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행정.지자체
‘데이터·재난안전 전문’ 공직자 문 넓어진다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데이터 행정 전문가, 재난·안전 분야 연구직을 별도로 선발하고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1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무원임용령 등이 담긴 인사 관련 5개 대통령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우선, ‘데이터 기반 행정’ 등 새롭...
2020.09.15 11:42
공무원시험때 영어성적 한번 제출하면 ‘끝’…정부기관끼리 성적자료 공유
앞으로는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영어 및 외국어 성적을 인사혁신처에 한 번만 제출하면 정부 기관에서 공동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혁신처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인사 관련 5개의 대통령령 개정안(공무원임용령, 공무원임용시험령, 연구직 및 지도직 공무원...
2020.09.15 10:41
데이터·재난안전 전문가, 공직진출 기회 확대…직렬·직류 개편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데이터 행정 전문가, 재난·안전 분야 연구직을 별도로 선발하고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1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무원임용령 등이 담긴 인사 관련 5개 대통령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우선, ‘데이터...
2020.09.15 10:01
정총리, 추미애 아들 의혹에 “심려끼쳐 민망”
[헤럴드경제=뉴스24팀]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국민에 심려를 끼치고 있는 점에 대해 민망한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 '추 장관의 아들 특혜 논란에 대한 해명이 충분하다고 보느냐'는 진행자 질문...
2020.09.10 22:55
[포토뉴스] “질본, 12일부터 질병관리청 승격”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이 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3층 합동브리핑실에서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하부조직 개편’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이 자리서 오는 12일부터 질병관리본부를 질병관리청으로 승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원도 기존 대비 42% 늘어난 1476명 규모로 커진다. [행...
2020.09.08 11:37
[헤럴드포토] "질본, 12일부터 질병관리청 승격"…브리핑하는 이재영 행안부 차관
2020.09.08 10:17
이재명 “선별지급 적극 지원해야…文정부 성공이 제 역할”
[헤럴드경제=뉴스24팀] 이재명 경기지사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의 '재난지원금 선별 지급' 결정에 대해 "이미 정해진 정책이 무리 없이 집행되도록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7일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에 출연 "일단 정책이 결정되면 내가 반정부투쟁...
2020.09.07 21:27
정총리 “방역 방해 어떤 경우도 용납될 수 없다”
[헤럴드경제=뉴스24팀] 정세균 국무총리는 일부 극우단체가 개천절인 다음 달 3일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것을 두고 "정부 정책이 마음에 안 들거나 문제가 있어도 방역을 해치며 그런 일(집회)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7일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국민 모두가 방역에 협력하는...
2020.09.07 20:29
[정부 재산신고]신임 靑참모진 모두 1주택자, 퇴직자 2명은 2주택
지난 5월 임용된 청와대 참모들은 모두 1주택자였으나, 같은 시기 퇴직한 참모들 2명은 2주택자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5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62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28일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인사 중 청와대 재직자 7명 전원은 1주택자거나 무주택자였고, 이 가운데...
2020.08.28 00:02
정부 “적극행정 문화, 공직사회에 본격 확산”…전년대비 심의 건수 7배 늘어
국무조정실, 인사혁신처, 행정안전부가 합동으로 지난 6개월간의 적극행정 추진현황을 점검한 결과 코로나19 위기 극복, 민생경제 지원 등에 있어 국민이 공감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자체 진단했다. 28일 인사처에 따르면, 지난 4월 수립된 ‘2020 적극행정 추진방안’에 따라 실행된 기관별 적극행정 중점과제, 적...
2020.08.27 11:11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분양가가 평당 90만원 떨어졌다…없어 못팔던 서울 아파트에 무슨일이? [부동산360]
지난달 서울 등 수도권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방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오르며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소폭 올랐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04만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당 1331만5000원)과 비교해 2.04% 하락, 전년 동월(㎡당 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한 금액이다. 이를 3.3㎡(평)당으로 환산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