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행정.지자체
[헤럴드pic] 경제활력대책회의에 참석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19.12.11 09:18
[헤럴드pic] 경제활력대책회의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 참석한 경제 관련 장관이들이 회의에 임하고 있다.mook@heraldcorp.com
2019.12.11 09:18
[헤럴드pic] 경제활력대책회의 주재하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19.12.11 09:18
[헤럴드pic] 밝은 표정의 김현미-박영선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mook@heraldcorp.com
2019.12.11 09:08
국세청·광주시·제주도·적십자사 ‘청렴도’ 최하 5등급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국세청과 광주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서울시 서초구와 중구 등이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다. 다만 종합청렴도는 전년 대비 0.07점 상승한 8.19점으로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같은 결...
2019.12.09 14:01
文대통령 지지율 48% vs 부정평가 45%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섰다. 정당 지지율도 민주당은 상승, 한국당은 하락했다.하지만 총선에서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 질문에서는 민주당과 한국당의 격차는 크게 줄었다. 또 표심을 정하지 않는 무당층에서는 한국당 지지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6일 한국갤럽의 정기 여론조사 결과 ...
2019.12.06 11:10
갤럽, 대통령 지지율 2%p 상승...긍부정 역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섰다. 정당 지지율도 민주당은 상승, 한국당은 하락했다.하지만 총선에서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 질문에서는 민주당과 한국당의 격차는 크게 줄었다. 또 표심을 정하지 않는 무당층에서는 한국당 지지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6일 한국갤럽의 정기 여론조사 결과 ...
2019.12.06 10:24
김영우 불출마에 대규모 물갈이 국민공천 예고한 황교안
3선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이 “새 술은 새 부대에”를 외치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황교안 대표는 “국민 중심 공천” 의지를 밝혔다. 한국당의 대규모 물갈이가 본격화 되는 양상이다.김 의원은 4일 “내부에서 혁신을 바라는 목소리가 제지당하거나 막혀서는 안된다”며 “새 술과 새...
2019.12.04 09:48
野 “文 정권 게이트 스모킹 건”…與 “檢 표적·선택 수사 일삼아”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당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 사망 사건과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한 청와대의 해명에 야권이 강력 반발했다. 야권은 청와대와 대통령이 몸통인 사건으로,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반면 여권은 전 특감반원 자살은 검찰 때문이라며,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
2019.12.03 11:31
여야 ‘사망수사관’ 대설전…“檢 특별감찰하라” vs “文정권 스모킹건”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당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 사망 사건과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한 청와대의 해명에 야권이 강력 반발했다. 야권은 청와대와 대통령이 몸통인 사건으로,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반면 여권은 전 특감반원 자살은 검찰 때문이라며,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
2019.12.03 10:02
1951
1952
1953
1954
1955
1956
1957
1958
1959
1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준의 ‘거울’을 깨자…현실은 ‘겨울’을 향해 [홍길용의 화식열전]
고대 중국 성인으로 평가받는 기자(箕子)는 어려운 일을 해결할 때 다섯 가지를 기준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 중 둘이 복(卜)과 서(筮)다. 쉽게 말해 점을 본 것이다. 다섯 사람이 각각 점을 쳐서 그 중에서 많은 사람의 판단을 믿고 따르는 방식이었다. 점괘를 믿는 걸까 아니면 사람의 판단을 믿는 걸까? 중요한 것은 객관성이다. 사기(史記) 귀책열전(龜策列傳)에서는 ‘구하는 바를 점치면 뜻대로 안 된다’(以蔔有求不得)고 강조한다.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은 요구에 반응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여줄 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