 상태다. 정부와 여당은 올해 정기국회에서 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 등 이른바 ‘공정거래 3법’을 통과시킬 방침이다. 법무부는 집단소송제 확대안과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반영한 집단소송법 제정안과 상법 개정안을 이미 지난달 입법 예고했다. 공정경제 구현을 목적으...
2020.10.12 11:02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시민들 “섣부른 결정” vs “큰 차이 없을것”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2일부터 1단계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엇갈렸다. 실제 이날 0시 기준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100명 가까이로 급증하면서 몇몇 시민들은 “역시나 섣부른 결정이었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반면 또 다른 시민들은 “이전처럼 방...
2020.10.12 11:01
[속보] 서울시, “클럽·주점 1시간에 10분 또는 3시간에 30분씩 쉬어야”…유흥시설 ‘휴식시간제’ 도입
정부가 12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했지만, 서울 도심 집회는 종전대로 원천 금지된다. 또한 서울 전역에 내려진 10인 이상 집회 금지는 이날 부로 끝나고 새로이, 100인 이상 집회 금지가 시행된다. 서울시는 12일 0시를 기해 사회적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하되, 이처럼 위험 요인별 ‘핀셋’ 방역...
2020.10.12 11:01
보호관찰관 1인당 감독대상자 ‘무려’ 16.2명[국감][조두순, 두달후 출소]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의 만기 출소일이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68)뿐 아니라 사회로 돌아오는 흉악범 보호관찰을 위한 인력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대부분 이들을 전자발찌를 차고 있지만, 이들을 감독해야 하는 보호관찰관 수가 부족해 1명당 16.2명을 관리해야 해 또 다른 ...
2020.10.12 11:01
[르포] “아내곁으로 돌아간다”는 말에 주민들 불안하지만 ‘쉬쉬’[조두순, 두달후 출소]
오는 12월 13일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68)이 출소한다. 조두순이 출소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데다, 그가 “아내가 사는 경기 안산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인근 주민들이 극도의 불안에 떨고 있다. 현재 조두순의 아내가 사는 곳으로 추정되는 경기 안산시 단원구 A동 주민들은 “소문은 들었...
2020.10.12 11:01
12161
12162
12163
12164
12165
12166
12167
12168
12169
121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설마 여기 집값도 식을 줄은 몰랐다…서초 아파트도 상승거래 줄었다 [부동산360]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상승거래는 지난달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중 상승거래 비중은 48.5%를 차지했다. 지난 6월 거래량 증가와 함께 3개월 연속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지만 9월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상승거래 비중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 자치구별 상승거래 비중을 살펴보면 지난달 4개 자치구(중구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